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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의 기쁜소식 644호
할렐루야!
회원님들
언론인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회가 13일 오전 6시30분 선린병원에서 열렸습니다.
조근식 포항침례교회 목사님과 김사랑 집사님, 김종구 집사님, 이태승 장로님 등이 참석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언론사복음화와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 회원과 회원사,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출범, 한반도 통일, 대통령과 나라와 민족, 한반도와 세계평화, 선린병원, 세월호 실종자 구조, 호영남 한마음 성시화대회, 해운대성령대집회 등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조근식 목사님은 사도행전 27장 20~25절 말씀을 전했습니다.
내용은 이렇습니다.
여러 날 동안 해도 별도 보이지 아니하고 큰 풍랑이 그대로 있으매 구원의 여망마저 없어졌더라
여러 사람이 오래 먹지 못하였으매 바울이 가운데 서서 말하되 여러분이여 내 말을 듣고 그레데에서 떠나지 아니하여 이 타격과 손상을 면하였더라면 좋을 뻔하였느니라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이제는 안심하라 너희 중 아무도 생명에는 아무런 손상이 없겠고 오직 배뿐이리라
내가 속한 바 곧 내가 섬기는 하나님의 사자가 어제 밤에 내 곁에 서서 말하되
바울아 두려워하지 말라 네가 가이사 앞에 서야 하겠고 또 하나님께서 너와 함께 항해하는 자를 다 네게 주셨다 하였으니
그러므로 여러분이여 안심하라 나는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되리라고 하나님을 믿노라
목사님 :
사람이 살다보면 억장이 무너지는 경우도 있다.
이럴 때 3가지 부류의 사람으로 나눠진다.
1. 자포자기의 사람.
2. 이웃과 지도자와 심지어 하나님을 원망하는 사람.
3. 길을 찾아 해결하는 사람.
하나님을 의지한 모세는 가로막고 있는 홍해를 건넜고, 여호수아 역시 가로막고 있는 여리고성을 무너뜨렸다.
무엇이 문제인가? 믿음과 안목의 차이 때문이다.
사도 바울은 흉악범들과 섞여 로마로 항해했다.
로마 백부장은 미항에서 머물자고 한 바울말보다 겨울을 보내기 좋은 뵈닉스로 가자는 선장과 선주, 많은 사람들의 말을 듣고 그레데 해변을 끼고 항해하다 유라굴로(한국 태풍, 미국 허리케인)라는 광풍을 만났다.
지도자는 옳지 않는 여론에 이끌려 가서는 안된다. 여론을 이끌어 가야 한다.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야 한다. 하나님 사람의 말을 들어야 한다. 그러면 안전하다.
하나님은 바울이 로마황제 가이사야 앞에 서야 했기 때문에, 복음을 전해야 했기 때문에 바울 때문에 함께 타고 있던 276명을 모두 살리셨다.
크리스천 언론인들이 바울의 사명을 감당할 수 있어야 한다.
바울은 로마로 호송되는 죄수였지만, 하나님의 뜻(미항에서 겨울을 보내야 한다)을 로마 백부장(군사 100명을 지휘하는 장교)에게 그침 없이 전했다.
회중 :
바울이 죄수신분이었기 때문에 가장 안전한 방법으로 로마에 갈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바울이 죄수 신분으로 호송되지 않았으면 어떻게 됐을까.
유대지도자들에 의해 피살됐을 지도 모를 일이다.
유대지도자들은 바울의 목숨을 호시탐탐 노리고 있었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바울을 죄수신분으로 로마에 보내셨다.
훗날 로마가 하나님의 은혜로 인해 기독교 국가가 됨을 볼 수 있다.
그 복음이 유럽으로, 대서양을 거쳐 미국으로, 태평양을 거처 한국으로 오지 않았나.
이 바람에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로 인해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지 않았나.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나눔 #1
모당 후보경선을 앞두고 꿈을 통해 두 장면을 보게 됐다.
한 장면은 모 후보였다.
그 후보는 아주 높은 나무로 보였다. 곧게 잘 성장했다는 마음이 들었다.
그런데 그 나무 윗부분이 잘려져 있었다.
나무를 만지니 넘어졌다. 뿌리가 없었다.
다시 일으켜 세웠다.
그곳에서부터 조금 아래 이와 비슷한 나무가 있었다.
한 업체로 지칭됐다.
그 나무역시 아주 높게 잘 자랐으나, 윗부분 잘려져 있었다.
주변에 두 분의 모습이 보였다.
잠에서 일어났다.
무슨 뜻일까?
주님의 뜻이 있으리라는 마음이 들고 일단 모당 후보의 경선을 지켜 보기로 했다.
이후 그 후보(윗부분이 잘려진 나무)가 낙선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두 번째 보여준 장면도 궁금했다.
그러나 주님의 뜻을 알 수 있을 것 같아 관심 속에 지켜보고 있다.
모든 일에는 주님의 뜻이 있다는 것을 믿고 있으며, 순종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다.
나눔 #2
최근 한 분이 입사했다.
며칠 전 이 수습기자가 모 대학신문사 편집국장을 지냈다는 말을 듣고 많이 놀랐다.
이분보다 한 기수 위 수습직원을 뽑을 때의 일이 생각났다.
이 대학신문사 편집국장이라는 사람이 뽑혔다는 이야기를 꿈을 통해 알 수 있었다.
그때 이 대학 학생이 채용될까하는 마음에 지켜보고 있던 중이었다.
이유는 이 대학이 하나님의 대학으로 불리고 있기 때문이었다.
그런데 타 도시 대학을 나와 언론고시를 준비해 온 분이 채용된 것을 보고 이 꿈 내용을 잊어버리고 있던 중이었다.
이 꿈은 두 번째 채용 때 그대로 된 것을 보고 또 놀랐다.
나는 이분의 신앙상태를 알지 못한다.
이유는 이분이 처음 입사했을 당시
“교회 다니느냐”고 물었을 때 “안다닌다”고 했고,
“교회 다녀야 한다”고 했을 때 “종교는 강요하는 것이 아니다”고해서 큰 관심을 두지 않았었다.
그런데 이분이 이 대학을 나왔다는 말에
이 대학을 나온 사람이 이 대학신문사 편집국장을 지낸 사람이 예수님을 믿지 않는다는 것은 말도 안된다. 예수님은 다른 어떤 것과 바꿔서는 안된다. 이 회사를 돌리는 분도, 이 지역을 돌리는 분도, 이 나라와 민족을 돌리는 분도 예수님임을 들려주고 교회 잘 다닐 것을 당부했다.
그때 “예”하고 대답했다.
나는 하나님이 이 분을 이곳으로 보냈다는 것을 믿고 있다.
이분이 어떻게 쓰임 받을까? 선하게... 궁금하기도 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지켜보고 있다.
나눔 #3
하나님은 정말 살아계십니다.
인류의 주인은 바로 창조주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이 가정과 일터와 지역과 나라와 열방의 주인이십니다.
믿으셔야 합니다.
나눔 #4
어떤 경우도 교회(거룩한 자들의 모임)와 하나님의 사람을 해코지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저는 간증을 통해 신앙서적을 통해 기독사를 통해 교회와 하나님의 사람을 해코지 하다가, 또 해코지 한 사람이 당한, 그 가족들이 당한 참혹한 일들을 많이 듣고 볼 수 있었습니다.
정말 안타까워서 하는 말입니다.
사람은 잠시 속여도 하나님은 속일 수 없고, 하나님과 대적해 이길 수 없기 때문입니다.
나눔 #5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 안에 거하시느니라
이로써 사랑이 우리에게 온전히 이룬 것은
우리로 심판 날에 담대함을 가지게 하려 함이니
주의 어떠하심과 같이 우리도 세상에서 그러하니라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어 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라
우리가 사랑함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이라(요한일서 4장16~19절)
나눔 #6
영국 극작가 버나드 쇼의 묘비에는 이렇게 쓰여 있습니다.
“우물쭈물하다 내 이럴 줄 알았다(I knew if I stayed around long enough, something like this would happen)”
이 묘비는 버나드 쇼의 유언에 따라 작성됐다고 합니다.
이 내용이 이 시대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할 것입니다.
요셉이 사랑하는 아내 라헬을 잃고 우물쭈물했다면 요셉의 대가족을 어떻게 먹여 살릴 수 있었을까요?
우리는 어떤 환경이나 상황에서도 우물쭈물할 시간이 없습니다.
환경과 상황을 탓하지 마시고
주님이 우리에게 맡기신 언론사 복음화와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에 최선을 다했으면 합니다.
태어날 때는 순서가 있지만,
죽을 때는 순서가 없다는 말씀을 가슴속 깊이 새기고
오늘도 복음 전파에 사력을 다하는 하루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나눔 #7
대통령과 위정자들을 위해 눈물로 기도해 주십시오.
지금 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하나님이 솔로몬에게 주셨던 바로 그 ‘지혜’입니다.
이 지혜로 이 나라와 열방을 이끌어 갈 수 있게 해 달라고 기도해 주십시오.
이로 인해 마침내 주님 영광 받으시게 해 달라고 기도해 주십시오.
5월 7일~5월13일 교계소식을 보도해 주신 언론(무순)
⁋ 최철규 목사 “고난․시련 극복은 이렇게”
경상매일 윤보영 기자님, 복지TV 오혜진 기자님,
⁋ 포항동부교회 18일 심령부흥회 개막
경상매일 윤보영 기자님, 경북도민일보 이부용 기자님,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 포항기독교계 가정의 달 행사 풍성
경상매일 윤보영 기자님,
⁋ 기쁨의교회 양덕동 이전예배 드려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아이경북뉴스(사장) 이재봉 기자님, 대구경북기독신문(사장) 배운길 기자님,
⁋ 구국기도회 11일 구룡포중앙침례교회서
극동방송 장한솔 PD님, 대구경북기독신문(사장) 배운길 기자님,
⁋ 포항남노회 다문화가정 건강세미나
CTS 기독교TV 김종윤 기자님,
⁋ 포항환호교회의 특별한 어버이주일 예배
경북일보(차장) 남현정 기자님, 경북도민일보 이부용 기자님, 복지TV 오혜진 기자님, 대구경북기독신문(사장) 배운길 기자님,
⁋ “한국교회 갱신으로 통일시대 열자”
복지TV 오혜진 기자님, 대구경북기독신문(사장) 배운길 기자님, 환경TV 경북방송(사장) 이우식 기자님,
⁋ “지역복음화 앞장” 교계 잇단 임직식
대구경북기독신문(사장) 배운길 기자님,
⁋ 포항극동방송 17일 교회음악 세미나
극동방송 장한솔 PD님, 대구경북기독신문(사장) 배운길 기자님,
이 밖에 빠진 언론사와 기자님이 있다면 보충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예수님이 기억하실 줄 믿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복음을 전하는 회원님들과 이를 돕는 많은 분들의 수고를 다 기억하실 것 입니다.
늘 감사한 마음 가지고 있습니다.
이들 언론사와 임직원님들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하늘에 다 저축될 줄 믿고 있습니다.감사드립니다.
도움 줄 위치에 있는 분들이 있다면 이들 언론인들과 언론사들을 도와 드렸으면 하는 마음이 듭니다.
주님이 기억 하실 줄 믿고 있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 알림
1. 해운대 성령대집회
일시 : 5월25일 오후 5~9시
장소 : 해운대 백사장
내용 : 회개, 부흥, 통일과 대한민국을 위한 기도
인원 : 40만 명 집결
2. 해외단기선교
‣포항중앙교회(담임목사 서임중) 의료선교 및 이미용 단기선교
일시 : 7월 22일(화)-7월 31일(목)
사역지 : 남아공 케이프 타운(이점용 선교사 사역지)
동역 대상자 : 의사(내과, 치과, 한의사) 약사, 간호사,
이미용 기술자, 청년, 그 외 자원하는 모든 분들
문의 및 신청 : 최창필 장로(010-4811-6812)
‣기쁨의교회(담임목사 박진석) 청년부 아웃리치
일시 : 7월 27일부터 8월3일 연변
문의 : 이정수 전도사(010-6251-6434)
3. 새생명축제
▶ 포항중앙교회 요한 선교구 새생명 축제일
교회, 또 하나의 가족 “가족 콘서트” CCM 정계은 자매
5월 23일(금) 오후 8시 “새생명 축제”
김병년 목사(다드림교회)
5월 30일(금) 오후 8시
▶포항환호교회(담임목사 연금봉) 해피데이 새생명 전도축제
일시 : 6월29일
1인 3명이상 예비신자 작정
11일 예비신자 작정서 작성 제출
4. 김양진(경상타임즈 사장) 집사님 11일 오전 소천했습니다.
조문해 주신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또 조화를 보내 유족들을 위로해 주신 김원주 포항성시화운동본부 대표본부장님과 정만영 언론인홀리클럽 직무대행님 등께 감사드립니다.
† 창세기 37장 1~36절
1 야곱이 가나안 땅 곧 그 아비의 우거하던 땅에 거하였으니
2 야곱의 약전이 이러하니라 요셉이 십칠 세의 소년으로서 그 형제와 함께 양을 칠 때에 그 아비의 첩 빌하와 실바의 아들들로 더불어 함께 하였더니 그가 그들의 과실을 아비에게 고하더라
3 요셉은 노년에 얻은 아들이므로 이스라엘이 여러 아들보다 그를 깊이 사랑하여 위하여 채색옷을 지었더니
4 그 형들이 아비가 형제들보다 그를 사랑함을 보고 그를 미워하여 그에게 언사가 불평하였더라
5 요셉이 꿈을 꾸고 자기 형들에게 고하매 그들이 그를 더욱 미워하였더라
6 요셉이 그들에게 이르되 청컨대 나의 꾼 꿈을 들으시오
7 우리가 밭에서 곡식을 묶더니 내 단은 일어서고 당신들의 단은 내 단을 둘러서서 절하더이다
8 그 형들이 그에게 이르되 네가 참으로 우리의 왕이 되겠느냐 참으로 우리를 다스리게 되겠느냐 하고 그 꿈과 그 말을 인하여 그를 더욱 미워하더니
9 요셉이 다시 꿈을 꾸고 그 형들에게 고하여 가로되 내가 또 꿈을 꾼즉 해와 달과 열한 별이 내게 절하더이다 하니라
10 그가 그 꿈으로 부형에게 고하매 아비가 그를 꾸짖고 그에게 이르되 너의 꾼 꿈이 무엇이냐 나와 네 모와 네 형제들이 참으로 가서 땅에 엎드려 네게 절하겠느냐
11 그 형들은 시기하되 그 아비는 그 말을 마음에 두었더라
12 그 형들이 세겜에 가서 아비의 양 떼를 칠 때에
13 이스라엘이 요셉에게 이르되 네 형들이 세겜에서 양을 치지 아니하느냐 너를 그들에게로 보내리라 요셉이 아비에게 대답하되 내가 그리하겠나이다
14 이스라엘이 그에게 이르되 가서 네 형들과 양 떼가 다 잘 있는 여부를 보고 돌아와 내게 고하라 하고 그를 헤브론 골짜기에서 보내매 이에 세겜으로 가니라
15 어떤 사람이 그를 만난즉 그가 들에서 방황하는지라 그 사람이 그에게 물어 가로되 네가 무엇을 찾느냐
16 그가 가로되 내가 나의 형들을 찾으오니 청컨대 그들의 양치는 곳을 내게 가르치소서
17 그 사람이 가로되 그들이 여기서 떠났느니라 내가 그들의 말을 들으니 도단으로 가자 하더라 요셉이 그 형들의 뒤를 따라 가서 도단에서 그들을 만나니라
18 요셉이 그들에게 가까이 오기 전에 그들이 요셉을 멀리서 보고 죽이기를 꾀하여
19 서로 이르되 꿈꾸는 자가 오는도다
20 자, 그를 죽여 한 구덩이에 던지고 우리가 말하기를 악한 짐승이 그를 잡아먹었다 하자 그 꿈이 어떻게 되는 것을 우리가 볼 것이니라 하는지라
21 르우벤이 듣고 요셉을 그들의 손에서 구원하려 하여 가로되 우리가 그 생명은 상하지 말자
22 르우벤이 또 그들에게 이르되 피를 흘리지 말라 그를 광야 그 구덩이에 던지고 손을 그에게 대지 말라 하니 이는 그가 요셉을 그들의 손에서 구원하여 그 아비에게로 돌리려 함이었더라
23 요셉이 형들에게 이르매 그 형들이 요셉의 옷 곧 그 입은 채색옷을 벗기고
24 그를 잡아 구덩이에 던지니 그 구덩이는 빈 것이라 그 속에 물이 없었더라
25 그들이 앉아 음식을 먹다가 눈을 들어 본즉 한 떼 이스마엘 족속이 길르앗에서 오는데 그 약대들에 향품과 유향과 몰약을 싣고 애굽으로 내려가는지라
26 유다가 자기 형제에게 이르되 우리가 우리 동생을 죽이고 그의 피를 은익한들 무엇이 유익할까
27 자, 그를 이스마엘 사람에게 팔고 우리 손을 그에게 대지 말자 그는 우리의 동생이요 우리의 골육이니라 하매 형제들이 청종하였더라
28 때에 미디안 사람 상고들이 지나는지라 그들이 요셉을 구덩이에서 끌어올리고 은 이십 개에 그를 이스마엘 사람들에게 팔매 그 상고들이 요셉을 데리고 애굽으로 갔더라
29 르우벤이 돌아와서 구덩이에 이르러 본즉 거기 요셉이 없는지라 옷을 찢고
30 아우들에게로 와서 가로되 아이가 없도다 나는 나는 어디로 갈까
31 그들이 요셉의 옷을 취하고 수염소를 죽여 그 옷을 피에 적시고
32 그 채색옷을 보내어 그 아비에게로 가져다가 이르기를 우리가 이것을 얻었으니 아버지의 아들의 옷인가 아닌가 보소서 하매
33 아비가 그것을 알아보고 가로되 내 아들의 옷이라 악한 짐승이 그를 먹었도다 요셉이 정녕 찢겼도다 하고
34 자기 옷을 찢고 굵은 베로 허리를 묶고 오래도록 그 아들을 위하여 애통하니
35 그 모든 자녀가 위로하되 그가 그 위로를 받지 아니하여 가로되 내가 슬퍼하며 음부에 내려 아들에게로 가리라 하고 그 아비가 그를 위하여 울었더라
36 미디안 사람이 애굽에서 바로의 신하 시위대장 보디발에게 요셉을 팔았더라
※회원님들 알아 두시면 좋을 듯합니다.
-요셉이 형들의 시기를 받아 애굽으로 팔려가는 내용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요셉이 애굽으로 팔려간 데에는 하나님의 보이지 않는 손길이 작용했습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의 후손이 사백 년 동안 이방 땅에서 종살이할 것을 미리 아브라함에게 예언하셨습니다.
이 예언을 성취시키기 위한 첫 단계로써 하나님은 요셉을 애굽으로 팔려가게 하신 것입니다.
-요셉이 꾼 꿈은 기이했습니다.
혹자는 요셉이 꿈 이야기를 하지 않았다면 괜찮았을 것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이와 같은 꿈을 꾼 사람은 어떤 고난과 핍박을 받아도 꿈 이야기를 하게 될 것입니다. 이유는 하나님의 존재를 알리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해서입니다.
-우리가 전도를 하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제 됐으니 그만 전도하라고 해도
내 안에 예수님이 계신다면 세상의 어떤 것보다 귀한, 세상의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그 예수님을 전하고, 또 전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 2014년 성시화운동기도회 일정입니다.
▷1월 19일(주) 오후 2시 성산교회(담임목사 김귀석), 설교 서임중 포항중앙교회 목사
▷2월 16일(주) 오후 2시30분 예닮교회(담임목사 김형진), 설교 이남재 우창교회 목사
▷3월 23일(주) 오후 7시 하나의교회(담임목사 조희목), 설교 조근식 포항침례교회 목사
▷4월 25일(금) 오후 9시 오천제일교회(담임목사 박성렬), 설교 박승근 오천교회 목사님
▷5월 11일(주) 오후 2시 구룡포중앙침례교회(담임목사 김영호), 설교 최기환 참된교회 목사님
■연합기도회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5월16일(금) 오후 7시30분(매주 셋째 금요일)
장소 : 미정
주최 : 장기기독교교회연합회(회장 김성대, 장기지역 12개 교회)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5월16일(금) 오후 7시30분
장소 : 미정
주최 : 송라기독교연합회(회장 서성구)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5월16일(금) 오후 9시
장소 : 주안교회
주최 : 포항북부지역 7개 교회협의회(회장 안상훈)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5월30일(마지막 주 금요일) 오후 9시
장소 : 미정
주최 : 흥해기독교연합회(회장 안완수)-38개 교회
♤청송 쪽이 뚫려 있는 기계, 죽장, 기북면지역 연합기도회가 열릴 수 있도록 기도 해 주십시오.
■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김원주) 산하 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회
‣ 목회자홀리클럽(회장 최기환 목사) 매주 수요일 오전 6시30분 포항중앙교회
‣ 지도자홀리클럽(회장 김현호 장로) 매주 목요일 오전 6시30분 포스코 국제관
‣ 평신도홀리클럽(회장 구자화 장로)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 여성홀리클럽(회장 이정녀 권사)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30분 포항소망교회
‣ 기능인홀리클럽(회장 박중래 집사)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효자교회 및 전원교회
‣ 언론인홀리클럽(회장대행 정만영 장로) 매주 화요일 오전 6시30분 선린병원
※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김원주 목사) 확대임원회 및 기도회
일시 : 매주 마지막 주 금요일 오전 6시30분
장소 : 포항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사탄마귀 틈 못 타게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 언론인홀리클럽을 위한 기도모임
일시 : 매주 월요일 오후 9~11시
장소 : 환호교회(담임목사 연금봉, 환호해맞이공원 앞)
감동이 되시는 분들 참석 하셔서 기도해 주십시오.
■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창립총회 준비모임 2004년 8월 결성했으나 여건이 성숙치 않아 활발히 추진되지 못했습니다.
본격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출범을 위해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한국 언론인홀리클럽이 결성되면 세계 언론인홀리클럽 결성이 추진될 예정입니다.
사탄마귀가 틈타지 못하게 특별히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회원님들의 기도는 하늘 보좌를 움직일 것입니다.
■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마태복음 3장2절 말씀)
■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마22:37~40)
■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 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마태복음 28장 19~20)
‣육체의 소욕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 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너희는 경계한 것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성령의 열매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노엽게 하거나 서로 투기하지 말지니라.(갈라디아서 5장 16~26절)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고요한 중에 기다리니~
진흙과 같은 날 빚으사~ 주님의 형상 만드소서~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주님 발 앞에 엎드리니~
나의 맘속을 살피시사~ 눈보다 희게 하옵소서~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온전히 나를 주장하사~
주님과 함께 동행함을~만민이 알게 하옵소서~
반드시 내가 너를 축복하리라~ 반드시 내가 너를 들어 쓰리라~
천지는 변해도 나의 약속은~ 영원히 변치 않으리~
두려워 말라 강하고 담대하라~ 낙심하며 실망치 말라 낙심하며 실망치 말라~
실망치 말라~ 내 소원 이루는 날 속히 오리니 내게 영광 돌리리~
영광의 그 날이 속히 오리니~ 내게 찬양하여라~
반드시 내가 너를 축복하리라~ 반드시 내가 너를 들어 쓰리라~
‘세상에 소망이 사라졌어도’~ 온전히 나를 믿어라~
두려워 말라 강하고 담대하라~ 인내하며 부르짖으라 인내하며 부르짖으라~
부르짖으라~ 내 소원 이루는 날 속히 오리니 내게 영광 돌리리~
영광의 그 날이 속히 오리니~ 내게 찬양하리라~
두려워 말라 강하고 담대하라~ 인내하며 부르짖으라 인내하며 부르짖으라~
부르짖으라~ 영광의 그날이 속히 오리니~ 내게 찬양하리라~
영광의 그날이 속히 오리니~ 내게 찬양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