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HRA 제1회 인권강사양성과정 첫날 스켓치( 사진과 함께)
아침 9 시, 며칠전에 의뢰했던 프랑카드, 현수막업체에 연락했더니
아직 작업중이다. 벌써 유균상님이 인수차 기다리고 있었다.
시청앞 지하, 약속했던 11시30분, 여러갈래로 뚫인 통로 이곳저곳에서 봉사팀들이 속속
모였다, 인권위.지하 식당에서 준비작전회의가 시작되였다.
안내조 김영숙님과 처음 참석하신 친구분 박인화님과 함께 을지로역 1번출구로, 김흥규님은 빌딩 입구,
일본 여행길에서 어제온 이원혜님은 건물내 에레베터안내( 10층은 좌측만 이용) 그리고
책상이동 및 배열팀 박재진님 신봉식님 변재진님 김종구님,김은순님(강순금님 친구분)과 함께 명찰작업팀 유균상님은 교육장으로 출발하였다.다과준비팀 강순금님과 친구분 여인애님 은 바로 롯테에서 구매중이라고 연락이 왔다.
467쪽의 묵직한 교재도 각각 책상위에 놓고, 모든 손님맞이 준비 완료. 때마침 일찍온 방흥복님은 출석부 서명 안내로 자동 배치되였다.
갑작스런 사정으로 연락온 두분을 제외하고 39명이 출석되였다. 원주에서 조임현님,이종운님,안종렬님,계룡에서 전광정님,논산에서 강희산님, 군산에서 김상환님 이렇게 장거리에서도 여섯분이 참여하였다.
교육시작, 박재진 기획국장 사회로
회장 인사말이 초두를 열었다.
“왜 우리는 노년인권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일까요.
현재 우리나라에서 65세 이상 노년세대가 600만명, 6,25전후한 베이비붐 세대가 750만명 도합 1300만이상인 노년인구는 전체 인구의 4분의 1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우리의 봉사및 활동 대상이 1300만명이란 엄청난 고객이 있다는점이 우리의 당위성을 말해 주고 있습니다.
허지만 노년세대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인식은 일반적 관심대상에서 여전히 후순위입니다. 어떤 정치권에서는 “ 그래도 우리편이지 하고 무관심, 또다른 정치권에서는 대부분 우리쪽을 지지하지 않겠지 하고 외면, 착각은 자유지만 노년세대의 소중한 자가판단의식을 무관심과 외면한다면 그것도 무형의 인권문제입니다. 당국의 정책도 신중하지 않습니다.
결국 장성 요양병원 같은 참사로 계속 이어집니다. 신고받고 소방차가 6분만에 도착 20분만에 진화. 헌데 노인 환자 20여명이 그것도 묶혀 있는채 세상을 떠났습니다. 이제 기억에서 사라지고 관심도 없습니다.
요양병원 야간 당직자 수가 규정으로 200명 수용환자에 의사 1명 간호사 2명. 이정도 되면 인간이 아닌 짐짝 취급입니다. 누구나 노인이 됩니다. 오늘의 젊은이가 내일의 노년세대입니다
이렇게 해서 사회 곳곳에 노년에 대한 무의식 차별이 계속 생성되고 있습니다.
바로 노년인권문제가 제기됩니다.“ 다 아는 소리지만 외치고 싶었습니다 ”라고 끝을 맺었다.
첫시간 노정환 사무관님강연, 이분은 인권분야에 장기간 근무한 전문공무원이시다.
“ 여기계신 어르신과 저 그리고 어린애까지 가지고 있는 인권은 다 같이 비중없이
똑 같습니다. 어떠한 부류나 계층없이------, ☞ 세계인권선언
“ 이제 어르신들이 함께 걸어온 어르신들을 위한 인권문제를 강의하고 인권활동을
하신다면 좋은 결과를 가질것입니다.“
☞ 세계인권선언 2조에 있습니다. 영어전문은 맨 마지막을 크릭하시면,
참고 하실수 있습니다.
“Article 2.
Everyone is entitled to all the rights and freedoms set forth in this Declaration, without distinction of any kind, such as race, colour, sex, language, religion, political or other opinion, national or social origin, property, birth or other status.“
1차 수강 제목이 “인권감수성향상과정이다
“인권 감수성(人權感受性)이란 글자그대로 외부의 감정을 수용하는것으로 타인을 배려하고 타인의 권리를 이해하고 공감한다는 뜻으로 다른 사람의 권리를 존중하는것입니다“ 라고 설명.
그래서 첫 번째 자기소개시간에서 두사람이 짝을 지어 서로 질문을 통해 얻은 상대편 정보를 가지고 상대편을 대신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상대를 배려하고 좋은점을 살려 상대를 알린다. 이미 시작부터 감수성 훈련을 하고 있는 것이다.
각자소개는 1분간씩이다.전체 40명을 고려해서 시간을 지켜야 하는데,대체로 우리세대는
설명이 길다.필자도 예외가 아니다. 몇마디 덧붙이다가 엘로 카드와 함께 경고를 받았다.
“강사님 앞으로 명심하고 주의 할께요” “작은 질서도 저부터 지켜야 합니다요.
인권강의에서 약방 감초같이 처음 인용하는 사례가 “ 크레용 색깔 ” 살색이다
살색을 최초로 거론 한분은 피부색이 다른 한국에 이민하신분이다. 그래서 인권위 요청으로
연주황으로 변경하였더니 이번에는 초등학생들이 나섰다 “우린 어려운 한자용어는 몰라요”
결국 살색은 살구색으로 최종변경되여 현재 통용되고 있다. 바로 생활인권이다.
살면서 우리주변에 편의시설, 제도장치에서 노인을 배려하는 여건은 거의 없다.
노년세대에 적합한 생활인권을 찾고 개선하는 작업에 나서는일이 바로 우리들의 사명이 아닌가 한다.
30분 영화관람. 나이들어 병들고 가족이 외면한 도시속의 한 노인의 살기위한 처절한
일상생활의 전개다
배움마져 전무다. 바로 그분이 우리와 함께 역경을 극복하고 오늘의 성장과 번영을
이룩한 장본인이다. 대부분 우리세대는 배움을 가질기회와 여유가 없었다. 그래도 가족과 나라를 지키고 사랑하던 분이다. 영화속의 주인공처름, 무역규모 12번째라는 이땅 65세이상 노령인구의 절반이 절대 빈곤이란점을 우리모두는 결코 간과해서는 안된다는 생각이 머릿속으로 가득 찾아들었다.
열심히 듣고 쓰고 어느듯 우리는 배움터에 앉은 착한 학생이 되고 있었고 비장한 결의를 가진 뜻을 함께한 동료가 되었다.. 저녁 6시경. 그래도 종강이 좋았다. 장장 5시간여 수강하신 분 모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모두 모여 1기 동기생 기념사진 찰깍. KSHRA, 케세라,케세라 !
노정환 강사님 수고 하셨습니다. 한국노년인권협회 제1기 교육동기생 일동
제1기 강사양성과정 참여 봉사자
회장 배정웅
1조 팀장 김윤태 (간사)
2조 “ 전광정
3조 “ 이승훈 (간사)
4조 “ 이석만
5조 “ 이종운
6조 “ 박진호
7조 “ 이한구
The Universal Declaration of Human Rights.hwp
( 세계 인권선언 )
**교육중 우리들 모습 이모저모

노정환 강사와 함께 아쟈 아쟈 " 뭍혀가는 노년인권 함께 지켜 참다운 삶" 만들자

1 조 이부일,안종렬,김해화,정준구,박현숙,김윤태님 제위
V 자 돋 보입니다. 역시 김윤태님 팀장(전체간사)이십니다.

2 조 김영숙,최태섭,강희산, 박재진, 전광정,윤명희님 제위
표정도 일체감을 주는 일사불란 감을 주네요. 무언가 해 낼것 같은----,

누구를 지목하나요. 환 한 웃음꽃, 웃음은 복을 줍니다요.

3조 이승훈,정정희,김상환,김갑재,신봉식,배정웅님 제위
김상환님과 정정희님 혹시 민요상담을 하시는지요.
"어디냐고 , 이곳 공부방 이요,지금 쉬는시간인데 정말 좋아요"

4 조 조병태, 이석만, 김인철, 방흥복, 이원혜님 제위
이원혜님 안보이네요. 신상털기 짝 찾아 삼만리,

5조 이종운, 여인애, 조임현, 변재진,강순금님 제위
4조 이원혜님 이곳으로 원정, 신상털기 짝 찾았나요.
여성 세분의 잔잔한 미소 일품입니다요.

6조 김흥규,박진호,유균상,김은순,오경자님 제위
완전 짝꿍진행입니다.
무언가 밀담하는 김흥규님과 원정온 강희산님
이렇게 문제 해결합니다. 유균상님과 다소곳한 김은순님,
"문학과 수필의 산책" 적어도 이정도 문화적 대화를 해야지요. 오경자님과박진호님

7조 이한구, 박인화, 조정현,김종구,탁은나,김영주님 제위
요만큼 자신을 낯추어 가면은 편하게 갑니다. 김종구님 해설에
열심히 긍정하시는 김영주님
이한구팀장님 화면이 쪼매 짤렸어요. 다른 사진 찾을께요.

이한구님을 비롯하여 열심히 경청하시는 모습이 사뭇 진지합니다.

노정환강사님이 한분을 추천합니다.
이승훈님이 당첨되셨습니다. 역시 전체간사님이시군요

박재진기획국장이 사회로 첫문을 열렀습니다.
교육 끝날때까지 사회로서 수고하실것입니다.

회장 인사 말을 드리고 있습니다.
다 아는소리지만 함께 외쳐 봅시다. 1300만 노년세대를 위해----,

방흥복님이 그 어려운 출근부 서명방법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아 그렇게 하는군요.

듣고 쓰고 뒤질세라 열심히 공부하는 시니어님

역시 이곳도 열심히 공부합니다.

한 눈 팔지 않고 완전 공부 분위기입니다.

이 분입니다. 인사 나누시지요.

10분간 휴식시간 .역시 꿀타임입니다. 이런용어가 있는지?

제1기 인권강사 동기생, 뜻을 함께한 KSHRA는 분명 해 낼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순간 순간 우리들 모습을 멋지게 찰영하신 탁은나 홍보국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편집자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