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취미등으로 동호회/ 패닝접시이용 전국 곳곳에서 사금 채취가 최근까지 성행중이다.
사금 또한, <금의 비중은 19.32> 구심력/ 원심력으로 물결을 이용하여 몰아서 하는 일종의 사금은 비중선광법인 셈이다.
1차선별후 1차제련하여 다시 1정련작업하여 95% 이상 순도를 높여 산금(덩어리금)으로 소중히 모아서 다시 최종 제재를 이용하여 순금화 한다.
현재 LS니꼬, 고려아연, 포철, 풍산금속등에서 주금속제련시 금은 부산물로 또한 생산하는 방식을 사용하는데,
사람이 기타 화학소재로 이용하는 기술이 잊혀지고 있다. 예를 들면 시안화법, 청화법등등 그런방식 선광법(정련법)이다.
그외 금광석, 탐광, 광상, 광산등의 모든 것도 가르쳐 주신다고 합니다, 배울 수제자를 구한다고 합니다. 댓글로 남기시면 소개 해 드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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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제련생산설비를 갖춘 대기업은 년중 토광석을 수천만톤 제련능력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광산에서 토석(비중2.2) 1톤은 4드럼조금 넘는 용량이다. 25t덤프트럭으로 100드럼 용량인 셈이다.
보통 토석광석에서 평균 순금 2g을 채취할 량이 나오면 흔히 경제성이 좋다고 광업계에서는 칭한다.
요즘 2023년 평균 1g국제시세 (도매) 는 8만원이다. 예를들어 계산하기 쉽게 하루 100대분 제련을 했을때 (적은량 제련인셈) 2500톤/2,500g = 하루 2억원인 매출 인 것이다.
그러나 대기업은 온갗 수많고 큰 소요 경비를 빼면. 외 순수익이 된다. 즉, 규모만 크지 알고보면 실제 아주 큰 부가성은 없다.
보통 광상이 좋으면 광산을 직영으로 운영한다. 노다지란 말이 있는데, 1톤당 5g이상이면 그야말로 대박을 터트리는 셈이다.
그라나, 광산인프라가 까다로운 개발환경이 되면, 추후 자연의 원상복구비 까지 후속자금이 막대하게
들어가면 손해 인 것이다.
개발광구는 보통 4광구이상 광업등록(광산등기)를 하는데
한광구크기는 평면도기준 약 가로×세로(2.1×2.1km)이다.
실컷 막대한 자금을 투자하여
나중에 근거리상 금맥이 끊기면,
완전 큰적자가 될 사업의 경우도 많다, 때로는 확신성이 없으면
대기업은 직영으로 하지 않는다.
여튼 우스개일지 모르나, 차라리
1~2인 개인이 용돈벌이삼아
사금채취도 하다보면 큰 노다지도 만날경우가 더러 있다. 운동삼아 바람삼아 다녀도 적자는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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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추어 사금채취, 고수익성이
진짜 진실일까 ? 전문가님의 견해
□ 결론 : 물론 사금이 채취되는 것은 인정하나 이런 시실성에 가까운 수익성에 매달릴만 일인가에는 필자도 의문이 너무 많다. 아니면 그만이라는 내성적인 특유의 우리사회의 법적무책임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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