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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변호사는 철저하게 검새들 에게 농락 당했다. 일주일전에 무혐의로 합의를 봤다는 뜻은 즉 빅딜을 했다는 의미인데... 참 순진한 발상이다. 수사팀장 홍만표부장이 누구인가? 중앙일보 홍석조검사의 경기고 동문이며 사법연수원 동기이다. 고로 삼성장학생 이라는 것을 뜻한다.
이런자들에게 수사를 배정한 정상명검찰총장은 수사가 시작되기도 전에 서울대조사위를 100% 신뢰한다고 설대조작위에 힘을 실어 노골적으로 편들어 수사의 흐름에 영양력을 행사한 것이다. 처음부터 짜고치는 고스톱판이란 것은 문변호사는 정녕 몰랐단 말인가?
오늘 검찰발표에서 보면 엠빙신의 무혐의와 정당한 취재라는 것을 친절하게도 강조하고 있다. 이유인즉 황박사님이 엠빙신의 불법보도에 대한 명예회손 에대하여 처벌을 원하지 않았다고 한다. 과연 그럴까? 여기에서 검찰과 문변호사와의 빅딜이 이루어졌다고 보면 된다.
황박사에 대한 무혐의 처리와 엠빙신의 불법보도에 대한 고발취소 여기에서 엠빙신이 김선종에게 제시한 솔수션이 완벽하게 이루어진 것이다.
이젠 특검이냐 국정조사냐 아니면 법정소송만이 있을 뿐인것일까? 이대로 특허는 물건너 새튼에게로 빼았길 것인가?
검새들에게 철처히 농락당한 문변호사는 2선으로 물러나야 한다.
이제는 배금자 변호사가 나서야 한다.
배변호사의 말이 옳았다는것을 우리는 확인했다.
처음부터 적극적으로 적극대응을 해섰더라면 과연 이렇게 황당한 검찰의 발표가 나왔을까 라는 반문을 하지 않을수 없다
-엡빙신의 강압적인 불법취재와 명예회손적 보도 -서울대의 연구소강제폐쇠및 교수직 파면에 따른 공무원법 위반 -미즈메드의 줄기세포의 절도와 공동연구방해에 따른 업무방해 -검찰의 불법수사에 대한 인권유린...
황박사님은 결단을 내려야 한다. 자~ 이제라도 배변호사를 선임하여 검찰발표의 문제점들을 조목 조목 반박해 나가야겠다. 이미 검찰도 떡새라는 것을 확인했다, 그들은 더이상 국민의 검찰이 아닌 우리의 적일 뿐이다.
샴숑의 장학생/언론카르텔-의료카르텔-검찰-정부-정당-시민단체=경기고.서울대 인맥 의 척결을 위해서는
우리는 마지막으로 노대통령에게 특검을 명령하도록 압박을 하여야 한다. 더이상 잃을것이 없다. 이제부터 목숨을 걸고 가열차게 반격을 해야 하겠다.
-멀티플레이어님-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