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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모-미국이민 갈 사람 다 모여라!
 
 
 
카페 게시글
코메리칸의 횡설수설 캐나다, 몬트리올의 친구방문
정헌권 추천 0 조회 1,090 06.02.10 18:33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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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1.27 21:24

    첫댓글 여행을 하면 마음이 넓어 집니다..글을 참 잘쓰십니다..ㅎㅎ..이제 중장년의 나이...따님도 시집보내시고..고생도 하신 만큼 글에 년륜이 배여 잇고 ..ㅋ.저두 40후반이지만 젊어지려 노력합니다...가발도 사고 골프도 배우고..이빨도 고치고..이제 막 벤쿠버에 둥지를 튼 기러기 아빠가 님의 글 잘읽고 잇답니다.ㅎㅎ.

  • 작성자 06.01.28 01:01

    쭈리아빠 빈갑습니다. 님이 벤쿠버에 계신것을 미리 알았더라면 한번 찾아뵙고 올것을....혹여 LA에 오실 기회가 있으시면 연락주십시요 ... 감사합니다.

  • 06.01.28 09:03

    눈에 담아둔 멋진 순간들을 사진으로도 좀 올려 주시면 감사히 보겠습니다.... 여행에서 얻었던 즐거움을 새로운 에너지로 .....

  • 06.01.28 12:16

    7.8년전인가요..록키마운틴을 보며 이 넓은 캐다다 한곳에 이민오겟다고 결심한 지..ㅎ..지구 곳곳을 패키지 여행이라도 하면서 많이 보자 하엿는데..영주권은 신청햇지만 아직기러기 아빠..벤에 트리플 가라지의 넓직한 집도 장만햇지만..영어가 중급인데 고것이 맘에 걸리고...ㅎㅎㅎ.

  • 06.01.28 12:29

    작가님의 초청이 계시니..기회 되면 연락 드려야 ..벤에서 살면서 영어실력 늘려 마음 껏 여행하고자 결심햇건만..기러기라..영어가 될라치면 서울 들어와 다 잊어버리니..ㅎㅎ.작년구정엔 호주와 뉴질랜드를 보고 왓는데..지금은 방 콕에..나홀로 집에..2월초 벤에 가 3개월만에 마누라 품으로 가게 됩니다..ㅎㅎ.

  • 06.01.28 12:37

    1년중 절반은 서울에 절반은 벤에서 시간을 ..그러다 보니 다른나라 여행갈 틈이 적어 지는게 불만이군요..남미땅은 언제 발봐 볼런지..멕시코..브라질등..여러분 꼬셔서 여행계나 만들어 이곳저곳 가고픈 기러기가..영어가 되야...내 일어실력은 원주민인데 그눔의 영어가 잘 안늘어 고민이랍니다..댓글이 길어 죄송.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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