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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cafe-editor-text">울 동네는 아니고요.<br />쬐매 떨어진 곳인데<br />제가 애정하는 집입니다~<br />근디 짐 시국이 시국인지라<br />요 괴기가 먹고 싶어도 못 갔었는데<br />오늘 덕소 근처 볼 일이 있어 갔다가<br />후다닥 포장해서 왔어요~<br />가서 먹어야 제 맛이지만<br />그래도 오늘 저녁은 이걸로 해결이네요.<br />것도 맛난 놈으로나가~~<br />이 집 청국장도 밑반찬도 맛있는데<br />다 포장해 주셨네요<br /><br />이따 맛난 저녁 먹겠습니다~~</p><p><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WpDk/ede5af638ce1dd378f53773f6411bcaa1e8d06d4' class="txc-image"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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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여기 포장용기 좋네요ㅋㅋㅋ
포장만큼 맛도 좋아요~ㅋ
요긴 어디점일까요 블루레인님~~^^
하루종일 반찬해댔더니 영혼 털렸네요 ㅠ.ㅠ
덕소본점이요~
외식이 느므 그립습니다~~
이런 포장따위도 에잇
아 군침도는게 여기에도 있다니ㅋㅋ 넘 맛있겠어요^^
맛나게 잘 먹었어~~맛저 했지?
저눈 옆에서 젓가락만 얹이면 되는거인데용 ㅠ.ㅠ 흑흑
숟가락만 줄거였는디? ㅋㅋ
아흑~~요기~요기 완전 맛집이죠~~ 언니네 식탁이 넘 부럽~~~^^
내가 애정하는 집 중 하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