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의 시작은 헤어짐의 약속이 있다고 했지만 늘 헤어짐은 뒤를 돌아보며 아쉬운 순간을 떠올리게 됩니다.코로나의 위중함과 함께 오셨기에 좋은 기억 많이 만들고 가시는지 모르겠습니다.떠남은 다시 만남을 기약하는 것이라 했습니다.늘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송별미사의 이모저모를 담았습니다.
첫댓글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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