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히 슈퍼드라이>
국내에서 일본의 대표적인 맥주 브랜드를 꼽자면 단연 아사히가 그 이름을 맨 처음에 올릴 수 있겠다. 슈퍼드라이라는 이름을 걸고선 일본보다 비싼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맛에 대한 의견은 분분하지만 디자인의 깔끔함으로 오는 신뢰도로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삿뽀로>
아사히 다음으로 유명한 삿뽀로맥주다. 일본의 문화가 잘 곁든 마케팅도 자주 볼 수 있다.
<기린이치방>
일본 축구대표팀 공식후원사로 유명한 기린사의 맥주
<산토리 맥주>
<뉴질랜드>국내에 잘 알려지지 않은 뉴질랜드 맥주의 특징은 짜릿함을 그 예로 들 수 있다.
번지점프를 비롯하여 그 외 활동적인 스포츠을 대변한다고 볼 수 있다.
<크루저>
<머드쉐이크>
<KGB>본인도 KGB 맥주가 러시아산인줄 알았는데 뉴질랜드 산이다.남자들 보다 여자들이 자주 찾는 달콤한 음료수 같은 맥주로 국내에서도 인기가 많다.
<호주>
<포스터스>
<포엑스>TVN개국 당시 하이에나라는 드라마에 자주 나오면서 이름을 알린 포엑스는 국내에서 그나마 이름이 알려준 호주산 맥주이다. 포엑스란 이름의 유래를 살펴보면 호주 원주민들이 맥주를 처음 봤을때 Beer라는 단어를 몰라 글자 네 개XXXX 라고 불리어져서 포엑스란 네임이 생기게 된건 엄청 유명한 일화이다.
<쿠퍼스 스타우트>호주의 대표적인 흑맥주 쿠퍼스 스타우트
<캐나다>
<몰슨 캐나다>
캐나다의 상징성이 두들어 지는 맥주다.
왠지 아이스하키 한게임 끝내고 각자 한병씩 어울려 마실것 같은 분위기다.
<미국>맥주하면 독일 다음으로 생각나는 것이 미국 일 것이다.
실생활에 음료수 처럼 어울려 마시고 가장 친근한 이미지를 미국내에선 가지고 있을 것이다.
<밀러>국내에서도 유명한 밀러맥주는 미국의 대표적인 맥주회사로서 메이저리그 밀워키 브루어스의 후원사이기도 하다.
<버드와이저>가격이 저렴한 수입맥주로서 국내에서 인기가 많다. 버드와이저 특유의 빨간색 테두리가 특정이다.
<쿠어스>캔라벨에서도 볼 수 있듯이 로키산맥이 눈에 띈다. 쿠어스 산의 정기가 느껴진다.
대표적인 맥주회사의 미녀를 이용한 프로모션인데 제일 완벽한 프로모션이 아닐까 생각한다.
<레드독>
<멕시코>
<코로나>멕시코의 대표적인 맥주로 국내에서도 큰사랑을 받고 있다.
레몬을 곁들어먹는 것으로 유명하고 그 맛또한 일품이다.노란색 맥주라면 코로나라는 브랜드 연상을 제일 잘한 케이스 라고 생각 할 수 있다.
<네글라모델로>국내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멕시코 맥주로 남미 특유의 열정이 느껴진다.<독일>
드디어 찾아왔다. 맥주의 나라 독일!
독일 국민이 물보다 더 많이 마신다는 맥주 기대하시라!
<슈무커 헤페바이젠>독일 냄새가 진한 슈무커라인업중에 하나인 헤페바이젠
<프렌치스카너 헬>
<벡스>미국맥주 같은 독일맥주 벡스
<벡스아이스>
<에딩거>국내에서 유명한 대표적인 독일 맥주 R의 타이포가 인상적이다.
<프렌치스카너>
<크롬바커>
<폴라너>인물 일러스트레이트를 쓴 것이 독특한 디자인이다.
<레벤브로이>맥주브랜드로 처음 보는 블루계열을 메인색을 쓴 맥주다.전혀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데 막상 보니 고급스럽다.
<바스타이너>
<살리토스>전혀 독일스럽지 않은 하와이 맥주 생각 나는 살리토스맥주<프랑스>
<크로넨버그1664>패션과 예술의 도시인 만큼 맥주도 옷을 입혀 놓은 것 같은 디자인이다.
프랑스의 대표적인 디자이너 필립스탁이 디자인만 크로넨버그1664<영국>
축구와 맥주는 바늘과 실이다.
<후치>과실맥주의 가면을 쓴 알콜10%의 독한 맥주디자인 또한 과실맥주에 충실하게 '팝'한 디자인이다.
<뉴케슬브라운>
<오스트리아>
<지퍼>전혀 기대하지 못했던 곳에서 좋은 일이 벌어지면 그 충격은 2배이듯이오스트리아의 대표 맥주인 지퍼는 맥주 그 디자인에 제일 충실한 디자인을 보여주고 있다.<아일랜드>
<기네스>아일랜드의 대표적인 흑맥주 기네스맥주다.흑맥주 답게 전체적인 블랙톤의 Guinness 타이포가 일품이다.
<기네스 250주년 특별판>
<벨기에>
<호가든>필자가 제일 좋아하는 수입맥주이다.벨기에의 대표적인 맥주로 호가든 잔에 따라 마시는 것이 보통이다.잔에 따라마시는 행위에 의미를 부여한 컨셉은브랜드 인지도를 더 향상시켜주는 좋은 예다.
<듀벨>뚱뚱한 잔과 글라스가 특징이다.
<레페브라운>Leffe라는 타이포와 빈티지한 라벨이 특징이다.
<마레드소스>얼핏보면 와인라벨의 모습을 하고 있는 마레드소스는 물엿소스가 곁들여진 특별한 맥주다.
<스텔라 아르투아>국내에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벨기에 맥주 점유율 75%를 자랑하는 대표 라거 맥주다.중세시대의 느낌이 물씬 풍겨나는 디자인을 하고있다.<중국>
<칭타오>하이네켄의 모습으로 호가든의 맛이 나는 아주 맛있는 칭타오 맥주
<하얼빈>안중근의사께서 이토히로부미를 저격한 유명한 하얼빈의 도시의 이름을 딴 하얼빈은러시아에서 유래가 되어 유럽냄새가 진한 맥주다.<태국>
<싱하>태국을 대표하는 불교의 느낌이 잘 베어나는 맥주디자인이다.<필리핀>
<산미구엘>국내에서 독특한 디자인과 맛으로 사랑받고 있는 필리핀 맥주
<북한>
<대동강맥주>그 쪽 느낌이 너무 나는 서체와 디자인 그래도 나름 탄탄하다.
<네덜란드>
<하이네켄>국내 수입맥주에서 가장 잘 알려진 맥주로서 많은 매니아 층을 형성하고 있다.
하이네켄만의 그린색은 하이네켄의 대표적인 색으로 바꿔 놓았다.
독특한 광고로도 유명한 하이네켄은 국내 수입맥주 판매 1위다.
<하이네켄 다크>
<그로쉬 스윙탑>병 뚜겅 부분과 모양이 아주 독특함이 넘치는 맥주 그로쉬 스윙탑은고정관념을 깨고 라밸을 병 윗부분에만 달고 몸통 부분에는 무늬로만 마감을 하였다.샴페인 느낌이 물씬 풍기는 이 맥주는 고급스러움까지 더했다.
<바바리아>네덜란드 3대 맥주 중 하나<싱가폴>
<타이거>싱가폴의 대표맥주 타이거는 이미 국내에도 잘 알려져 있다.독특한 마케팅으로 광고도 일품인 타이거 맥주는 싱가폴 여행시 꼭 먹어야되는 것 중에 하나이다.
<인도>
<킹피셔>붉은생의 캔 라벨 디자인이 특징인 인도의 대표적인 맥주마지막으로
<대한민국>
<하이트 드라이 피니시 디>2010년 우리나라 전체 디자인 부분 상위 10위안에 들어가리라고 자신하는 최고의 맥주디자인."d"의 날카로움과 라벨에서 주어지는 느낌은 소비자를 사로잡는다.캔은 완벽하지만 라벨과 어울리지 않은 병디자인은 조금 아쉽다.
<하이트>
<카스>OB의 대표적인 맥주 카스
<카스 2X>20대 젊은 층을 겨냥한 카스 2X심플함을 중무장으로 탄생되었다.
<맥스>"맥주 맛도 모르면서? 라는 광고 문구가 생각 나시나요?원빈, 장동건, 류승범, 박시현, 봉준호감독, 박찬욱감독 등등유명인사를 대거 출연시켜 점유을 높혀가는 맥스는광고에 투입하는 게런티를 줄여서 디자인에 투자를 하기너무 아이덴티티가 부족한 획일화된 디자인이다.
<맥스 프리미엄>맥스디자인의 한계를 극복한 멋진 프리미엄에디션 디자인
<S>식이섬유를 원료로 만들어진 에스는 여성의 에스라인을 연상시키는 S자와
식이섬유의 그린을 잘 표현한 멋진 디자인의 맥주다.
<블랙 스타우트>국내 대표적인 흑맥주 브랜드인 블랙스타우트는기네스맥주와 비슷한 점이 많지만. Black 의 타이포와 Stout의 타이포의 차별화로 멋진 구성을 보여주고있다.
출처 :http://all-the-way.tistory.com/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