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 본문내용
|
|
다음검색
어찌 하라고
눈부신 고운 햇살 속에
파란 봄향기 속에
하늘빛이 너무 고운 날
행복으로 물드는 내 마음
아지랑이 놀러 온 아침은
사랑을 한 아름 담아가는 하루
눈을 살짝 감아보니
연두빛 봄날의 추억
어느새 그리움도 달콤함도
소리 없이 찾아오는 날
다홍빛 미소도 지어지네요
지난날 향기들이
가슴 흔들어 대는 계절
그리움에 젖어보는 시간
살며시 코끝에 스치는 향기가
봄을 느끼게 하는 날인가 봅니다
창가에 머무는
싱그러운 바람 소리
잔잔한 미풍의 속삭임은
내게 말을 거는 듯하여
잠시 설렘을 주었던 하루였습니다
새록새록 스치는 기억
어디선가 다정한 목소리가
속삭이는 거 같아 사랑의 마음도
소박한 꿈도 가슴에 담아보는 날입니다.
|
|
첫댓글 싱숭생숭 춘삼월 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