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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두열 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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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어두열 '11/6/서해 선상낚시(2)
송죽철 추천 0 조회 194 11.06.12 07:41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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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6.12 08:01

    첫댓글 씨알이 제법 굵은걸....선상 안주감으로 딱이구먼...

  • 작성자 11.06.15 06:52

    맞습니다..맞아요! 오들오들 쫄깃쫄깃..캬! 회 맛 죽여줍디다요. 쐬주맛이 맹물이데요.

  • 11.06.12 12:10

    꿀꺽~!!! 아이 목에... 맛이겠다~앙!
    같이 갔더라면... 부럽소~ 보러워~!!!

  • 작성자 11.06.15 06:53

    유삿갓님...어디 갔다 오셨남요?..같이 못 가서 아쉽네!

  • 11.06.12 14:35

    권세순조사 들고있는 광어 권세순조사 잡은것 진짜맞나.???

  • 작성자 11.06.15 06:54

    노 코멘트 입니당...본인에게 직접 몰어보시와용...

  • 11.06.13 10:23

    요새는 선상에서도 양식한 고기 거래가 되는 모양이구먼...내 경험으론 세순이가 잡은 광어는 세순이가 끌어 올리기에는 너무 큰것 같은디.....

  • 작성자 11.06.17 17:55

    양식한 괘기는 조금 커지면 출하하기 때문에 대어는 없다 합디다..징그럽게? 커서 먹기가 좀..거시기 했지만 맛은 끝내 주었지요!

  • 11.06.14 20:14

    광어는 양식해서는 그렇게 크지않다합네다.세순이가 왜 그광어를 잡았는지 모르겠네요,손맛보려고 그랬나.처음먹어본 울금막걸리도 맛있습니다. 본인이 잡고있는 고기 놀래미인데 제법 컸습니다.3~4만원정도 싯가 나가겠죠

  • 작성자 11.06.17 17:52

    맞습니다. 특히 놀래미는 자연산이 비싸지요..요런 광어는 얼마나 할까요?

  • 11.06.16 13:43

    여러분들이 사진을 보시고 말들이 많은데, 본인은 광어를 만져만 보았다고 절대로 해명하지 않습니다.
    본 사진은 다음 손님 꼬시기 용 이라고도 말하지 않겠습니다.
    그래도 죙일 즐기는 동안 눈먼 우럭 한마리가 지나가다 바늘에 저절로 꽤어져서 건져올린걸 주장하기도 싫습니다.
    알아서 해석하시길..

  • 작성자 11.06.17 17:55

    결국은 모두 다 인정했구만요?? ㅋ;...그런디 광어가 한 두마리가 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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