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필립입니다
이번에 세컨 바이크로 신형커브 c125를 들이게 됐습니다
커브의 효율성,언더본 감성,현대적인 편의사양까지
갖춘 녀석이라 생각됩니다.
부산까지가서 가져오느냐고 밤12시 버스타고 내려가는
수고까지 했네요! 아니죠? 내려가는것보단 바로 이녀석 타고
올라와야 했던 상황이 무척 고생했죠 ㅋㅋㅋ
길들이기겸해서 바로 오전 7시반 출발하여 서울 집도착
시간이 오후 6시정도였으니 ㅜㅜ
졸음 운전에 덤프와의 충돌 상황까지 있었으니 참~~ㅎㅎ



터미널에 새벽 버스타러 나온 사람들이 은근 계십니다.
새벽 부산 터미널

새벽 4시20분 첫차타고 목적지로 고고
1시간쯤 걸려서 도착
인수후 바로 복귀길 출발



칠곡 편의점에서 몸도 녹일겸 아메리카노 한잔하고
다시 고고씽


문경세제 휴게소에서 한컷후
정신없이 서울 복귀를 마쳤습니다.
월욜 바로 넘버달고 세컨바리 글도 자주 올릴께요^^
늘 방어운전 하시고 무복 하십시요
첫댓글 세컨 바이크 구입 소식보다 부산에서 서울까지 세컨타고 오셨다는 소식에 더 깜놀입니다..ㅎㅎ
저도 거의 10년이 다 되어가는 씨티100 세컨이 있는데 고장이 나면 혼다커브로 세컨 구입맘이 있네요
그런데 씨티100이 고장이 안나네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