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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교회, 행복한 교회, 풍성한 교회 (엡 1:22-23)
22. 또 만물을 그 발 아래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주셨느니라
23.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자의 충만이니라
◆ 서 론
교회는 어떤곳인가?
교회는 구원의 방주, 은헤의 시은소, 축복의 전당이라고 합니다 저는 이 정의를 참 좋아 합니다 교회나오면 = 누구나 구원 받습니다 = 은혜를 받습니다 = 영육의 축복을 받습니다.
또 살아계신 하나님의 집.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몸이다. 교회는 기도하는 집이다. 여러 가지로 정의를 내립니다 ※딤전3:15. 엡1:23. 마21:13
◆ 교회란?
에클레시아(Ecclesia)는 ‘불러내다’라는 뜻으로. 교회란, 세상에서 부르심을 받은 회중들의 모임으로써 예수 그리스도를 주 로 고백하는 자들의 모임입니다
이 땅에 수많은 기관과 조직과 단체기 있지만 그 중에 교회 만큼 신령하고 최고로 복된 기관은 없습니다 하나님이 인간에게 축복 주시려고 세우신 최고의 기관입니다
저는 몇 년전에 교회의 지표를 3가지로 규정하고 오늘까지 기도 하고 있습니다
첫째. 건강한 교회 : 능력있는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나라는 가난한 나라였습니다. 그래서 잘사는 것이 목표였고 꿈이었습니다. 밥이라도 실컷 먹어보는 것이 소원이었던 시절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영양 실조에 걸리고 병들어 일찍 죽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지금은 너무 잘 먹어서 성인병을 걱정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현대인들은 화두가 건강입니다. 비만에 다이어트 살을 빼는데 애를 씁니다 너도나도 웰빙 음식을 챙겨먹고 아침 저녁으로 헬스하며 건강에 주력합니다.
한국교회도 1970년대 까지만 해도 가난했습니다. 신자수도 많지 아니했습니다. 그래서 교회를 개척하고 전도하는일에 온힘을 다 쏟았고 .산업화 도시화가 되면서 농어촌인구가 수도권으로 몰려들어오면서. 이과정에서 교회도 성장하고 기독교인의수가급증했습니다
교회수가 증가하고 신자수가 급증 하면서 대형교회가 등장하고 부자교회도 많이 생겨났습니다.그러면서 문제점도 많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다. 잘 먹고 잘살게 되면서부터 성인병이 나타 나듯이 교회도 질병이 발생한 것이다. 이런 현상을 보면서 교회의 건강성을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오늘날 교회가 타락했다 세속회 되었다라는 말이 나오게 된 것입니다 오늘날 건강한 교회가 교회안의 화두가 될 만큼 교회의 건강성에 관심이 많아졌습니다 그렇습니다 교회도 건강해야 합니다 그런데 교회가 비만해졌고 콜레스톨도 높아져 버렸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건강한 교회란 어떤 교회이냐?”라고 물으면 막연해 진다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건강한 교회란 어떤 교회인가? 대부분은 재정이 투명한 교회, 목회자가 정직하고 깨끗한 것, 구제나 봉사를 많이 하는 교회, 선교를 많이 하는 교회, 교회 행정이 투명한 교회 등이라고 말합니다.과연 이런 교회 모습이 건강한 교회의 전부인가?
이런 요소는 건강한 교회의 한 부분일 뿐입니다. 지엽적인 요소에 불과합니다
여러분!
1.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 --- 그리스도를 머리로한 교회(벧전 1:23)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고백하고, 그리스도의 지시와 명령을 잘 받는 교회가 도어야 합니다
그러면 건강한 교회가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첫째, 머리에게 예수님께 순종하는 것입니다.
어떨 때에 ‘몸이 병들었다’고 합니까? 머리의 지시가 몸에 온전히 전달되지 않거나 전달이 되었음에도 몸이 말을 듣지 않았을 때 우리는 ‘병들었다’고 말합니다 몸을 가눌수없습니다 맘대로 활동을못합니다
몸의 건강은 머리와의 관계에서 결정됩니다. 교회의 건강도 마찬가지입니다 교회의 건강은 교회 자체에서 진단되는 것이 아니라 머리 되신 예수님과의 관계에서 결정됩니다.
지체된 우리가 몸이신 그리스도에게서 떨어지는 순간 우리는 병들거나 죽습니다. 날마다 그리스도와의 친밀함을 누려, 생명과 능력의 충만을 채움 받고 순종함으로 이 세상을 치유하는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주님의 말씀대로 교회가 따라야 건강한 교회가 됩니다
*** 예 화 ***
머리는 우리 지체 중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여기서 우리 몸을 움직이는 명령을 내리고 통제하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머리의 지시나 통제를 받아 일사분란하게 움직입니다. 모리의 지시나 통제를 받지 않으면 심각한 문제에 부딪치게 됩니다.
지금 우리 시대의 가장 큰 위기는 ‘머리’가 없다는 데 있습니다. ‘머리’란 영적으로 ‘권위’를 의미합니다. 교회의 머리는 그리스도의 말씀이요, 교회 지도자의 지도 입니다
말씀과 목회자의 권위를 존중하고 따라가야 교회가 건강해서 부흥하고 성장합니다. 그런데 현대 교회는 말씀이 머리가 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성과 자기 지식이 교회의 우두머리 역할을 합니다.
머리가 상처를 입은 것입니다. 권위가 땅에 떨어 떨어졌습니다. 사단이 그렇게 했고 우리 스스로 그렇게 했습니다.
분명한 사실은 머리가건강해야 교회가 건강하다는것입니다.(예수를머리로)
*.말씀위에 세워진 교회 = 진리위에 세워진교회 = 기초가 잘된교회 말씀을 떠나면 안된다.
*.믿음위에 세워진교회 = 주는그리스도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입니다.(마태 16:13-16)
시몬 베드로야 내가 이 반석 위에 = 네 믿음위에 내 교회를 세우겠다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세상 그 무엇도 무너 뜨릴수 없다. 주님의 교회를 이기지 못하리라.
이렇게 그리스도를 머리로 하고 주님의 말씀위에 진리위에 교회를 세우면 힘 있는 능력있는 교회가 되어 음부의 권세가 흔들지 못 하는 교회가 됩니다
우리의 교회가 정말 예수님을 머리로 하고 그 분의 말씀 따라 진리위에 교회가 세워져 건강한 교회 힘 있는 교회, 능력있는 교회가 되어 세상을 변회시키게 되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크다고 꼭 건강한것이 아닙니다 아니 작다고 병든 것이 아닙니다
둘째, 행복한 교회 : 기쁘고 즐거운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교회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큰 선물 가운데 선물입니다
그런면에서 교회는 인간에게 행복을 주는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행복한 교회는 그냥 되지 않습니다 화목해야 합니다 = 먼저 하나님과 화목 성도간에 화목,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하나님께 영광 성도를 사람을 행복하게 해야 합니다
1.화목한 교회 : 화평한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2.교회가 사랑의 공동체가 되어야 합니다. 서로 이해하고 용납해야 합니다
3.은혜가 있는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구원의 감격괴 기쁨이 있어야 합니다. 우리가 교회에 나와 하나님의 은혜를 받으면 구원을받아 즐거움을 맛보게 됩니다
#시편 95편에 나타난 교회의 모습은 = 기뻐하며 찬양하는 교회입니다.
"새 노래로 여호와께 노래하라 온 땅이여 여호와께 노래할지어다"라고 말씀합니다. 인간의 영혼이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에 깊이 감동되었을 때에는 영혼의 필수적인 응답으로 찬양이 있기 마련입니다. 시편 교회에는 감사와 기쁨의 찬양이 넘치는 교회였습니다.
여기서 새 노래로 여호와께 찬양하라 함은 구원받은 자의 노래를 의미합니다. 찬양의 가장 원천적이며 절실한 제목은 구원입니다. 이 구원의 은총은 노래를 부르고 또 불러도 결코 고갈 되거나 싫증나지 않는 감격을 안겨주는 기쁨이 되는 영원한 노래입니다. 구원의 기쁨, 구원의 감격은 찬양하고 또 찬양해도 항상 감격적인 영원한 노래입니다. 구원의 감격을 노래하는 자가 기뻐하지 아니할 수 없습니다. 구원의 감격을 노래하면서 즐거워하지 아니할 수 없습니다.
시편 교회는 시와 찬미와 감사와 감격과 춤의 축제가 있는 교회였습니다. 그리하여 시149:3에서 "춤추며 그의 이름을 찬양하며 소고와 수금으로 그를 찬양할지어다"라고 했고, 시150:4에서 "소고치며 춤추어 찬양하며 현악과 퉁소로 찬양할지어다"라고했습니다.
오늘날 교회가 가져야 할 참 모습이 무엇입니까? 구원의 감격과 기쁨을 회복해야 합니다. 감사의 시가 있고, 감사 찬미가 있고, 구원의 감격과 춤과 축제가 있는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시30:11에서 시편기자는 "주께서 나의 슬픔을 변하여 춤이 되게 하시며 나의 베옷을 벗기고 기쁨으로 띠 띠우셨나이다" 라고 고백했습니다.이것이 구원 얻은 자의 고백입니다.
교회는 구원의 감격과 기쁨과 찬양과 춤과 즐거움이 넘치는 잔칫집의 모습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흔히 교회를 천국의 모형이라고 말합니다. 천국은 잔칫집으로 비유됩니다. 예수님은 신랑 우리는 신부 교회는 혼인 잔칫집과 같은 곳입니다. 즐거움과 기쁨과 미소가 있는 곳입니다. 잔칫집과 초상집은 다릅니다.
교회는 잔칫집이 되어야 합니다. 현실이 어둡고 힘들어도 구원의 감격을 가지고 기뻐해야 합니다. 우리의 구원은 영원합니다. 영원한 하늘나라의 기업을 얻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러한 구원의 감격과 기쁨과 즐거움을 회복하는 교회가 되어야합니다
잔칫집의 모습이 참 교회의 모습입니다.
#시편에 나타난 교회의 모습은 구원을 전파하는 교회입니다.
오늘 본문에서는 "여호와께 노래하여 그 이름을 송축하며 그 구원을 날마다 선파할지어다"라고 합니다. 하나님의 사역의 목적은 인류와 만물의 구원입니다. 오늘 본문은 바로 이러한 구원의 은혜를 노래하여 그 구원을 날마다 선파하라고 하는 것입니다.
시편의 노래는 여호와께서 행하신 이적의 놀라움과 행적이 어떠한 것인지는 담고 있습니다. 찬양은 단순한 노래가 아니라 하나님의 행적에 대한 선포입니다.
시편 교회는 찬양을 통해서 열방에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전파하고 하나님 앞에 나와 경배할 것을 요구하는 것이었습니다. 교회는 자기들을 어두움에서 불러내어 그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하나님의 아름다운 덕을 찬양으로 선전해야 합니다. 오늘날 교회가 가져야할 바람직한 모습이 무엇입니까?
내가 받은 구원의 감격을 기뻐하며 노래하고 즐거워할 뿐 아니라 구원의 메시지를 찬양으로 만방에 증거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 아름다운 복음의 소식을 노래하는 표정도 중요합니다. 감사와 기쁨과 평안의 표정으로 노래하고 전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남에게 평안을 줄 수 있는 표정이 중요합니다. 그리스도인은 표정에 구원의 메시지를담아 전할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 교회가
마음의 즐거움을 주는 교회...
언제나 마움에 기쁨을 주는 교회, 믿음 안에서 즐거움 주는 교회, 서로 간에 이해심이 넘치는 교회, 이해심과 사랑으로 품는 교회, 축복 속에 즐거움이 넘치는 행복한 교회가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셋째, 풍성한 교회, 차고 넘치는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197장 1절 은혜가 풍성한 하나님은 믿는자 한사람 한사람
* 교회는 풍성한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차고 넘치는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 부족함이 없는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약속하셨기 때문입니다.
스가랴 1:17 넘치도록 다시 풍부하게 될 것이라는 것입니다.
17절을 보면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에 나의 성읍들이 넘치도록 다시 풍부 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예루살렘이 회복되고 다시 차고 넘치는 복이 임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늘 기억하고 분명히 해야 될 사실이 있습니다. 그것은 차고 넘치는 회복과 복은 하나님이 주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복은 하나님을 생각하고 하나님의 일에 최선을 다하는 사람에게 임한 다는 것입니다.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음악인 가운데 정명훈씨를 들 수 있습니다. 그는 현재 빠리 바스띠유 오페라의 상임 지휘자로 구라파 음악계의 거장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그가 한 말 중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음악인이 순수하게 음악을 사랑하면 언젠가는 그가 사랑하는 음악이 돈과 명예와 인기와 행복 등 모든 것을 가져다 줄 것이다. 그러나 음악인이 음악을 사랑하지 않고 그 음악이 가져다 줄 것들 예를 들면 돈, 명예, 인기, 따위 등을 사랑 하게 되면 음악은 그를 떠나게 될 것이다.
‘음악인은 음악 자체를 사랑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 얘기는 그리스도인이 주님을 사랑하는 것과도 흡사합니다. 내가 하나님을 순수하게 사랑하고 섬기면 하나님은 나에게 성공과 명예와 인기와 돈을 가져다 주실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고 하나님 이 주시는 것들 예를 들면 돈, 명예, 인기, 행복 따위 등을 사랑하면 하나님은 나를 떠나고 말 것입니다.
그렇다면 나는 누구를 사랑해야 하겠습니까? 돈이나 명예나 성공 때문에 하나님을 외면하고 산다면 하나님도 그 부산물도 나를 언젠가는 떠날 것입니다. 본문을 주목합시다. "나의 성읍들이 넘치도록 다시 풍부할 것이라". 여기서 말하는 성읍은 예루살렘과 유다 나라를 뜻합니다. 그리고 내 가정과 교회와 나라를 의미합니다. 어떻게 해야 풍부하게 될 수 있습니까? 하나님의 일을 우선으로 생각하고 감당해야 합니다. 내가 하나님의 일을 맨 끝 순서에 놓고 틈나면 생각하고 여력이 생기면 감당한다면 하나님도 나의 문제를 맨끝 순서에 두실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은 교회를 세우시고 연회를 베풀어 우리를 만민을 초대 하셨습니다.
이사야 25:6에 연회석에는 골수가 가득힌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 하였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셨다고 말씀 하십니다. 연회석이 얼마나 풍성하고 기름진가를 알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주빈으로 대우하고 초청하여 주셨습니다. 여기서 골수가 가득힌 기름진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의미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영혼의 양식이고 영생의 말씀인 것입니다. 오래 저장하였던 맑은 포도주는 믿는자가 받을 성령을 의미합니다. 요엘 선지자 마지막때 만민에게 모든 육체에 부어 주시겠다고 약속 하셨습니다.
심신이 피곤한자 갈급할 때에 성령 충만함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 .교회, 떡집(베들레헴)에는, 생명 양식, 하나님 말씀이 풍성해야 합니다.
179장 4절 내 아버지 주시는 생명 양식 다 배불리 먹고서 영생하라.
2. 은혜와 사랑이 풍성해야 합니다. 은혜가 풍성한 하나님은 믿는 자 한사람 한사람 ---
은혜의 강물이 차고 넘치는 교회 (겔 47:1-12)
성령 강림절 두 번째 주일을 맞으면서 우리교회가 은혜의 강물이 차고 넘치는 교회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오늘은 에스겔 47장의 말씀을 본문으로 “은혜의 강물이 차고 넘치는 교회”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합니다. 에스겔은 한 마디로 희망의 예언자였습니다. 예레미야는 눈물의 선지자. 호세아는 사랑의 선지자, 아모스는 정의의 선지자로 그 예언자의 특징이 하나의 호칭으로 불러집니다. 이스라엘이 죄에 대한 징계로 말미암아 조국이 망하고 강대국의 포로가 되었고 백성들은 절망했지만 머지않아 조국으로 돌아갈 것을 예언하였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이스라엘의 회복은 물론 예루살렘 성의 재건과 성전의 재건이 이루어질 것을 환상으로 보고 예언한 것입니다.
오늘 본문도 성전과 물을 통하여 앞으로의 회복과 번영을 예언했습니다. 물은 풍성과 번영과 축복의 표현입니다. 특히 오늘 본문은 생수의 근원이 예루살렘 성전입니다. 그런데 예루살렘은 강이 없는 곳 입니다. 그러므로 이 강은 그리스도의 복음을 통한 신령한 은혜의 강물을 의미하고 예수님이 약속하신 성령의 충만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3.감사와 찬송이 풍성해야 합니다. 하나님 베푸신 은혜에 대한 감사가 찬송으로 이어짐
4.구원 받은 백성이 차고 넘쳐야 합니다. 교회는 구원받은, 구속함 받은 무리의 공동체 더 나아가 하나님의 교회에 일꾼들도 많아야 합니다. 차고 넘쳐야 합니다.
5.물질도 차고 넘쳐야 합니다. 부족함이 없어야 합니다. 물질은 악한 것만이 아닙니다.
물질은 인간에게 필요한 것입니다. 선용하도록 하나님이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 사업에 복음전도에 돈이 필요 합니다. 우리는 돈을 선용 잘 써야 합니다.
그런 면에서 교회에도 물질이 차고 넘쳐야 합니다.
우리 교회가 말씀, 사랑, 은혜, 감사, 찬양, 물질, 구원받은 백성으로 차고 넘치는 풍성한 교회되기를 축원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