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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회 활동 보고>
운영위원회 활동
◆ 2025학년도 상반기
3/18 (화) 10:30 특별강연 1 남두현 명예교수 / 신임명예교수 환영식, 은하정 (교내)
4/02 (수) 10:30 특별강연 2 최외출 총장 / 간담회, 은하정 (교내)
5/20 (화) 문화탐방여행 (부소담악)
6/17 (화) 10:30 특별강연 3 이용록 명예교수 / 간담회, 은하정 (교내)
6/24 (화) 11:30 대의원회, 청도 툴라 운문점
7/02 (수) 10:30 특별강연 4 김성규 명예교수 / 간담회, 소담 (경산시내 소재)
8/29 (금) 뉴스레터 발간
◆ 2025학년도 하반기
9/ 9 (화) 10:30 특별강연 1 김기채 명예교수 / 신임명예교수 환영식, 은하정 (교내)
9/23 (화) 07:00 가을 문화탐방여행 (봉화 백두대간수목원, 안동)
10/28 (화) 10:30 특별강연 2 이효수 (전) 총장 / 간담회, 은하정 (교내)
11/19 (수) 10:30 특별강연 3 김영조 명예교수 / 간담회, 예찬한우 (경산시내)
⭕ 특강, 신임회원 환영식, 간담회
제1차 특강 및 신임회원 환영식
1. 특강 <노인과 약물>
연사: 남두현 명예교수
일시: 2025년 3월 18일 (화) 10:30-11:30(특강)
장소: 이종우과학도서관 208호 소강연장
참석자 (합계 20) 존칭생략 (가나다 순) : 강용호, 김봉식, 김상태, 김성광(2), 김정숙, 김준호, 남두현, 도명기, 박인수, 박정윤, 서상곤, 이광식, 이병완, 이용기, 이준하, 최수정,
최순돈, 하정상
2. 신임회원 환영식 : 신임회원 김영탁, 이병완
일시: 2025년 3월 18일 (화) 12:00-14:00
장소: 은하정
참석자 (합계 21) 존칭생략 (가나다 순) : 강길호, 강용호, 김봉식, 김상태, 김성광(2), 김영탁, 김정숙, 김준호, 남두현, 도명기, 박인수, 박정윤, 서상곤, 윤정현, 이광식, 이병완,
이용기, 이준하, 최수정, 최순돈
제2차 특강·간담회 및 고문회의
1. 특강 <개교 78주년 영남대학교 위상과 방향>
연사: 최외출 총장
일시: 2025년 4월 2일(수) 오전 10시30분 ~ 11시30분
장소: 이종우과학도서관 208호 스마트러닝커먼스 소강연장
참석자 (23명) : 최외출 총장, 이광식, 도명기, 김복진, 김봉식, 김성광(2), 박정윤, 최순돈, 김정숙, 강용호, 박인수, 조무환(2), 김석영, 김성규, 이준하, 황평, 신재균, 최성렬, 윤정현 대외협력처장, 신창인 팀장, 이유정 과학도서관 팀장
2.간담회 : 교내 은하정 12시, 참석자 (23명) : 위 특강과 동일
3. 고문 간담회 : 경산커피명가 포레 14시
참석고문 : 도명기, 김복진, 김봉식
참석자 : 회장 이광식, 부회장 박정윤, 운영위원장 박인수, 미디어위원장 강용호
제3차 특강 및 간담회(경북과총과 공동개최)
1. 특강 < 자연이 만든 레시피: 천연물과 의약품의 경이로운 여정 >
연사: 이용록 명예교수
일시: 2025년 6월 17일 (화) 10:30 ~ 11시30분
장소: 이종우 과학도서관 208호 스마트러닝커먼스 소강연장
참석자 : 이광식(회장), 도명기(고문), 김봉식(고문), 박성무(감사), 강용호(미디어위원장), 김준호(미디어위원회 간사), 박인수(운영위원장), 박철홍, 신재균, 이석규, 이연순, 이용록, 이화조, 조무환, 최성렬, 최순돈, 최윤희, 하정상, 서상곤(경북과총 회장), 최수정(경북과총 국장) 이상 20명
2. 간담회 : 일시, 참석자 위 특강과 동일, 장소: 은하정(교내)
제4차 특강 및 간담회(경북과총과 공동개최)
1. 특강 <양자과학 기술과 AI시대, 그리고 불교와의 관계>
연사: 김성규 명예교수
일시: 2025년 7월 2일 (수) 10:30 ~ 11시30분
장소: 이종우 과학도서관 208호 스마트러닝커먼스 소강연장
참석자 : 이광식(회장), 도명기(고문), 김봉식(고문), 강용호(미디어위원장), 김준호(미디어위원회 간사), 박인수(운영위원장), 김상달, 김상태, 김성규(2), 신재균, 심현보, 조무환, 최성렬, 황평,서상곤(경북과총 회장), 양재명 (경북과총 부회장), 최수정(경북과총 국장) 이상 18명
2.간담회
장소: 경북과총 초청 식당 (경산시내 소재 : 소담)
참석 : 이광식(회장), 도명기(고문), 김봉식(고문), 강용호(미디어위원장), 김준호(미디어위원회 간사), 박인수(운영위원장), 김상태, 김성규, 신재균, 심현보, 조무환, 최성렬, 황평,서상곤(경북과총 회장), 양재명 (경북과총 부회장), 최수정(경북과총 국장) 이상 16명
제5차 특강 및 신임회원 환영식
1. 특강 <현대사회와 전자파>
연사: 김기채 명예교수
일시: 2025년 9월9일(화) 오전10시30분~ 11시30분
장소:이종우과학도서관208호 스마트러닝커먼스 소강연장
참석자 : 이광식 회장, 강용호, 김기채, 김봉식, 김상태, 김정숙, 김종근, 김준호, 남두현, 도명기, 박성무, 박인수, 박정윤, 박종갑, 박철홍, 서상곤, 손광익, 신재균, 심현보, 오창혁, 우재호, 윤정현, 이경수, 이준하, 조윤래, 최수정, 최순돈, 하정상 이상 28명
2. 신임 명예교수 회원 환영회(신임회원: 김진환, 우재호, 정병묵)
장소:교내 은하정
참석자 : 이광식 회장, 강용호, 김기채, 김봉식, 김상태, 김종근, 김준호, 남두현, 도명기, 박성무, 박인수, 박정윤, 박종갑, 박철홍, 서상곤, 손광익, 신재균, 심현보, 오창혁, 윤정현, 이경수, 이준하, 이화조, 조윤래, 최수정, 최순돈, 하정상 이상 27명
제6차 특강 및 간담회
1. 특강 <한국의 시간 – 벼랑 끝에서 미래로>
연사: 이효수 명예교수 (전 총장)
일시: 2025년 10월 28일 (화) 10:30 ~ 11:30
장소: 이종우 과학도서관 208호 스마트러닝커먼스 소강연장
참석 : 이광식(회장), 도명기(고문), 김봉식(고문), 김정숙(편집위원장), 강용호(미디어위원장), 김준호(미디어위원회 간사), 박인수(운영위원장), 오창혁(운영위원회 간사), 박정윤, 박종갑, 하정상, 홍상욱, 이용기, 손광익, 최성렬, 황평, 이경수(부총장), 윤정현(대외협력처장), 신창인(팀장), 최수정(경북과총 국장) 이상 20명
2. 간담회
장소: 경산 예찬한우 식당 (경북과총 일부 지원)
참석 : 이효수(전 총장), 이광식(회장), 도명기(고문), 김봉식(고문), 강용호(미디어위원장), 김준호(미디어위원회 간사), 박인수(운영위원장), 오창혁(운영위원회 간사), 박정윤, 박종갑, 하정상, 홍상욱, 이용기, 손광익, 최성렬, 황평, 서상곤(경북과총 회장), 윤정현(대외협력처장), 신창인(팀장), 정시원(팀원), 본부 2호차 기사, 이상 24명
제7차 특강 및 간담회
1. 특강 < 심장의 기억의 그림자 >
연사: 김영조 명예교수
일시: 2025년 11월 19일 (수) 15:30 ~ 16시30분
장소: 이종우 과학도서관 208호 스마트러닝커먼스 소강연장
참석자 : 이광식(회장), 도명기(고문), 김봉식(고문), 김영조(의대 회장), 강용호(미디어위원장), 김준호(미디어위원회 간사), 박인수(운영위원장), 오창혁(운영위원회 간사), 김상달, 신재균, 이석수 (외 1명), 이용기, 이재원, 이준하, 이화조, 채영석, 최순돈, 최수정(경북과총 국장) 이상 19명
2. 간담회
장소: 경산 예찬한우 식당 (경북과총 일부 지원)
참석자 : 이광식(회장), 도명기(고문), 김봉식(고문), 김영조(의대 회장), 강용호(미디어위원장), 김준호(미디어위원회 간사), 박인수(운영위원장), 오창혁(운영위원회 간사), 신재균, 이석수, 이재원, 이준하, 이화조, 채영석, 최순돈, 서상곤 외2명 이상 18명
⭕ 문화탐방
봄 문화탐방
일시 : 2025년 5월 20일 (화) 07:00 – 20:00
장소 : 옥천군 및 대청호 비경 2선
문화탐방 내용 : 출발 - 황간 월류봉 - 정지용 시인 생가 - 옥천 육영수 여사 생가 - 송고가 식당 오찬 - 대청호 비경 2선 (부소담악, 천상의 정원) - 식당 김천혁신도시 시월 만찬) - 대구 도착
참석자 (40명) : 강용호, 김봉식 2, 김상태, 김성규, 김정숙, 김준호, 김진삼 2, 남두현 2, 류호용 2, 박인수 2, 박정윤 2, 박종갑 2, 박종무, 이광식 2, 이원경 2, 이철희 2, 임동준, 조무환 2, 채영석 2, 최성렬, 최순돈 2, 하정상 2, 홍상욱, 황재석 2. 황 평.
가을 문화탐방
일시: 2025년 9월 23일 (화) 07:00 - 20:30
장소: 봉화 백두대간 수목원 및 안동 선성수상길
문화탐방 내용: 출발 07:00 - 봉화정자문화생활관 (1시간) - 봉화 한약우 프라자식당 오찬 11:0012:00 (1시간) - 국립백두대간생태수목원 (2시간) - 안동 국학진흥원 - 예끼마을 민속식당 16:3017:30 - 선성수상길 (1시간30분) - 도착 20:30
참석자 (32명) : 강용호, 김기채, 김봉식 2, 김상태, 김정숙, 김종근 2, 남두현 2, 박인수 2, 박정윤 2, 박종갑 2, 박성무, 심현보, 오창혁, 이광식 2, 이연순, 이용기 2, 이철희 2, 조석진, 최순돈 2, 하정상, 홍상욱, 황 평.
⭕ 대의원회
제15차 정기총회
1. 일시 : 2025년 2월 25일 11:30 – 12:30
2. 장소 : 영남대학교 이종우과학도서관 208호 내 소강연장
3. 참석 (24) : 이광식(8대회장), 강길호, 강용호, 김봉식(7대회장), 김상태, 김성광, 김정숙, 김희술, 도명기(4대회장), 박성무(감사), 박인수, 박정윤, 박종갑, 신재균, 이기철, 이영휘, 조무환, 조윤래, 최성렬, 최순돈, 최 청, 하정상, 황재석, 황 평.
4. 안건 :
(1) 2024학년도 사업 및 회계보고 / (2) 2025학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
(3) 회칙개정(안) / (4) 감사선출 / (5) 기타 토의사항
5. 의결 :
(1) 2024학년도 사업 및 회계 결산 원안 가결 / (2) 2025학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원안 가결 / (3) 회칙개정 원안 가결 / (4) 고문추대
제1차 대의원회
일시 : 2025년 6월 24일 (화) 11:30
장소 : 툴라 운문점
참석자 : 이광식(회장), 도명기(고문), 김복진(고문), 김봉식(고문), 박성무(감사), 김상태, 류호용, 천장호, 박종갑, 이원경, 조윤래, 강용호(미디어위원장), 박인수(운영위원장) 이상 13명.
◆ 안건 :
1. 2025학년도 상반기 행사 보고 / 2. 2025학년도 하반기 행사 계획(안) / 3. 기타
<운영위원장 박인수 교수 기록>
편집위원회 활동
늘푸른나무 제14호 출판기념회
명예교수회에서는 2025년 2월 25일 13시부터 15까지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 은하정에서 총회를 열은 뒤이어 『늘푸른나무』 14호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이광식 회장의 개회인사로 시작하여, 이동형 교수회 의장의 축사가 있었고, 김정숙 편집위원회 위원장이 경과 보고를 했다. 이날 1호부터 9호의 편집위원장으로 수고하신 이기철 (전) 편집위원장과 바로 직전 편집위원장이었던 박종갑 교수가 함께 하여 기념회를 빛내주었다. 그리하여 케이크 절단식에는 3명의 전, 현 편집위원장들이 이광식 회장, 도명기 고문, 김봉식 고문과 함께 했다. 이어 이기철 (전) 편집위원장 샴페인 및 와인 건배를 했다. 박승위 명예교수, 최청 명예교수, 이창기 명예교수도 와인 건배가 계속되었다.
출판기념회에는 본교 최외출 총장, 이동형 교수회 의장, 백광현 교수회 부의장을 비롯하여 이광식(8대회장), 강길호, 강용호, 김봉식(7대회장), 김상태, 김성광, 김영태, 김정숙, 김희술, 도명기(4대회장), 박성무(감사), 박승위, 박인수, 박정윤, 박종갑, 신재균, 이기철, 이영휘, 이창기, 조무환, 조윤래, 최성렬, 최순돈, 최 청, 하정상, 황재석, 황 평 등 30명이 참여했다.
편집위원 보강과 새 간사 선출
지난 한해 봉사하신 편집간사 이강옥 교수(국어교육과)가 건강상의 이유로 편집간사를 못하게 되어, 2025년 4월 20일자로 김성규 교수(방사선종양학교실)가 간사를 맡게 되었다. 이때를 기하여, 그동안 표지를 맡아 수고하시고, 책 디자인 단계마다 자문을 해주신 류호영 교수, 김상달 교수, 최순돈 교수, 장영동 교수를 새로 편집위원으로 모셨다.(현 편집위원 총 13명) (관련 소식 : 명예교수회 카페 자유게시판: https://cafe.daum.net/yuprofem/b1Ac/16)
2025년 출판을 위한 편집회의
2025년 5월 16일 저녁 6시 30분, 경산지역 새실에서 전반기 편집위원회를 개최했다. 강길호 교수, 김상달 교수, 김성규 교수, 이정철 교수, 장영동 교수, 최순돈 교수와 김정숙 교수가 참여했고, 일정상 불참하는 분들은 회의 결과에 동의한다는 연락을 받았다. 이날 회의해서 요청이 많은 ‘사제동행’은 2권 편찬을 진행하고, 『늘푸른나무』 15호의 체제는 14호의 틀을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늘푸른나무 15호의 계획은 아래와 같았다.
○ 시사 논단 :-① 쳇gpt 영향 ② 초고령화 사회의 복지 ③ 수도권지역과 지역간 불균형
④ 지방대학 생존전략 ⑤ 경기전망
○ 특집 ‘우왕좌왕 외국생활’ : 다문화 사회로 가고 있는 한국사회에서, 교수들이 체험한 외국문화를 소개하여, 한국인이 다문화시민을 이해하는데 이와 아울러 다문화시민이 한국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는 목표를 세웠다.
○ 이외, 발간사와 축사, 문학작품, 기행문, 신간소개, 교수동정, 기관소식과 부록 등은 『늘푸른나무』 14호의 틀에 준한다.
편집위원회 회지 발간 진행 작업
○ ‘사제동행’ 2권 원고는 분량 A4 5-7매(Hwp 파일, 글자 포인트 10, 줄 간격 160)로 2025년 10월 30일까지 보내주십사고 원고 청탁을 했다. (참고 기사 : 명예교수회 카페
https://cafe.daum.net/yuprofem/c4vU/50)
○ 『늘푸른나무』 15호의 특집 ‘우왕좌왕 외국생활’은 A4 6매 이내이고, 마감은 2025년 12월 31일까지로 했다. (참고 : 명예교수회 카페,
https://cafe.daum.net/yuprofem/cLjf/1)
○ 시, 수필, 평론, 기행문, 보고서, 논설, 정년 이후의 생활 소개, 신간 소개 등에 대한 원고 장르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A4 용지 3매 내외로 2025년 12월 31일까지 제출하기를 청했다.
○ 회원들의 동정(전시회나 발표회, 저서 출판이나 출판기념회, 학회활동, 지역사회 봉사, 종교활동, 취미활동 등)은 이를 직접 하시는 분이나 소식을 들은 분께서 편집위원회에 전해서 널리 나누도록 부탁드렸다.
○ 원고 제출은 예전과 같이 명예교수회 카페에 직접 게재하거나, 아래의 메일이나 전화를 통해 제출하시도록 했다.(편집위원장 therese@yu.ac.kr이나 본교 전자시스템)
회지 출간 작업과 그 내용
○ 편집위원회의 일은 일년내내 계속된다. 원고 청탁, 원고 수집도 수시로 계속된다. 일단 원고가 들어오면 이를 읽고 교정보고, 문단을 나누기도 하고, 붙이기도 하고, 중간 제목을 붙이기도 해서 편집 틀에 맞춘다. 이를 명예교수회 카페에 게재한다.
옥고를 카페에 게재하고 나면, 해당 원고의 필자에게 링크해서 검토하시게 하고, 편집위원회의 카톡에 링크해서 편집위원들이 읽는다. 그러면서 원고 마감일까지는 저자들이 수정하겠다는 부분을 다 수용하여 카페만 수정한다. 마지막 편집 들어갈 때 카페 내용과 본 원고를 맞추고, 편집을 하여 출판사로 넘긴다. 인쇄 출판작업은 일반과 같다.
또 편집위원회에서는 교수들의 활동 소식을 모으고, 스케치 기사를 쓰기 위해 최대한 찾아 나선다. 현재는 미디어위원장이 카페에 올려놓은 기사들의 도움이 크다.
편집을 위해 신간으로 들어온 책들을 전부 읽고, 그 서적에 대한 Review를 쓴다.
○ 회지 발간 수행의 결과 : 회지도 처음 계획한 대로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다. 결국, 『늘푸른나무』 15호에는 아래와 같은 내용이 담겼다 :
- 우선, <사제동행>과 <우왕좌왕 외국생활> 2개의 특집을 담게 되었다.
본래 전자를 단행본으로 계획했으나 들어온 원고가 충분치 않아 이번 호 특집으로 싣게 된 것이다. 강길호 교수와 최성렬 교수의 귀한 추억들이 소개되고, 또 2024년 남효덕 교수는 <사제동행> 원고로 두 편의 내셨는데, 단행본에 들어가지 못하고 남겨놓았던 원고를 이번에 실었다.
그리고 외국생활에 대하여는 박정윤 교수, 김정숙 교수, 도명기 교수, 최성렬 교수, 이영순 교수, 조무환 교수, 최순돈 교수, 김진삼 교수, 김용식 교수, 강용호 교수 등 10분이 투고했다.
매년 이 특집을 유지해서 한권 분량이 되었을 때 단행본으로 묶어 출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 일반 내용으로는 이동순 교수의 권두시를 필두로 이광식 회장의 발간사와 총장, 이사장, 교수회 의장, 동창회장 네 분의 축사가 있고, 이용기 교수와 류호용 교수, 윤대식 교수 등 세분의 시사논단이 있다. 논설은 명예교수회에서 특강을 하신 교수들의 강연원고를 받았는데, 남두현 교수, 김기채 교수, 김성규 교수의 글이 소개된다. 문학작품으로 홍우흠 교수, 박종갑 교수, 이상욱 교수, 오창혁 교수, 이정철 교수, 김성태 교수, 남두현 교수 등 6분의 옥고와 명예교수회 문화탐방의 기행문을 쓰는 지정 기행문이 세편 있다. 이연순 교수, 박종갑 교수와 그 사모님 이신유 교수가 우리의 문화탐방을 소개하고 진단케 했다.
- 결국 본호에는 발간사와 축사 4편. 권두시, 시사논단 3편, 특집1과 2합하여 13편, 문학작품 10편과 선종회원을 추억하는 글 등 총 33편의 옥고가 실려있다.
올해의 신간으로 김영태 교수의 『소헌 김만호 평전』 와 『KIM Youngtae』, 박정윤 교수의 『로고스 경영의 실천』, 이기철 교수의 『눈물, 그토록 아름다운 물방울』, 이동순 교수의 『어머니』, 『가요 황제 남인수 평전』과 『그간 격조했습니다』, 이용기 교수의 『미래 지속가능 사회의 농업과 농정』 , 이창기 교수의 『흥사단 이념의 기초 이해』, 이효수, 『한국의 시간』 , 최연숙, 『길따라 강따라』와 『성북동 스케치』 등 13권이 소개되어 있다.
이밖에 명예교수 동정과 학교 소식, 명예교수회 임원소개와 각 부서 활동 보고, 회칙, 회원명단이 첨부되어 있다.
고3 수험생을 대상으로 하는 강의기부 프로젝트
명예교수회에서 발간한 『내리사랑 치사랑』이 주변으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더욱이 미래 진로를 모색하는 학생들이나 학부모, 교사들이 이 책을 읽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많았다. 그리하여 편집위원회에서는 고등학교와의 연결을 위해 각 지역 교육감을 만날 계획을 세웠다. 그 첫번째로 지난해 4월 24일 강은희 대구시 교육감을 만났다. 도명기 고문, 이광식 회장, 김성규 편집간사와 김정숙 위원장이 함께 했더. 교육감은 책을 읽기를 점점 어려워하니 학생들을 대면하여 이야기를 해주면 좋겠다고 했다. 논의하면서, 우선은 고등학생(수능끝난 이후 졸업하기 전까지의 학생)들에게 1시간쯤 강의기부를 하면 좋겠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강 교육감은 정확한 강의 제목과 강의 형식을 작성하여 보내주면 각 학교에 공문으로 발송하겠다고 했다. 교육감은 강의를 선택하는 학교에서는 바로 명예교수회로 연락하여 일정을 조정하도록 하겠다고 제안했다.
이에 편집위원장은 우선 필진 교수들께 강의 기부를 청탁했다. 교수 자신의 손자에게 ‘인생의 본질’을 한마디 1시간에 하신다면 무엇을 이야기하는 것이 가장 좋을까, 그 내용을 강의 제목으로 보내 주십사고 청했다. 지금까지 총 8분의 교수가 강의 제목을 주셨다..
이 프로젝트가 개시되면, 우리 명예교수회에서 이를 담당할 부서나 책임자를 결정해야 할 것이다. 아무튼, 이를 바탕으로 향후 교수들의 인생 경험과 전공을 사회에 환원하는, 이른바 Noblesse oblisée의 책무의 일환을 실행하는 디딤돌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교육감 방문 관련기사 : 명예교수회 카페,
https://cafe.daum.net/yuprofem/c4vU/51)
미디어위원회 활동
♚ 명예교수회 특별강연 시리즈 후기
서로의 지혜가 모여 한 폭의 지평이 되다. 영남대학교 명예교수회가 마련한 특별강연 시리즈는 지식을 나누기 위한 자리가 아니라, 오랜 세월 학문과 삶을 걸어온 분들이 서로의 시선과 사유를 조용히 나누며 깊은 깨달음을 품어 올린 ‘사색의 장(場)’ 이다.
4월 2일 최외출 총장의 강연은, 총장님의 뜻에 따라 내용을 공개하지 않고, 다른 여섯 분 명예교수님의 강연만을 소개한다. 각기 다른 분야에서 평생의 연구를 이어오신 여섯 분의 말씀은 비록 서로 다른 문으로 들어왔으나, 결국 인간과 자연, 과학과 영성, 사회와 미래라는 같은 풍경 앞에서 만나게 되었다.
[1] 첫 번째 창 — 약병 속에서 발견한 삶의 균형 (남두현 명예교수 / 약리학)
남두현 교수님의 강연은 삶의 고백에서 출발했다.
평생 약리학을 연구한 학자가, 정작 어머니를 약물 부작용으로부터 지키지 못했다는 이야기. 그 진솔한 나눔 속에는 ‘지식 이전에 사람이 있다’ 는 울림이 깃들어 있다. 다제약물로 인한 상호작용, 그리고 어지럼증이 유발하는 낙상의 위험 등, 노년기에 특히 주의해야 할 부분들을 세심하게 풀어냈다. 이 강의의 내용은 본 회지 <논설>에 실려있다. “약은 우리의 삶을 돕는 도구이지, 삶 자체가 되어서는 안 된다”는 책임을 묻기 위한 경고가 아니라, 서로의 건강을 오래 지켜가려는 따뜻한 권유이다.
[2] 두 번째 창 — 자연의 두 얼굴을 향한 경외와 배움 (이용록 명예교수 / 천연물화학)
이용록 교수님은 자연이 들려주는 오래된 이야기 속으로 모두를 초대했다. 버드나무 껍질에서 태어난 아스피린, 양귀비가 품은 모르핀, 그리고 독이 약으로 변모하는 과학의 지혜까지—자연은 늘 인간에게 선물과 숙제를 함께 주었다. 고사리의 성분, 싹난 감자의 위험성 등 일상의 식탁 속에서도 알아두면 유용한 정보들을 불안이 아닌 ‘현명한 주의’의 관점에서 전달했다. “자연을 두려워하기보다, 더 깊이 이해하고 감사하자.”고 결론지었다.
[3] 세 번째 창 — 양자와 연기(緣起), 두 지혜의 은은한 만남 (김성규 명예교수 / 물리학)
김성규 교수님은 물리학과 불교철학이라는 서로 멀어 보이는 두 세계가 때로는 놀라울 만큼 가까이 닿아 있음을 보여주었다. 문제를 인식하고, 원인을 탐구하고, 해결 상태를 그리고, 실천하는 과정—과학과 사성제는 서로 다른 시대에 태어났지만 인간의 이해 방식은 결국 같은 원리를 품고 있다는 통찰이었다. 포항 앞바다의 커피 분자가 태평양 끝에서도 발견될 수 있다는 비유처럼, 우리가 살아가는 우주는 서로 깊이 연결되어 있으며 이는 불교 연기론의 정신과도 맞닿아 있습니다. “학문은 다르지만 진리의 뿌리는 하나”임을 일깨워준 강의였다. 본 강연의 내용도 우리 회지 논설에 소개되어 있다.
[4] 네 번째 창 — 전자파가 들려주는 ‘사라지지 않는 흔적’의 이야기 (김기채 명예교수 / 전기공학)
패러데이, 맥스웰, 헤르츠…인류는 보이지 않는 힘의 실체를 밝히기 위해 머나먼 여정을 걸어왔다. 김기채 교수님의 설명은 전자파가 가진 물리적 원리를 넘어, 우리가 일상에서 당연하게 사용하는 기술 뒤에 얼마나 오랜 탐구와 헌신이 있었는지를 다시 돌아보게 했다. 또한 휴대전화 전자파 등 현대 기술의 잠재적 위험성도 지나친 두려움이 아닌, ‘현명한 거리두기’와 ‘균형 잡힌 인식’으로 바라볼 필요가 있음을 주목했다. “사라지지 않는 흔적”이라는 표현은 우리가 서로에게 남기는 말과 행동 또한 마음의 세계에 작은 파동으로 남는다는 넓은 의미의 성찰로 이어졌다. (이 강의는 본 회지 논설에 실려 있다.)
[5] 다섯 번째 창 — 한국 사회의 항해를 함께 바라보다 (이효수 명예교수 / 경제학)
이효수 교수님의 강연은 현실을 있는 그대로 진단하되, 어느 누구도 비난하지 않고 “우리 모두가 바라봐야 할 과제”로서 품격 있게 다가왔다. 초저출산, 인구구조 변화, 저성장 문제 등 우리 사회가 마주한 도전들을 자료와 함께 알기 쉽게 설명해 주셨으나, 그 걱정은 단호함보다 깊은 애정과 책임감에 가까웠다. 또한 방산·조선 등 우리의 강점과 4차 산업혁명이 여는 기회들을 강조하며, 대한민국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가능성을 희망적으로 보여주었다. “우리가 함께 지켜 온 이 나라가 더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겨 있다.
[6] 여섯 번째 창 — 심장이 들려주는 기억과 치유의 과학 (김영조 명예교수 / 의학)
김영조 교수님의 강연은 생명과학의 언어와 인간학적 위로가 만난 시간이었다. 심장은 단순한 펌프가 아니라, 자체 신경망을 갖춘 리틀 브레인이다. 스트레스·식습관·환경 등이 세포에 ‘기억’처럼 남는다는 후생유전학의 개념은 우리의 일상이 결국 건강을 빚어간다는 메시지로 이어졌다. 김 교수는 4-7-8 호흡과 명상 등 누구나 실천 가능한 치유 방법을 제안했다. 이 강연은 우리에게 “우리는 과거의 흔적을 다시 써 내려갈 수 있다”는 희망을 선물했다.
종장(終章) — 여섯 분 명예교수의 강연은 각기 다른 전공이었지만 모두가 “보이지 않는 세계를 향한 겸허한 탐구”라는 같은 뿌리에서 출발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우리가 다시 배워야 할 것은 화려한 지식보다 서로를 향한 존중, 그리고 세상을 향한 겸손한 시선입니다.”
♚"아름다운 시간여행" 인터뷰 보고
2025년 한 해 동안 미디어위원회에서는 박정윤 명예교수, 송암 이종우 한국호머 회장, 그리고 김봉식 명예교수의 삶과 철학을 취재하여 YouTube 영상을 제작했다. 그 과정에서 새롭게 발견하게 된 주요 내용을 다음과 같이 정리한다.
[1] 박정윤 명예교수: 재정 파탄에서 찾은 '행복한 부자학'
<박정윤 교수 인터뷰 : 본교 기숙사 기독생활관 회의실>
경영학과에서 은퇴하신 박 교수는 예상과 달리 부자가 되기 위하여 노력하다 실패한 이야기부터 시작했다.
(1) 개인적 시련과 깨달음
박정윤 교수는 1988년 미국에서 학업을 마치고 귀국하신 후 심한 상대적 빈곤감을 느꼈다. 이를 극복하고자 재무관리 전문가 답게 은행에서 빚을 내어 주식과 상가에 투자했다. 그러나 기대한 결과와는 달리 빚 때문에 극심한 재무 곤경을 겪을 뿐이었다. 밤잠을 제대로 이룰 수 없었고 생활도 더욱 어려워졌다.
절망감 속에서 시작한 새벽 기도 중 "피차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 말라"는 로마서 13장 8절 말씀을 접하고, 성경 속의 말씀이 투자 목적의 빚도 금하고 있음을 깨달았다. 그래서 모든 은행 빚을 갚기로 결심하였고, 기적적으로 청산에 성공했다.
"돈은 하나도 남지 않았지만, 제 인생에서 가장 부자가 된 기분이었습니다."
이러한 소중한 체험이 박정윤 교수의 '행복한 부자학' 강의를 개발하게 된 시작점이 되었다. 우리 대학교에서 인터넷 온라인 강의로 개설한 "성경으로 배우는 행복한 부자학" 과목은 수강신청이 조기에 마감될 정도로 학생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았다.
(2) '행복한 부자학'의 핵심 개념
박 교수는 성경에서 진정한 행복은 물질이 아닌 영적 문제라고 말했다(시편 32편). 하나님으로부터 죄를 용서받을 때 얻는 내적 평안이 행복의 근원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부자의 기준은 자산의 크기가 아니며, 잠언 22장 7절 "부자는 가난한 자를 주관하고 빚진 자는 채주의 종이 되느니라"는 말씀에 근거하여, 빚이 없어서 남에게 돈을 빌려줄 수 있는 '채주'를 부자로, 남에게 빚을 진 이를 가난한 자로 보았다.
또한 잠언 10장 22절 "여호와께서 복을 주시므로 사람으로 부하게 하시고 근심을 겸하여 주지 아니하시느니라"는 말씀을 인용하며, "부자가 되면 행복한 것이 아니고, 행복한 사람이면 부자가 된다"고 하며 내적 평안함과 자족감이 진정한 부의 척도임을 강조했다.
(3) 사회적 실천과 영향
박정윤 교수는 2012년 '행복한 부자 학회'를 창립했다. 행복한 부자 학회에서는 2014년부터 '행복한 부자상'을 제정하여 유한양행의 창업주 유일한 박사, 송암 이종우 회장 등을 시상했다.
은퇴 후에도 박 교수는 손녀, 교회 청년부 학생들, 경북대학교 의과대학 등 세대별로 맞춤형 교육을 하며, 행복한 부자학을 다양한 방법으로 사회에 전파하고 있다.
인터뷰를 마치며 박 교수는 영남대학교 '이종우 과학도서관' 개설과 학생들 장학금을 위하여 영남대학교에 70억 원 이상을 기증한 이종우 회장을 "행복한 부자"의 표상으로 소개했다.
이에, 이종우 회장과 직접 인터뷰를 진행하지는 못했지만, 그분의 자서전인 "바위에 뿌리내린 소나무"를 참고하여, 이 회장의 일생을 YouTube 영상으로 제작했다.
[2] 이종우 회장: 63빌딩에서 과학도서관까지
(1) 불굴의 기업가 정신
이종우 회장은 공군에 자원입대하여 항공기 부품 등에 대한 정밀기계 기술을 습득한 후 제대했다. 그 후 나이 제한으로 대기업 입사가 좌절되고, 희망을 품었던 사업에서는 이용만 당하고 쫓겨나는 아픔을 경험했다. 이러한 쓰라린 경험이 "이제는 내 사업을 해야겠다"는 결심으로 이어졌다.
1977년 설립한 "한국호머" 회사는 미8군 계약으로 시작하여 1983년 T-BAR 천장재를 국내 최초로 개발하며 큰 전환점을 맞이했다. 특히 1985년 한강의 기적 상징물인 여의도 63빌딩 프로젝트는 전설처럼 회자되었다.
미국산 제품이 장악한 시장에서 "작품을 만들듯" 완벽하게 시공한 샘플 하나로 "한국호머"의 자체 기술을 증명하며 대형 프로젝트를 수주하게 되었다.
(2) 경영 철학: "사람이 곧 자산이다"
이종우 회장의 성공 비결은 단 하나, "사람이 곧 자산이다"는 철학이었다. "한국호머" 회사가 '경량 형강 사관학교'로 불릴 만큼 인재 양성의 요람이 된 것은 다음과 같은 그분의 철학 덕분이었다.
성공의 3대 원칙
일에 대한 사랑과 책임감
정직과 신뢰
사람을 귀하게 여기는 마음
(3) 나눔의 철학과 실천
이종우 회장의 진면목은 나눔에서 드러난다. : "행복은 소득의 크기가 아니라, 그 소득을 어떻게 쓰는가에 달려 있습니다." "인생은 무엇을 모으는 것이 아니라 나눔이 삶을 결정합니다."
대한민국 교육발전을 위해 총 76억 원을 기부했고, 여러 종류의 장학재단을 설립하였으며, 영남대학교 '과학도서관' 리모델링을 후원했다.
이 회장은 이러한 다양한 기부를 통해 남을 돕거나 봉사활동을 할 때 느끼는 행복감과 만족감 현상을 말하는 '헬퍼스 하이(Helper's High)'를 경험했다. "나눔이야말로 행복한 부자가 되는 지름길"이라고 했다.
본교 명예교수회가 특별강연 장소로 이용하는 이종우 과학도서관 "소강연장(208호)"은 이러한 이종우 회장의 깊고 따뜻한 마음이 담긴 곳이다.
[3] 김봉식 명예교수: 철저한 자기 관리가 만든 성취
김봉식 명예교수와의 면담은 "이종우 과학도서관 4층 회의실"에서 이루어졌다.
(1) 자기 관리 철학: 단순하지만 강력한 세 가지
"교수님의 강인한 체력을 유지할 수 있는 비결은 무엇입니까?"라는 미디어위원회 간사 김준호 교수의 질문에 김봉식 교수의 답변은 명료했다.
"잘 먹고, 잘 자고, 꾸준히 운동하는 것. 이 세 가지가 전부입니다."
이 원칙은 김 교수가 70년 넘게 지켜온 생활습관이었다.
특별한 보조식품 없이 "세 끼 식사와 과일, 야채를 골고루 먹는다."
최소 7시간 이상 숙면하며 "머리가 베개에 닿으면 곧 바로 잠든다."
매일 헬스장을 찾아 고강도 운동을 유지한다. "하루라도 운동을 하지 않으면 몸에 병이 생기는 것 같아서 불안합니다."
김 교수의 강인한 체력은 노년에 갑자기 관리하여 얻은 것이 아니라, 평생에 걸쳐 꾸준하게 쌓아온 결실이었다.
(2) 학문적 여정과 리더십
김 교수는 은사 박원규 교수의 "미래의 길로 이끌어 주신" 조언으로, 대학원에서 고분자 공학을 전공하고, 일본 유학 시절에 Kyoto 대학에서 한국에 생소했던 'Polymer Rheology' 분야를 개척했다. "정말 죽을 고생을 했다"고 회고할만큼 힘든 과정이었지만, 이것이 그를 학문적 여정의 선구자로 인도했다.
김봉식 교수는 "학회의 회장을 맡았다는 사실보다 무엇을 남겼는지가 더 중요하다"는 생각으로 학회의 조직을 운영했다. 한국고분자학회에서는 학회 창립 30주년 만에 처음으로 산업계 인사에게 학회 회장직을 개방했고, 한국유변학회에서는 회장의 임기를 2년에서 1년으로 단축하여 더 많은 이들에게 학회의 발전을 위하여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고, 한국화학관련학회연합회 회장 재임 때는 연합회의 재정을 크게 확충했다.
(3) 영남대학교 명예교수회 르네상스
김봉식 교수는 명예교수회 7대 회장 임기(2022-2024년) 동안 이전에 없었던 새로운 일들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명예교수회에 '르네상스'를 가져왔다.
주요 업적으로는, 온라인 카페 활성화로 회원 간 소통 강화, 각종 행사에 배우자 동반 참여 정착('신의 한 수'로 평가받음, 참여율 대폭 상승), 재단법인화를 통한 운영 투명성과 안정성 확보, 명예교수회 회지 "늘푸른나무" 1호~13호의 PDF 파일로 디지털 아카이브 구축, 재정 자립도 달성을 꼽을 수 있다. 현재 명예교수회가 자연스럽게 누리고 있는 온라인 소통 방식은 김봉식 회장의 혁신적인 리더십에서 시작되었다.
(4) "내적 규율이 외적 성공으로"
김봉식 교수의 삶은 철저한 자기 관리가 어떻게 학문적 성취와 사회적 기여로 이어지는지를 잘 보여준다. "건강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리더는 조직을 이끌 에너지가 필요하고, 그러기 위해서 가장 먼저 강한 체력이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이것은 김봉식 교수의 인생 철학을 그대로 드러내는 말이다.
에필로그
세 분의 삶이 전하는 메시지는 명료하다. : "진정한 성공과 행복은 전문적 성취, 확고한 신념, 그리고 공동체에 대한 헌신이 조화를 이룰 때 비로소 완성된다."
영남대학교 명예교수회의 "아름다운 시간여행" 이 국내는 물론 외국에서도 YouTube 영상을 시청하는 많은 이들에게 진정한 성공의 의미, 나눔과 베풂, 봉사와 헌신의 소중한 가치를 계속 전할 수 있는 창구가 되기를 소망한다.(미디어위원장 강용호 교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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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교수님들께 읽으시면서 교정도 잡아주시기 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이렇게 내용이 많고 각각인 글은 편집을 예쁘게 앉혀야 하는데, 카페에서는 기계적인 제약이 있어서 효과를 내기가 어렵습니다. 종이 책을 할 때 자리 잘 잡겠습니다.
또하나, 운영위원장님과 미디어위원장님의 보고를 제가 형식과 분량을 맟추기 위해 약간 조정했습니다. 한번 살펴보시고 의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조직도, 회칙, 임원명단 등은 제가 크게 수정하는 부분이 아니므로, 또 이 카페에 있는 내용이므로 올리지 않겠습니다.
엄청나게 많은 원고를 엄청난 에너지를 쏟아 부으시며 엄청난 속도로 작업하고 계시는 편집위원장님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