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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7월 22일 인성교육 강사 4명(팀장 송판규)은 울산 중구 서동 40번지에 위치한 삼일초등학교를 방문했다. 삼일초등학교는 1994년 3월 1일 개교한 학교로 22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학교이다. 학교 전경이 매우 아름답고 체육 등 다목적으로 활용하는강당의 이름은 '송죽관'으로 희망과 용기를 주고자 한다. 학교 담장 옆에는 명상의 숲이 조성되어 있고 학생들이 야외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조성되어 있다. 현관으로 들어가는 길에도 수목이 무성하게 잘 자라고 있다.
현관 입구에는 '꿈과 사랑이 가득한 행복한 배움터'라는 슬로건이 아름다운 학교에서 생활하는 학생들의 마음을 잘 대변해 주고 있다. 도시생활로 인해 농작물에 대해 잘 모르는 학생들을 위해 학년별로 조성된 실습지에는 각종 농작물이 잘 자라고 있어 학생들의 체험학습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현관을 들어서자 양쪽 게시판에는 '자랑스런 우리고장 울산'을 알리는 홍보판이 있고 '꿈과 사랑이 가득한 행복한 배움터'라는 타이틀 아래 학교를 소개하는 내용이 잘 담겨 있다. 복도 게시판에는'명ㅇ{의 전당' 타이틀 아래 학교를 빛낸 삼일어린이들의 소개와 22년의 역사를 빛낸 삼일초등학교 학생들이 수상한 작종 상장과 트로피가 이를 증명해 주고 있다.
현관 입구의 수족관에는 열대어가 즐겁게 놀고 있다. 2014년 9월 1일 본교로 부임하신 송인영 교장선생님으로부터 '학교현황'에 대한 설명을 들엇다. "본교는 1994년 3월 1일 개교하여 현재 초등학교 22학급(특수학급 1학급 포함)과 병설유치원 4학급으로 편성되었으며 504명의 학생들과 56명의 교직원이 한마음이 되어 즐겁고 보람있는 학교 생활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2016학년도 본교는「아름다운 품성과 창의적인 생각으로 꿈을 가꾸는 어린이」라는 인간상 구현을 위해 <중점과제>로 ▣ 쾌적한 교육 환경 조성 ▣ 삼일교육가족이 함께 하는 교육과정 운영 ▣ 문화·예술 체험 활동 강화 ▣ 학교 스포츠 활동 활성화 <특색과제>로 ▣ 글 숲에서 만나는 행복한 독서 교육 ▣ 스스로 연구하는 자유탐구 프로젝트 로 창의적이고 생동감 넘치는 삼일교육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학생에게 꿈을, 교사에게 보람을, 학부모에게 감동을 주는 자율과 신뢰가 충만한 학교문화 조성으로 삼일 어린이들의 꿈을 가꾸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열정으로 지도하시는 정철화 강사님과 진지한 태도로 경청하는 5학년 1반 학생들 수업 모습 열정으로 지도하시는 정동락 강사님과 진지한 태도로 경청하는 5학년 2반 학생들 수업 모습 열정으로 지도하시는 송판규 강사님과 진지한 태도로 경청하는 5학년 3반 학생들 수업 모습 열정으로 지도하시는 모달호 강사님과 진지한 태도로 경청하는 5학년 4반 학생들 수업 모습 2시간 동안 진지한 태도와 바른 자세로 수업에 임해준 삼일초등학교 5학년 학샐이 자랑스럽다. 삼일초등학교는 미래를 향해 무한히 뻗어나가는 꿈과 사랑이 가득한 행복한 배움터로 우둑 서길 바란다. 친절하게 안내해 주시고 아낌없는 협조를 해 주신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삼일 초등학교 학생 화이팅!!! 교직원 여러분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