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 11월 3일
날씨 : 맑고 더웠음
누구와 : 태화
어디로 : 순창 "용궐산 "
코스 : 주차장~용궐산 ~요강바위,
어제저녁 가정역에서 전동킥보드 타고
집으로 향하다가 가정루원 교차로에서
안전모 미착용으로 범칙금 2만원. 냄
경찰과 입씨름 한참을 .......
결국 약자가 지네요 ㅠㅠㅠ
순창 용궐산은 처음가본다,
순창 채계산이후
두번째가는 순창
인천집앞에서 오전6시5분 출발
평택휴게소와 관촌휴게소 휴식후
도착한 용궐산 주차장 (오전10시30분도착)
많은차와 사람들 인산인해다,
주차장에서 보는 용궐산은 바위에 설치한 데크계단으로 멋짐을 드러내지요,
입장료 4천원을 받고 2천원 지역상품권을
주네요,
단체사진을 찍고 올라갑니다
관촌휴게소에 피여있는.
철없는 꽃
단체사진찍은후 출발합니다
입장료 4000원
70세이상은 무료
중국에는 이런글을 많이도 새겨놨는데
이곳에도 글을 새겨놨네요
"제일강산" 이라고
중턱에서 내려다본
주차장과 섬진강
공여사님 멋져유
장미님도 멋찌고
참대장은 더 멋찌고
검단 하나로 회장님
따라서 잘도 하시네
모처럼 한결님도. 함께
바위에 설치한 데크 대단합니다
용궐산 도착하기전에
정상에서
예전의 정상석은.
작고 아담한데 외로워 보여
그냥갈수 없어서.
공여사님과. 장미님
소낭구와 월척
곳곳에. 단풍도
감나무
요강바위로 향하면서
요것이 요강바위. 랍니다
섬진강 상류 요강바위 주변사진들
버스를 기다리면서
순창 식당으로 이동하여 식사를 마친후
인천으로 향하는길 엄청난 차량들 엉금엉금
인천집에 도착하니 밤10시다,
고속도로가 있어서 당일로 다녀올수 있기에
감사하기도 하지만 버스안에서 지루함은 어쩔수
없이 감수 해야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