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유전7 (병석에 누워계신분 22835 들의셔요 )

[고덕칠]

1115

전문가님 부연설명 부탁드려요. [3]

고덕칠

11.11.23

145

고덕칠 님이 보낸 tv팟 동영상 입니다. 제목:꿀벌 서로살랑해요 tv팟 홈 | 일부 이미지 또는 태그를 표시하지 않았습니다. 원문다운로드 상세설명
게시판 : ┣ 꿀벌의 모든것 ┫

1589

중고세탁기필요. 신안산 굵은 포대소금과 바꿈해요. [2]

고덕칠

11.11.15

153

[필 독]다음은 물물교환에 대한 참조사항입니다. 금전거래 절대 금지이오니 이점 숙지하시고 지켜주시기를 바랍니다. 게시판에 적합치 않은 내용은 예고없이 이동삭제합니다. 1. 이곳은 상농군이상 이면 누구나 글쓰기가 가능한곳입니다. 2. 아래의 글을 반드시 정독하시고 협조해주시기 바랍니다. 3. 곧은터 회원간에 소량의 각종 물품(신품, 중고품등) 을 서로 물물교환하는곳입니다. * 금전거래가 진행되면 사전 통보없이 글을 삭제하고 해당
게시판 : ┗ 물물 교환합니다 ┛

23213

가진게 없어도 행복은 만들어집니다.(레나마리아)

고덕칠

11.11.15

67

제목:찬사 용기를 얻어요. tv팟 홈 |
게시판 : ┏ 곧은터 우물가 情談 ┓

23177

행복을 줏어요. [3]

고덕칠

11.11.12

84

좋은 글 인생(人生)이란 무엇인가? 젊었을 때는 인생(人生)이 무척 긴 것으로 생각하나, 늙은 뒤에는 살아온 젊은 날이 얼마나 짧았던가를 깨닫는다. 젊음은 두 번 다시 오지 아니하며 세월(歲月)은 그대를 기다려주지 아니한다.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인생(人生). 자고이래(自古以來)로 모은 재물(財物)을 지니고 저승까지 간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 삼계(三界)의 윤회(輪廻)하는 고통(苦痛) 바다의 대죄인(大罪人)은 보잘 것
게시판 : ┏ 곧은터 우물가 情談 ┓

23140

제 황토벽돌 1호기 (자주 올려서 죄송합니다. 자제하리다.) [12]

고덕칠

11.11.09

225

미천한 기계 끝까지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이 안좋은 분들은 황토구들에서 주문시면 개운합니다. 특 어린이 아토피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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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30

자랑합니다.(세계에 한개있는 황토 벽돌기?) [19]

고덕칠

11.11.08

253

이쁘게 봐 주셔요. 제 심혈작입니다 니어카에 자동 적제 조적부에 이동후 요구대로 바로 쌓는 멀티 벽돌기랍니다. 혹 필요하신분 임대해 드립니다. 깊은 관심과 요구 분석 원합니다. 이 곳 찾는 모든 회원님 행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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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6

물물사교 (여분 사주기...?) [4]

고덕칠

11.11.05

826

내 물건 상대방 물건 가격대비치 않고 서로 팔요한 물건의 차등을 초월해 구매교환하는 구매건에 자유를 붙이면서 같이 행복해지는 방이 생기면 어떻까요.감히 관리자님께 여쭤봅니다. 제가 자색 고구마를 드리고 취 떡이라는 대품을 받았는데 주위분들이 매우 좋은 떡이라 합니다. 전 왕 소금이 많은데 올산 현미쌀괴 찹쌀등과 물물사교 하실분 찾습니다. 게시판 : ┣ 팝니다 [벼룩시장] ┫

23098

꿀 백서 (예쁜 천사분 만 읽으셔요.) [5]

고덕칠

11.11.05

155

《얼마 전 누가 이런 말을 하더군요. "사람이 먹기 위해 사는지, 살기 위해 먹는지 모르겠다." 정도의 차이가 있을지언정 '먹는 것'에 대한 관심이 없는 사람이 있을까요. 그런데 가끔 음식을 먹다 보면 '몰라도 사는 데 큰 지장은 없지만 그래도 알고 싶은' 궁금증이 생겨나곤 합니다. '라면을 끓일 때 면과 수프 가운데 어느 것을 먼저 넣어야 맛있을까' 같은 게 대표적이죠. 'O2'가 이런 독자들의 호기심을 충족시켜 드리고자 '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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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5

소화제 올려요. [1]

고덕칠

11.11.01

205

♬ 신웅 트롯트 메들리 ♬ 남자는 속으로 운다 뜨거운 눈물 당신의 여자 살아있는 가로수 구름같은 인생 영수증을 써줄꺼야 정 주고 간 남자 무효 님의향기 당신쯤이야 똑똑한 여자 사랑한 여자 애오라지 참 좋은 사람 해운대 연가 춘자야 공 백년의 약속 사랑의 가방 짊어지고 삼포로 가는 길 사랑을 한번 해보고 싶어요 삼백초 너와 나의 만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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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22

유통기한 만료 기념.... [6]

고덕칠

11.10.29

192

사위와 아들이 보내준 선물 이태리와 스위스 게시판 : ┏ 곧은터 우물가 情談 ┓

23002

가난을 느껴본 그... [4]

고덕칠

11.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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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형뻘 되는데도 이제사 알았습니다. 가난이 무었을 이룰 수 있다는 걸 내입에 밥 들어갈때 남에 입에 숱가락들어가나 살피라고 우리가 더불어 사는 건 행복입니다.축하드립니다. ■ 새로운 길을 모색하다 참여연대가 확고하게 자리를 잡자 그는 새로운 길을 모색한다. 2000년 1% 나눔운동을 위한 아름다운 재단설립이 그것이다. 그의 노력으로 나눔의 생활화라는 새로운 문화가 형성되기 시작한 것이다. 아름다운 재단이 궤도에 오르자 그는 게시판 : ┏ 곧은터 우물가 情談 ┓

18888

온짐에 뿌리고 가야지. [1]

고덕칠

1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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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의 누이 14세 꿈의 궁전 베르사이유를 올려봅니다. 게시판 : ┗곧은터 사랑방 閑談┛

1520

석유난로 아기보행기와 바꿔요.

고덕칠

11.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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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 독]다음은 물물교환에 대한 참조사항입니다. 금전거래 절대 금지이오니 이점 숙지하시고 지켜주시기를 바랍니다. 게시판에 적합치 않은 내용은 예고없이 이동삭제합니다. 1. 이곳은 상농군이상 이면 누구나 글쓰기가 가능한곳입니다. 2. 아래의 글을 반드시 정독하시고 협조해주시기 바랍니다. 3. 곧은터 회원간에 소량의 각종 물품(신품, 중고품등) 을 서로 물물교환하는곳입니다. * 금전거래가 진행되면 사전 통보없이 글을 삭제하고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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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35

가슴이 콱 막힐 때 소화제로 삭히셔요....(볼륨은 니 맘대로.) [2]

고덕칠

11.10.10

118

01. 울어라 기타줄 02. 개나리처녀 03. 바람같은 사람 04. 남자이 눈물 05. 보고싶은 여인 06. 사모곡 07. 울면서 후회하네 08. 한번 준 마음인데 09. 사랑은 나비인가봐 10. 하룻밤 풋사랑 게시판 : ┏ 곧은터 우물가 情談 ┓

1509

땅콩과 다른 과일등 산 산물과 바꿔요. [18]

고덕칠

1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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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22

남이 주는 떡이 훨 맛있다.

고덕칠

1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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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건강이 몹시 좋지안아 손수 주말농장을 하면서 경작한 수확물입니다., 쩌서 먹어봉께 겁나게 맛나요.에초에 굼뱅이와 나눔하고 이제 남을 즐겁게 하고 싶어 올렷어요. 제가 즐거울 일은 남에 사과나 밤등 가을 수확물 긍께 밭 작물이아닌 산이나 바다등 산물과 서로 행복을 만끼해요.(모 지성인이 행복과 절망은 맘 속에 걸어둔 연장이라데요.내가 어느 도구를 내려서 쓰느냐....) 게시판 : ┏ 곧은터 우물가 情談 ┓

1499

찻독에 쌀이 떨어졋어요. 천일염 30키로 소금과 바꿔요. [4]

고덕칠

11.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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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33

소금장시 하다 봉께... [4]

고덕칠

11.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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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소금물에서 태어난다. 아기가 자라는 엄마 뱃속의 양수는 바닷물과 같다. 소금물이 아니라면 아기는 안전하게 자랄 수 없다. 사람 몸 안에도 소금이 들어 있다. 인체내 혈액의 염분농도는 0.9%이고, 세포의 염분 농도 역시 0.9%이다.그 0.9%의 소금이 혈액의 산성화를 막아주고 신진대사를 주도한다. 별의별 암이 다 있지만 “심장암”은 없다.심장에는 암이 생기지 않는다. 심장은 소금 덩어리이기 때문이다. 옛날에는 심장을 “염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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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나주 노안 밭 456평 정도된 주말농장 급 처분합니다.

고덕칠

11.09.15

1493

가격조정 됩니다. (하기 정보는 옛날 것이라 차이가 있습니다. 제 핸번 ***-***-**** 시골 농가와 교환도 가능 소재지; 전남 나주시 노안면 유곡리 1005-16 지목 ; 답 (현재는 밭으로 계속 사용중) 자연녹지 지역 토지거래 허가구역 개발 재한구역(2005년도 토지이용원내용) 개발제한구역이라 주택은 어렵고 나주시청 도시과에 허가를 득해서 농사용 창고는 가능합니다. 2009 년 1월 공시지가 8700원 입니다.m2당 송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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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01

육체의 완전한 결합은 의식을 지배한다. [6]

고덕칠

11.09.03

162

혼자 보기에 아까운 글.. 우리 가 함께한 시간들은 본능을 탈피하고 나를 객관화 하는 의식을 전하리라. 백번째 글을 이리 마무리 함다.(동안의 감사를 애절히 표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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