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13:44]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며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사느니라
오늘 기도 가운데
처음 저는 세상에 무수한 밭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 밭에 엄청난 비밀을 알았는데
이 땅에 무엇이든 심으면 열매를 맺을 수 있듯이
하나님 주시는 놀라운 은혜가 가득함을 보았습니다.
그러함에 저는 세상을 두루 돌아다니며
그 모든 땅에 숨겨진 은혜를 내 것으로 여기고 취했는데
그 밭에 하나도 남김없이 은혜를 얻고자
농부가 아낌없이 추수를 하듯이 하나라도 흘리지 않고 얻으려했습니다.
그런데... 이때 하늘에서 단비가 내려왔고
그 단비로 인해 그 은혜가 넘치도록 가득했고
또 내가 그렇게 은혜를 얻자 축복이 가득했습니다.
[신명기 32:2]
내 교훈은 비처럼 내리고 내 말은 이슬처럼 맺히나니
연한 풀 위의 가는 비 같고 채소 위의 단비 같도다
그리고 저는 그렇게 큰 은혜와 축복을 받고도
내가 이 땅에서 혹시 아직도 얻지 못한 것이 있는 것은 아닌가? 하고
그 단비를 흠뻑 맞으며 또 다른 땅에까지 이르러
내가 모든 은혜와 축복을 다 얻으려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렇게 저는 엄청나게 많은 은혜와 축복을 얻었는데
그런데 어떤 남성과 그 남성의 아들 둘이 내게 다가와 자랑을 했는데
그들은 비싸고 값진 바바리를 샀다고 내게 자랑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들이 가진 바바리가 얼마나 좋은지 입어 보았는데
내가 얻은 은혜와 축복과는 비교할 수 없었고
거추장스러울 뿐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심은
제가 이 마지막 때에 하나님의 큰 은혜를 얻었고 축복을 얻었으며
세상 사람들은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 보다는
비싸고 값진 명품 바바리를 입고 좋아 하듯이
세상 것을 더 좋아하고 얻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저는 내가 얻은 큰 은혜와 축복을 잃어버릴까봐
내 품에 꼭꼭 숨겨 두었고 누구도 볼 수 없게 하였는데
그 모습이 마치 오래된 차라도 잃어 버릴까봐
꼭꼭 문을 잠그고 그 열쇠를 간직한 모습과 같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심은 제가 큰 은혜와 축복을 받아
하나님의 뜻을 받고 전할 수 있는 능력을 얻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로 놀라운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초등학교 운동장과 같은 넓은 장소에 있었고
그곳에 있는 어린 아이들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아이들이 뭔가를 사먹는 것을 보았는데
불량식품과 같은 이상한 것을 사먹었는데
투명한 큰 병에 녹색 푸딩과 같은 것이 가득했는데
아이들이 그것을 사 먹기를 뚜껑을 열어
그 뚜껑으로 그 안에 있는 녹색 푸딩을 퍼서
자신의 그릇에 담았고 그렇게 담아 물과 희석하니
짜장?과 같은 검은 액체로 변했는데
그것을 맛있다고 먹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아이들에게 이런 불량식품은 아무리 달고 맛있어도
건강에는 해로우니 먹지 말라 하였습니다.
그리고 뚜껑으로 퍼서 먹는 것은 비위생적이니
꼭 사먹고 싶다면 수저를 사용하라 하였습니다.
그리고 뒤에서 여러 성인들이 무엇을 구경하는지?
둘러서서 모여 있기에 내가 그들이 무엇을 하나 보았더니
야바위꾼이 ‘돈 놓고 돈 먹기~’ 하며 놀음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 사람들을 보고 참 한심한 사람들이라 했는데
그런데 이때 내가 서쪽에서 큰 바람이 불어
고개를 들어 서쪽 하늘을 보니 (인천처럼 느껴졌습니다.)
그 하늘에 거대한 핵 구름이 있었는데
붉은 핵 구름이 서쪽 하늘을 온통 뒤덮었고
그 재앙이 우리에게 몰아 닥치고 있었습니다.
(인천으로 느낀 것은 인천 상륙작전처럼 북한의 침략을 의미했습니다.)
그래서 내가 주변에 있는 사람들에게 크게 외쳐 이르기를
“핵전쟁이 일어났다!” 하였습니다.
그러자 사람들이 그 외침에 고개를 돌려 서쪽 하늘을 보았는데
엄청난 핵 구름에 모두 놀라 기절초풍할 지경이었고
결코 전쟁은 없다 여겼다가 막상 전쟁이 일어나자
어디로 피해야할지, 어디로 가야할지 알지 못하여
우왕좌왕하며 혼란가운데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그 혼란 가운데
전쟁 뉴스를 보기를 원했는데
전력도 끊겼고 통신망도 끊겨 아무것도 볼 수 없었습니다.
오직 우리가 볼 수 있는 것은 서쪽 하늘에 거대한 핵 구름뿐이었습니다.
그러함에 사람들은 그 어떤 소식도 보고 듣지 못하고
더욱 혼란가운데 있기에 내가 그들에게 소리쳐 이르기를
너희가 이 전쟁을 피하여 도망칠 때에
“경상도로 가지 말고 전라도로 피하라!” 하였습니다.
(내가 그렇게 말함은 민주당이 북한을 도왔고 전쟁에 도움이 되었기 때문에
북한군이 경상도는 학살을 하고 전라도는 보호해 주기 때문이었습니다.)
오늘 하나님께서 이러한 놀라운 장면을 보여 주시며
이 땅에 하나님의 큰 은혜와 축복을 받아 뜻을 전할 사람이 적으며
우리에게 전쟁이 있음에도 아이들은 불량식품을 사먹듯이
하나님의 뜻이 아닌 세상 것을 먹었으며
어른들이 야바위꾼과 놀음을 하듯이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세상을 의지하여 살았기에 전쟁이 있을 때에 혼비백산할 것이며
어디로 피할지 모르고 재앙을 맞이할 뜻을 주심이셨습니다.
그러함에 저는 하나님께
아버지 하나님이시여 이 뜻에 대하여 확증해 주시옵소서! 기도하자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재봉틀 하나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재봉틀에 실타래를 연결하는 것을 보았는데
내가 보니 그 실은 붉은색 실이었습니다.
그리고 한 사람이 앉아 재봉틀 작업을 시작했는데
흰 천에 붉은 색으로 박음질을 시작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함에 온통 붉은 실로 박음질이 되었는데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재봉틀로 박음질 하듯 한국 땅이 붉은 피로 가득하게 될 뜻을 주심이셨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당신이 깨닫기를 바랍니다.
분명 이 땅에 다른 종교에도 구원이 있다는 우상이 되는
WCC,WEA,NCCK에 가입된 교단과 교회가 가득함에
하나님께서 이 땅을 이스라엘처럼 전쟁으로 심판하실 것입니다.
그러함에도 많은 목회자들이 하나님께 은혜도 축복도 받지 못하여
하나님께로부터 아무것도 받지 못하고
사두개인과 바리새인들처럼 율법적으로만 가르치려고만 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나는 당신이 옛 이스라엘처럼 우상을 섬기다가
하나님께서 한 선지자를 보내어 이스라엘이 멸망당할 뜻을 전해도
듣지 아니하고 무시하다가 멸망을 당한 것처럼
앞으로 우리에게 있을 핵전쟁에서 재앙을 당하고 죽임을 당하는
어리석은 사람들이 아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다시 기도하며 이 뜻에 대해 확증해 주시기를 간구하자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경마장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경마장은 원형 경기장이었는데
중간에 울타리가 있었고
그 울타리 안에는 작은 암말들이 있고
그 울타리 밖으로 트랙에는 크고 건장한 경주마들이 있었는데
그 경주마들이 울타리 안에 암말들을 차지하려고 트랙을 돌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돌다가 울타리 가까이에 온 암말이 있으면
입으로 물어 울타리 밖으로 꺼냈는데
그렇게 암말들은 이리저리 몰리다가 경주말에게 붙잡혀
억지로 끌려 나와 험한 꼴을 당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큰 음성을 내가 들었는데 “통일!” 이라는 음성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한국은 북한에 포위되어 통일 될 것이며
경주마와 같이 잘 훈련된 북한이 울타리 안에 있는 암말을 끄집어내듯
한국에 아름다운 여인들이 길에 보이면 이리 끌려 나오고 저리 끌려 나와
험한 꼴을 당하게 될 뜻을 주심이셨습니다.
한국은 전쟁에 전혀 준비하지 않고
K팝 K드라마 K영화로 온통 아름답게 꾸미는 사람들만 가득합니다.
그러함에 전쟁으로 한국이 멸망을 당하고 북한이 적화로 통일을 이루면
그동안 아름다움만 찾았던 많은 여인들이 전쟁이후에
북한 군인들에게 끌려나오는 험한 꼴을 당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깨어 있기를 바랍니다.
당신이 하나님의 뜻을 알지 못하고 준비하지 않는다면
전쟁에서 당신의 아름다운 아내와 당신의 딸들이
북한군들에게 끌려나오는 험한 꼴을 당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오토바이 경주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오토바이 경주는 커다란 언덕이 하나 있었는데
그 언덕이 무척 크고 높았음에도
그 경기에 참여한 모든 선수들이 그 언덕을 쏜살같이 달려와
크게 뛰어 오르며 모두 쉽게 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러자 관중들이 그 모습을 보고
크게 소리 지르며 “와~ 우~”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높은 철책 휴전선이 우리를 지켜 줄 것이라 여기지만
마치 오토바이 선수들이 크고 높은 언덕을
오토바이로 너무도 쉽게 넘듯이
수많은 북한 군인들이 휴전선을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너무도 쉽게 넘어 한국으로 침투하게 될 것이며
세상 사람들이 휴전선을 쉽게 넘는 것을 보고 놀라게 될 뜻을 주심이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6.25 전쟁 이후에 휴전선이 우리를 지켜 줄 것이라 믿지만
다시 전쟁이 있고 북한이 휴전선을 넘을 때에는
이처럼 너무도 쉽게 뚫리는 것을 보고 놀라게 될 것입니다.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역사책 하나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휴지 하나를 보았는데
그 휴지가 펼쳐진 역사책을 닦듯이
그 페이지 하나하나를 닦았는데
신기하게도 마치 지우개로 지우듯이 모두 지워졌고
그렇게 지워진 역사책이 새롭게 쓰여지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한국의 역사는 끝날 것이며
전쟁으로 통일된 북한이 새로운 역사를 쓰게 될 뜻을 주심이셨습니다.
[데살로니가전서 5:3]
그들이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임신한 여자에게 해산의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갑자기 그들에게 이르리니 결코 피하지 못하리라
우리에게 큰 전쟁이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 전쟁은 북한은 철저히 준비하고
한국은 준비하지 못함에 오늘 보여 주심과 같이 멸망을 당하고
아름다운 이들이 끌려나와 수치를 당하게 될 것입니다.
이 땅에 교회가 가득함에도 우상을 섬기고
지금이 마지막 때요 예언과 꿈과 환상이 있고
분명하게 성경 말씀 사도행전에도 있다고 알려 주어도
어떤 목회자들은 예언도 환상도 꿈도 없으며
그렇게 전하는 자들은 미혹이요 거짓이라 하는
어리석은 목회자들도 가득합니다.
속지 마십시요! 없다고 말하는 그들은
그들 스스로 하나님께 그 어느 것 하나도 받지 못했고
율법적으로만 접근하여 하나님께 받지 못했기에 없다!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그리고 그 사랑을 우리에게 보여 주시고자
예언과 환상과 꿈으로 알려 주고 계십니다.
성경은 참이요 진리입니다.
성경 말씀에 사도행전은 끝난 것이 아니라 계속 쓰여지는 것이요
지금도 쓰여지고 있음을 알고 계셔야합니다.
준비하십시요! 곧 우리에게 주님이 찾아오실 것입니다!
회개하며 휴거 신부로 준비하지 않는 자들은
세상에 남겨지고 무서운 전쟁에 참여하여
북한에게 끌려 나와 부끄러움을 당하고 수치를 당하며
죽임을 당하는 일들이 있을 것입니다.
나는 당신이 이 마지막 때에 하나님의 뜻을 받고
곧! 오실 주님을 기름과 등불을 준비한 신부로 준비되어
사랑하는 주님을 만나는 당신이 되기를 바랍니다.
이처럼 매일 놀라운 뜻을 주시고
오늘은 제가 하나님께 큰 은혜와 축복을 얻었으며
그 비밀한 은혜와 축복을 받아 하나님의 뜻을 전하여
이 땅에 무서운 전쟁이 있고 그 전쟁에 있어 미리 준비하여
전쟁에 참여하는 자가 아니라 많은 이들이
휴거되어 주님을 맞이하는 신부가 되기를 바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