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잘듣는다고 생각했지만 말하기를 더 좋아합니다. 상대의 생각이나 가슴을 공감하기보단 위한답시고 뭐를 알려줄려고 말을 합니다. 또 듣고 공감은 되었지만 어색해서 리액션을 안했더니~상대방이 자신의 생각이나 가슴이 존중 받고 있음을 잘모릅니다. 한주동안 저는 이세박자가 잘맞으면 흔히 말하는 소통이 잘된다는것을 경험했습니다. 때론 습대로 나의 말이 앞섰지만 바로 알아차립니다. 머리로 아는것은 소용없음을~ 나는 아직 힘이 부족해서 님들과 소통하면서 끊임없이 노력하고 행하여야함을 아는 귀한 한주였습니다.
지혜의 부모교실을 함께하면서 나의 삶을 봅니다. 지금 나의 자리가 보이고 앞으로의 나의 삶을 그립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밤 9시에 함께할걸 생각하니 설레이면서 기다려집니다. 님들~9시에 만나요^^♡
첫댓글 요정의 글로
나눔 세박자의 지혜를 배웁니다
님들과 함께 행하며 깨어나겠습니다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세박자의 경험으로
지혜롭게 삶을 사는
요정 저도 세박자
삶 살아봅니다
감사합니다
요정의 알아차림과 행함
한걸음 한걸음 나아간다는 생각
기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