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라면 꼭 가봐야한다는 민족의 영산!
중국최고의 여행지!
백두산☞
우리 민족의 영산으로 불리우는 백두산은
한반도에서 가장 높은산이며
중국동부에서 가장 높은 산맥이기도 합니다.
신비하고 황홀한 천지,
백두산봉우리들의 장엄한 기상,
일년 내내 얼지않는 장백폭포,
해내외 소문이 자자한 노천온천,
아름다운 야생화군락지...
백두산은 더 말할 필요없이 중국 최고의 여행지이며
한국인이라면 한번씩은 꼭 가보시길 권합니다.
백두산이라는 이름은
화산활동으로 부식토가 산정상에 하얗게 쌓여 붙여진
이름으로 말 그대로 "흰 머리 산"이라는 뜻입니다.
그러나 중국에서는 청나라때 백두산을 장백산으로 봉한 이후에
"장백산"이라는 이름으로 불리워지고 있습니다.
원래는 화산활동을 하는 활화산이였으나
이미 300년전에 활동을 멈추었으며
현재는 휴먼상태인 활화산에 속합니다.
백두산은 경치가 아름다울뿐만 아니라
그 자체가 천연식물원으로서
동북호랑이를 비롯한 희귀한 야생동물과 야생식물들이
자라고있어 국가급 보호구에 속합니다.
전체 면적중 45%는 중국의 영토로,
55%는 북한의 영토에 속하며
백두산 연평균기온은 -8도로
연중 눈,비가 내리는 날이 200여일에 달합니다.
백두산은 관광지에 입산해서
정상으로 올라가는데는 보통 지프를 이용합니다.
지프를 타고 아슬아슬하게 20여분을 달리면 천지에 닿습니다.
백두산은 주변의 산을 갑자기 뚫고 솟아나온 형상이고요.
지프는 천지에서 약 30m 이르는 곳까지 올라가고,
그곳부터는 걸어서 올라가야 합니다.
천지의 둘레는 14km이며
천지 주변에 16개의 산봉우리가 둘러싸고있습니다.
7개봉우리가 중국소유이고 9개봉우리가 북한소유이며
천지 너머로 북한군 초소가 드문드문 보입니다.
현재 환경보호차원과 유람객들 안전을 고려하여
중국당국에서 엄격히 제한하여
천지 감상외 천지아래로 내려가는건 아예 불가능하게 되였답니다.
백두산은 해발고가 극히 높고 날씨가 변덕이 많아서
6월말까지도 눈이 남아있고
9월에 첫눈이 내리는 등 현상이 나타나는 추운곳입니다.
백두산 여행하기 좋은 시기
백두산은 1년4계절 입산할수있으며
백두산의 봄,여름,가을,겨울 4계절 여행은
각자 부동한 특색과 아름다움을 가지고 있어서
어느 계절에 오던 부동한 모습의 백두산을 관광할수있습니다.
단 날씨가 극히 악렬한 날만 부득이 오프라인입니다.
백두산 본격적인 여름여행코스는
5월초~10월까지 6개월 진행합니다.
그중 여행성수기는 6월~9월까지 4개월이며
최고여행성수기는 7월~8월 2개월이랍니다.
무난한 여름여행을 계획한다면
여행 최적기인 6월~9월까지
4개월안으로 준비하는것이 가장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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