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 id=cafe_editor_main_table_color bgColor='#eaeaea' cellpadding=0 cellspacing=0 border=0 width=100%><tr><td id=cafe_editor_main_table class=text><p><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 font-size: 11pt;"><br></span></strong></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rgb(9, 0, 255); font-size: 11pt;"><img width="760" height="550" class="img_thumb" id="multimediaImage" alt="카네이션" src="http://t1.daumcdn.net/thumb/R76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encyclop%2Fm77%2Fvo429BthOHpTSZVUOoFRmfFcZ6c6B4jiiBCMNmtX%3Ft%3D1442292050000"></span></p><p><span style="color: rgb(9, 0, 255); font-size: 11pt;"><strong><em><span style="color: rgb(9, 0, 255);">카네이션 꽃말은 자비로움, 핑크-부인의 애정, 적색-열렬한 사랑, 백색-나의사랑 존재, 황색- 당신을 경멸합니다. 라고 합니다.</span></em></strong></span></p><p><span style="color: rgb(9, 0, 255); font-size: 11pt;"> <br></span></p><p><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 font-size: 11pt;">▶ 카네이션은 </span><span style="color: rgb(9, 0, 255); font-size: 11pt;">지중해 연안 지역이 원산지이다. 주름진 꽃잎을 가진 꽃 때문에 널리 재배되는데, 꽃에서는 스파이스향이 나기도 한다. </span><span style="color: rgb(9, 0, 255); font-size: 11pt;">카네이션은 크게 보더(border) 카네이션과 퍼페튜얼(perpetual) 카네이션의 두 무리로 나뉜다. 보더 카네이션은 다양한 변종과 잡종을 포함하는데, 키가 30~75㎝이고, 매우 다양한 색을 띠는 꽃은 대개 지름이 5㎝ 이하이며 철사같이 딱딱한 곧추서는 줄기에 달린다. 푸른빛이 도는 녹색의 잎은 폭이 좁고 줄기를 싸는데, 잎과 줄기가 연결되는 곳이 부풀어 보인다. </span><span style="color: rgb(9, 0, 255); font-size: 11pt;">퍼페튜얼 카네이션은 보더 카네이션과 1m까지 자라는 큰 키의 패랭이꽃(</span><i><span style="color: rgb(9, 0, 255); font-size: 11pt;">D. sinensis</span></i><span style="color: rgb(9, 0, 255); font-size: 11pt;">)과의 교잡으로 생긴 것으로 보여진다. 좀더 억세며, 커다란 꽃이 피는데 온실에서 거의 연속적으로 꽃이 핀다. 변종인 베이비(baby)와 스프레이(spray)도 꽃시장에서 거래하기 위해 재배되고 있다. </span><span style="color: rgb(9, 0, 255); font-size: 11pt;">카네이션은 꽃만 잘라내어 파는 꽃의 하나로 꽃꽂이와 코르사주·부토니에르 등의 장식용으로 주로 쓰인다. 1907년 필라델피아의 애너 자비스가 분홍 카네이션을 어머니 날의 상징으로 삼았다. 유럽에서는 옛날에 해열제로 썼으며, 엘리자베스 시대에는 비싼 정향 대신 카네이션을 와인과 에일의 향신료로 썼다.</span></strong></p><p><strong></strong><br></p></tr></td></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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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카네이션
말은 자비로움이라고 합니다. 핑크색은 부인의 애정, 적색은 열렬한 사랑, 백색은 나의사랑 존재, 황색은 당신을 경멸합니다. 란 뜻을 가진답니다. 오지회원님들께 적색 카네이션을 올립니다. 좋은 일상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