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1
27. Daniel [dǽnjəl 대니열] : 다니엘
* sources : “Good News Translation English Bible Overview” (GNT영어성경 개요)
(Korean Translation : Lee Chang-bok)
1) Daniel Introduction (GNT Bible) : 다니엘 소개
The Book of Daniel was written during a time when the Jews were suffering greatly under the persecution and oppression of a pagan king. Using stories and accounts of visions, the writer encourages the people of his time with the hope that God will bring the tyrant down and restore sovereignty to God's people.
다니엘서는 유대인들이 이교도 왕의 박해와 억압 속에서 크게 고통 받고 있던 시기에 쓰이어졌다. 다니엘은 환상에 대한 내용과 그 풀이를 통하여 마침내 하나님께서 폭군을 끌어내리고 하나님 백성에게 주권을 회복시켜 주실 것이라는 소망을 피력하여 당대의 백성들을 격려하고 있다.
The book has two main parts: (1) Stories about Daniel and some of his fellow exiles, who through their faith in God and obedience to him triumph over their enemies. These stories are set in the time of the Babylonian and Persian Empires. (2) A series of visions seen by Daniel, which in the form of symbols present the successive rise and fall of several empires, beginning with Babylonia, and predict the downfall of the pagan oppressor and the victory of God's people.
이 책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뉘는데, (1) 다니엘과 그의 동료 망명자들에 대한 이야기인데, 다니엘과 그의 동료 망명자들은 하나님에 대한 믿음과 순종을 통해 그들의 적에 대한 승리를 거둔다는 내용이다. 이 이야기들은 바빌로니아와 페르시아 제국의 시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2) 바빌로니아를 시작으로 여러 제국의 연속적인 흥망성쇠를 제시하고 이교도 압제자의 몰락과 하나님 백성의 승리를 예견하는 다니엘이 본 일련의 환상의 내용이다.
2) Outline of Contents : 내용 개요
Daniel and his friends (1.1—6:28) : 다니엘과 그의 친구들(1.1-6.28)
Daniel's visions (7.1—12.13) : 다니엘의 환상(7.1-12.13)
a. The four beasts (7.1-28) : 네 마리의 짐승(7.1-28)
b. The ram and the goat (8.1—9.27) : 숫양과 염소(8.1~9.27)
c. The heavenly messenger (10.1—11.45) : 천사(10.1—11.45)
d. The time of the end (12.1-13) : 끝날(12.1-13)
*** 요약 2
Summary
Summary of the Book of Daniel
This summary of the book of Daniel provides information about the title, author(s), date of writing, chronology, theme, theology, outline, a brief overview, and the chapters of the Book of Daniel.
요약
다니엘서 요약
이 다니엘서 요약은 다니엘서의 제목, 저자, 작성 날짜, 연대기, 주제, 신학, 개요, 간략한 개요 및 장에 대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Author, Date and Authenticity
The book implies that Daniel was its author in several passages, such as 9:2; 10:2. That Jesus concurred is clear from his reference to " the abomination that causes desolation,' spoken of through the prophet Daniel" (Mt 24:15; see note there), quoting 9:27 (see note there); 11:31; 12:11. The book was probably completed c. 530 b.c., shortly after Cyrus the Great, king of Persia, captured the city of Babylon in 539.
The widely held view that the book of Daniel is largely fictional rests mainly on the modern philosophical assumption that long-range predictive prophecy is impossible. Therefore all fulfilled predictions in Daniel, it is claimed, had to have been composed no earlier than the Maccabean period (second century b.c.), after the fulfillments had taken place. But objective evidence excludes this hypothesis on several counts:
Objective evidence, therefore, appears to exclude the late-date hypothesis and indicates that there is insufficient reason to deny Daniel's authorship.
저자, 날짜 및 진위
이 책은 다니엘이 9:2; 10:2과 같은 몇몇 구절에서 그가 저자임을 암시합니다. 예수께서 동의하신 것은 예언자 다니엘을 통하여 말씀하신 "멸망케 하는 가증한 것"(마 24:15; 거기에 있는 주석 참조)에 대한 그의 언급에서 9:27을 인용하는 것에서 분명하다( 거기에 있는 주석 참조); 11:31; 12:11. 그 책은 페르시아의 키루스 대왕이 539년에 바빌론 도시를 점령한 직후인 주전 530년경에 아마 완성되었을 것이다.
다니엘서가 대체로 허구라는 널리 알려진 견해는 장기적 예측이 불가능하다는 현대 철학적 가정에 주로 근거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다니엘서에서 성취된 모든 예언은 성취가 일어난 후인 마카베오 시대(주전 2세기) 이전에 기록되지 않았어야 한다고 주장됩니다. 그러나 객관적인 증거는 다음과 같은 몇 가지 측면에서 이 가설을 배제합니다.
따라서 객관적인 증거는 후기 가설을 배제하는 것으로 보이며 다니엘의 저자임을 부인할 충분한 이유가 없음을 나타냅니다.
Theological Theme
The theological theme of the book is summarized in 4:17; 5:21: "The Most High (God) is sovereign over the kingdoms of men." Daniel's visions always show God as triumphant (7:11,26-27;8:25;9:27). The climax of his sovereign rule is described in Revelation: "The kingdom of the world has become the kingdom of our Lord and of his Christ [i.e., Messiah, ?Anointed One'], and he will reign for ever and ever" (rev 11:15;da 2:44;7:27;s).
신학적 주제
이 책의 신학적 주제는 4:17; 5:21에 요약되어 있습니다. "가장 높으신 분 (하나님)은 사람들의 왕국을 통치하십니다." 다니엘의 환상은 항상 하나님을 승리자로 보여줍니다 (7:11,26-27;8:25;9:27). 그의 주권 통치의 클라이막스는 계시록에 묘사되어 있습니다. "세상의 왕국은 우리 주님과 그리스도의 왕국이되었으며[즉, 메시야, ?기름부음을 받은 자'], 그는 영원히 통치 할 것입니다."(계 11 : 15, 다 2 : 44, 7 : 27).
Literary Form
The book is made up primarily of historical narrative (found mainly in chs. 1 - 6) and apocalyptic ("revelatory") material (found mainly in chs. 7 - 12). The latter may be defined as symbolic, visionary, prophetic literature, usually composed during oppressive conditions and being chiefly eschatological in theological content. Apocalyptic literature is primarily a literature of encouragement to the people of God (see Introduction to Zechariah: Literary Form and Themes; see also Introduction to Revelation: Literary Form). For the symbolic use of numbers in apocalyptic literature see Introduction to Revelation: Distinctive Feature.
문학 형식
이 책은 주로 역사적 이야기(주로 1-6장에서 발견됨)와 묵시적("계시적") 자료(주로 7-12장에서 발견됨)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후자는 일반적으로 억압적인 상황에서 구성되고 주로 신학 적 내용에서 종말론적인 상징적이고 환상적이며 예언적인 문학으로 정의 될 수 있습니다. 묵시 문학은 주로 하나님의 백성을 격려하는 문학입니다(스가랴 소개: 문학 형식 및 주제 참조; 또한 계시록 소개: 문학 형식 참조). 묵시 문학에서 숫자의 상징적 사용에 대해서는 계시록 소개: 독특한 특징을 참조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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