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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루시아님 시험치신다고 고생이 많습니다.
이렇게 메일을 드리는 것은 요즘 루시아님 방송을 보면서 생각이 드는것을 몇가지 적어보고자 합니다.
※ 장문의 글이니 부디 시험이 내일이라면 읽지 마시고 그 다음 다음날이 시험 이면 절대 읽지 마시고 시간이 많고 다음 할일이 없을 때 읽으세요.
최근 루시아님 방송을 보면 붕 뜬다고 생각이듭니다.
이 게임했다가 저 게임했다가 이것도 해야 되고 저것도 해야되고 해야할것은 많은데 무엇 부터해야하는지 모르죠.
이것은 게임만이 아닙니다. 라디오도 똑 같아요. 잡담라디오도 해야하고 사연도 읽어야하고 톡톡 리뷰도 해야되죠. 정기 컨텐츠인 vo9와 타로도 있어요.
시청자의 리뷰도 읽어야 하고 무엇이든 해보자!!와 사진구경도 있습니다.
루시아님께 질문드리겠습니다.
루시아님께서 준비한 만큼 라디오가 매끄럽게 진행되었습니까? 그리고 만족하십니까?
방송준비하시면서 행복하셨나요? 아니면 힘드셨나요??
전에도 이야기 한적 있지만 루시아님은 욕심이 많으세요. 고집도 셉니다. 엄청!
다른 사람의 의견은 듣지 않고 혼자하려고 하죠.
시청자들이 루시아님 방송을 왜 본다고 생각하세요??
무엇을 기대하고 시청자분들이 루시아 방송을 볼까요??
어떤분은 하스스톤 하는 루시아님
다른분은 마인크래프트 하는 루시아님
또 다른분은 스타듀 벨리 하는 루시아님
그리고 기타 스팀게임 하는 루시아님
또 라디오만 기다리는 시청자분도 계세요.
각자마다 루시아님께 기대하는 게임도 라디오도 전부 다릅니다.
루시아님이 모두 만족시킬수 있을까요? 아니면 루시아님이 보여주고 싶은 방송만 하시나요??
지금 루시아 방송국은 어떤 방송국인가요??
게임하는 방송인가요? 아니면 라디오하는 방송인가요?
둘다 균형있게 하는 방송인가요??
루시아 방송의 장점은 무엇일까요??
시청자들은 루시아 방송을 무엇이라고 생각할까요?
게임방송? 라디오방송?
초창기(인턴시절) 루시아 방송은
게임 9:00~11:00 / 라디오 11:00~12:00
정확히 구분되어 지고 루시아님이 보여주고 싶은 방송과 시청자가 보고 싶은 방송이 하나입니다.
11시까지 하스스톤 그리고 라디오 정확히 시간에 맞추어서 게임과 라디오의 균형이 맞았습니다.
12월까지는 지속됩니다. 전설도 찍으시고 방송도 점점 커져가고 있었죠.
새해가 되었습니다. 루시아님은 인턴은 그만 두시고 방황의 길로 빠져들었어요.
이것 저도 다른 게임도 하시고 하스스톤도 하시다가 그만 두시고 라디오도 개편 되었습니다.
방송에 대한 욕심이 시작되었죠.
컴퓨터도 업그레이드하고 방송시간도 바꿔가면서 낮방송을 하셨다가 밤새 게임도 하시고
그때 부터 균형이 깨지기 시작합니다. 방송시작 시간과 종료시간, 게임하는 시간과 라디오하는 시간 둘다요.
1월말~2월초까지 루시아님이 정신적으로 많이 힘드셨어요.
그래서 방송에 대해서 더 욕심을 부리고 집착하기 시작하셨어요.
하루에 12시간씩 게임하시고 오후에 시작해서 새벽 3~4시까지
새벽방송을 갑자기 할때도 있었습니다.
방송을 보는 사람도 힘들고 하는 사람은 더 힘들었을 겁니다.
그때부터 루시아님을 걱정하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지금도 마찬 가지입니다.
먼저 마인크래프트부터 이야기 해보죠.
1월 말부터 싱글로 시작했습니다. 아무것도 모릅니다. 시청자가 가르쳐줘도 잘 따라 못합니다. 시청자는 암에 걸립니다.
(전에도 이야기 했지만 게임을 하려면 기본 지식이 있어야합니다. 그 게임이 무엇을 하는 것인지, 또 무엇을 알아야 하는지,
게임경험이 많다면 그냥 시작해도 무방하지만 게임초보가 쉽게 시작할수 있는 게임은 거의 없습니다.)
시청자들이 멀티를 하자고 합니다. (멀티의 의미는 루시아님을 도와주고자 하기 위함입니다)
멀티가 열렸습니다. 루시아님이 일을 시킵니다. 개간하라고 하고 랜드마크 지으라고 합니다.
루시아님은 구경하러 다닙니다. 같이 멀티하려고 한 분들은 루시아님을 도와주기 위해서 입니다.
하나라도 더 배우려고 붙어다니면서 가르쳐달라고 해도 부족한 상황인데
이 일 못하겠다고 해달라고 합니다. 그렇게 부엉이집이 만들어지고 얼음성이 만들어졌습니다.
지난 월드에서 루시아님을 무엇을 하셨습니까??
지난 월드에서 무엇을 배우셨습니까??
새로운 월드 루빵월드가 만들어졌습니다. 갑자기!!! 그 누구도 모르고 있을때!!! 시험기간에!!!
루빵월드의 목적을 무엇입니까??
왜 4월 중순이죠? 루시아님 뿐아니라 많은 분들이 시험기간 일꺼라고 생각 됩니다.
지난 월드 종료한지 2주 밖에 되지 않았구요. 이렇게 급하게 시작하셨어야 하나요??
시청자들의 의견은 조금도 듣지않고 결정해도 된다고 생각하셨나요?
현재 루빵월드는 3일째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개간작업은 어느정도 마무리 되었습니다.
다른 분들이 이전 월드 만큼 열심히 건물을 지을까요?? 이 월드에 그만큼 애정이 있을까요??
월드시작하고 루시아님은 2번 식빵님은 1번 오셨습니다. 누구를 위해 건축을 하고 마을을 발전 시킬까요??
제 생각에는 4월안에 길어도 5월안에 서버는 멈출것 같습니다. 루시아님이 서버를 처음 열었던 2월과는 다릅니다.
그때는 방학이었고 루시아월드가 먼저 시작되었기 때문에 서로에게 동기부여도 되고 상호작용도 되었습니다.
식빵님도 루시아님도 루빵서버에서 무엇을 하겠다라고 말한적 없습니다. 서버를 만든 목적이 없습니다. 동기부여도 없습니다.
지금의 루빵서버는 서버만있지 유령 서버와도 마찬가지 입니다. (개간을 해도 이유가 있고 돌 하나를 캐는 것에도 의미가 있습니다)
서버만 주어진다고 시청자들이 좋아서 들어와서 게임하는게 아닙니다.
물론 지금은 시험기간이니 자주 못오실겁니다. 하지만 다음주(혹은 2주뒤)가 되면 하스스톤 확장이 나옵니다.
그럼 하스스톤하러 두분다 가지 않을까요?? 제 생각에는 너무 성급하게 서버를 열었다고 생각합니다.
기존 서버도 루시아님과 식빵님의 관심과 방문이 적어져 아무도 안합니다.
루빵 서버도 똑같은 현상을 겪을게 분명합니다.
다음은 하스스톤입니다.
하스스톤 루시아님은 잘한다고 생각하시나요?
제가 하스스톤을 어떻게 했는지 이야기 해드릴께요.
처음 하스스톤이 나왔을때 극히 한정된 사람만이 클로즈 베타를 할수 있었습니다. (식빵님은 그때 5만원주고 베타권을 사셨음)
하고 싶어도 하스스톤을 할수 없었죠. 그래서 영상으로만 보아야 했습니다. 게임영상과 대회영상을 유튜브에서 찾아보았죠.
할수 있는일이라곤 하스스톤 카드를 프린트 해서 외우는 것 뿐이었습니다.
오픈베타 그리고 오픈한뒤 열심히 했죠. 하면서도 하스인벤에 새로운 덱이 나오면 외우고 사용해 보았습니다.
다른 대회 영상이나 다른 하스스톤 방송인 방송도 전부 챙겨 보았어요. 심지어 해외 대회까지요.
루시아님은 카드 전부 외우십니까?
다른 분의 방송이나 대회영상을 보셨습니까?
루시아님은 프로처럼 잘하고 싶어하시면서 프로와 같은 노력은 하셨나요??
전설카드가 게임을 승리로 가져다 줄까요?
루시아님은 어린아이와도 같습니다. 가지고 싶다고 어리광을 부립니다.
노력해서 그것을 얻으려고 하지 않아요.
루시아님은 노력한다고 생각하지만 그런 물리적인 시간만 보낼뿐 아무런 성장을 가져오지 않습니다.
게임을 많이 한다고 해서 게임을 잘하는게 아니라는 겁니다.
루시아님은 새로운 것을 배우려고 하지 않아요. 변화를 싫어하죠.
늘 하던 것만 하려고 합니다.
새로 배우고 익혀서 내것으로 만들어야 진정한 내것됩니다. 그것이 성장이구요.
다른 영상까지 찾아보거나 새로운 메타를 익히라고까지 않하겠습니다.
적어도 자신이 한경기를 2번 3번 보고 매 턴마다 다른 방식으로 플레이하면 어떨까 복기해보십시오.
상대방의 덱을 알아야 예측도 하고 대응도 할수 있습니다.
세상에 하면서 배울수 있는 게임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 어떤일을 해도 준비와 노력이 필요합니다.
다음은 라디오입니다.
할말이 엄청 많지만 짧게 이야기하면 맨 처음 포맷인 사연&잡담이 가장 좋습니다.
물론 루시아님이 하시고 싶은 나갖자/수면게임/무엇이든 배워보자/톡톡리뷰/사진구경등 좋은게 많습니다.
의도도 좋고 훌륭한 컨텐츠입니다. 하지만 하나의 컨텐츠를 준비하려면 제 생각에는 1주일은 걸릴것 같습니다.
리뷰에 대해서도 이전에 적었듯이 전문성을 갖추어야 하고
무엇이든 배워보려면 루시아님이 먼저 배우고 익혀서 다른 이에게 가르쳐야 할정도가 되어야 합니다.
이 모든것을 하려는건 욕심입니다. 예전에 루시아님이 리뷰하면 어떻게냐고 방송에서 물으신적이 있습니다.
그때 반응 기억하세요?? 모두 NO라고 했습니다. 시청자들이 루시아님 의도를 몰라서 그렇게 했을까요?
루시아님은 지금도 방송인으로 충분히 잘해오고 계십니다. 현재 방송도 유지하기 힘들어 하시면서 더욱더 많은 것을 하려고 합니다.
방송의 시간이 길어진다고 좋은 방송이 아닙니다.
요즘 루시아님 방송 언제 끝나는지 아십니까? 루시아님도 검물님도 모릅니다.
방송 시간은 시청자와의 약속입니다.
게임 8:00~11:00 / 라디오 11:00~01:00까지 공지 되어있습니다.
잘 지켜진다고 생각하시나요??
게임은 11시가 지나서 채팅창에 라디오 안하세요? 라는 글이 올라오면 그 때 종료합니다.
예전에는 검물님이 채팅으로 "11시"하면 바로 종료하고 라디오 준비했습니다.
현재 라디오는 요일마다 1부가 있습니다. 시간조절이 엉망입니다. 12시에 끝나지 않는건 당연하고 그뒤로 2부도 늘어집니다.
그래도 요즘은 2시에 방종을 하시지만 그전에는 라디오 끝나면 게임도 하고 방송 시간이 엉망입니다.
(마크할때는 밤새하고 게임하다 잔 경험도 있습니다. 그렇게 일찍 자라고 해도 고집만 세고 말은 죽어도 안듣습니다)
방송 할때 마다 루시아님 일찍 주무세요. 시험 공부 하세요. 하고 글이 올라오는게 루시아님을 위한 말일까요??
시청자들도 각자 자신의 시간과 해야할 일이 있습니다. 루시아님을 끝까지 보려고 3시고 4시까지 기다립니다.
하루 이틀이면 가능합니다. 그런데 매일매일 그렇게 하려고 하니. 시험기간입니다. 루시아님 시험공부해야합니다.
근데 방송을 합니다. 오래 합니다. 2시가 넘어도 잘 생각을 안합니다. 누가 그럼 좋아합니까? 누구를 위한 방송입니까??
루시아님 혼자서 고집 피울일이 아닙니다. 시청자들이 쉬라고 하면 쉬고 공부하라고 하면 공부하시면 됩니다.
비록 못 보는 시간동안 많이 그립겠지만 루시아님을 걱정하는 마음이니 제발 고집 부리지 마세요.
라디오는 01시에 끝나지 않더라도 최소한 2시 이전에 방종하셔야 다음 일과를 정상적으로 할수 있습니다.
루시아님을 위해서가 아니라 시청자를 위해서 배려해주시길 바랍니다.
방송하는 사람도 힘들지만 그 방송하는 사람이 힘들어하는 걸 지켜보는 사람은 더 힘들다는 것을 아셔야합니다.
요즘 사연도 안 읽고 사연 안 읽어주니 사연을 쓰는 사람도 없고 리뷰도 마찬가지 읽어 주는 사람이 없는데 누가 쓰겠습니까?
소통하는 시간에 루시아님은 혼자 바빠요. 나노 블록 만들어야죠. 톡톡리뷰 해야죠.
정작 라디오의 중요한 사연은 뒤로 미루어 지거나 안 읽어 줍니다.
시청자들은 사연을 기다릴까요? 아니면 나노블록 만드는 것을 보고 싶어 할까요?
라디오는 함께 하는 것입니다. 루시아님이 하고 싶은신데로 한다고 모두 따라 갈수 있는게 아닙니다.
초창기에는 가능했죠. 루시아님이 보여주고 싶은거만 하면 보여주면 되었죠.
지금은 사람수도 많아 졌고 기대하는 바도 모두 다릅니다.
마지막으로 루시아님 혼자만의 세상에 계십니다. 여기서는 서로 이해해주고 보듬아 줍니다.
하지만 사회로 한발자국 나오면 너무나도 다른 세상입니다.
시청자들이 루시아님보고 잘한다고 아무리 말해도 다른 분들이 보기에는 루시암인건 부정할수 없습니다.
세상을 넓게 크게 보셔야 합니다. 사회로 나오셔야 합니다. 루시아님보면 그냥 어리광하고 찡찡거리기만 합니다.
언제까지고 그 어리광을 받아줄 사람은 없습니다. 루시아님이 변해야하고 더 강해져야 합니다.
도망치지 마시고 두려워하지 말고 고립되지 마십시오. 언제까지 도망치실 겁니까?
혼자있으니 외롭고 외로우니 방송을 하게 됩니다. 방송이 끝나면 다시 외로워지니까 방송을 끝내고 싶지 않구요.
방송에서 루시아님의 남자친구를 찾는 것은 그런 루시아님이 외로워하는 걸 아니까 채워줄 사람이 필요하다는 걸 알아서 그렇구요.
루시아님은 보고 싶은거만 보고 하고 싶은거만 합니다.
루시아님같은 성격의 사람들이 어떤일을 합니다. 문제없이 일이 진행됩니다. 다른사람이 잘못되었다고 말해도 어떤것이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모릅니다.
근본적인 문제를 모르고 그 해결책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말과 행동에는 모두 이유가 있습니다. 저 사람은 무슨 생각으로 저런 일을 했을까? 혹은 말했을까?
하나하나 이유를 부여해보세요. 자기 자신의 행동과 말에 대해서도 한번더 생각해보시구요.
루시아님 방송 왜 하시나요??
외로움 때문에?? 방송하시면서 외로움을 극복하셨나요?? 아니면 더 깊어 지셨나요??
루시아 방송을 볼때 이 사람은 하스피디 아니면 마크피디 확실한 색깔이 필요합니다.
방송때마다 물어보지 않습니까? 하스하면 마크 안하냐고 마크하면 하스 안하냐고 지난번 스팀게임은 더 이상 안하냐고
식빵님을 예로 들면 식빵님은 하스피디입니다. 주로 하스스톤 투기장을 방송합니다. 주말에는 스팀게임을 하십니다. (이게 기본 일정입니다)
어쩌다가 재미있는 게임을 하시게되면 주중에는 그 게임을 주말에는 무조건 하스스톤을 합니다. 균형입니다.
루시아님이 하스스톤과 마인크래프트 두 가지 가지고 가시려면 균형이 중요합니다.
어제 마크했으니까 오늘도 마크하겠지하고 방송을 보니 하스스톤하고 있죠. 그럼 실망합니다.
오늘 하스했으니까 내일은 마크하겠지하면 다음날 스타듀 벨리를 합니다. 루시아님 마음대로입니다.
시청자들은 이렇게 방송하면 애청자가 아닌이상 다른 보고 싶은 방송으로 갑니다.
언제는 마크하는날 언제는 하스하는날 또 다른날은 스팀게임 이렇게 정하시고 하시면 시간관리도 보는 시청자도 편해집니다.
적어도 오늘 무슨 게임하지라는 고민은 조금 줄어들게 됩니다.
루시아님은 너무 욕심이 많아서 다 하고 싶어합니다. 선택과 집중이 필요합니다.
지금은 2마리 토끼 다 놓치기 쉬운 상황입니다.
라디오랑 게임도 마찬가지 입니다.
게임이 재미있는데 라디오를 해야하고 라디오를 빨리 끝내야 다시 게임을 할 수 있습니다.
게임하는 이유와 라디오 하는 이유를 다시한번 생각해 보세요.
이제 루시아님은 빅피디입니다.
방송처음 하실때의 쭈꾸리 스몰피디가 아닙니다.
루시아님의 생각이 옳다고 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전부 해당되는 것은 아닙니다.
아니라고하고 그걸 왜하냐고 말을 들으신다면 다시 생각해보세요.
방송 하실때 자신만의 신념을 가지고 방송하셔야 합니다. 고집이 아니라
신념은 많은 경험을 토대로 만들어 집니다. 루시아님은 그 경험에서 도망치셨어요.
전혀 배우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우물안 개구리입니다.
사리분별이 전혀 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행동에는 명확한 기준과 판단 그리고 이유가 필요합니다.
요약
방송이 너무 길다 줄여달라. 방송 시간 준수!
마크 목적과 이유가 없다. 너무 빨리 시작했다. 잘하려면 노력해라
하스스톤 실력을 키우려면 노력해라.
게임을 할 때 배경지식(스토리, 인터페이스, 장르)는 알고 시작해야 한다.
(보고 재밌을것 같다고 다 할수 있는게 아니다)
라디오 너무 많다 그리고 길다. 사연 왜 안 읽어줌.
변화가 필요해. 방송을 하는 이유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시길
루시아님이 보여주고 싶은 방송도 중요하지만 시청자가 보고 싶은 방송도 중요합니다.
한 가지 분명한것은 지금 이 상태로 방송하시면 오래 버티지 못하세요.
그러니 모두 걱정하는 것이구요. (몸도 마음도)
루시아님은 일에 경중을 모르세요. (올바른 판단 부족)
방송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첫댓글 은은한 달빛님 말이 맞앗네요.. 한명이 쓴 메일 같다는...
이 뭐하는;;;
이거 뭔가요?
잉? 이런게 루샤카페에 올라왔었나요?
진짜 또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