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마음이란 가장 가까이에 있으면서도 가장 다루기 어려운 존재인 것 같습니다.
인간은 하루에 팔억사천염을 한다고 하는데, 그 작은 생각 하나에도 쉽게 흔들리며 살아가는듯 합니다.
돌아보면 대부분 괴로운 순간들은 외부의 문제가 아닌, 나 자신의 마음에 스스로 끌려다닐 때 시작됩니다.
결국 수행이라는 것 또한 나의 생명을 알기 위한 수단이라는 것을 다시금 깨닫습니다.
끊임없이 올라오는 생각과 번뇌 속에서도 오로지 '법'을 기준으로 자신을 돌아보고 중심을 잡으려는 삶.
그 과정 자체가 수행이고 자기단련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한순간에 쉭 바뀌지 않습니다.
인간은 스스로의 경애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멈추는 순간, 너무나도 쉽게 탐욕과 불안 속으로 빠지게 되는 것 같습니다.
때문에 가장 중요한 것은 주변환경이나 타인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나 자신의 경애를 높이는 일 입니다.
누군가가 말하듯, 수많은 사람을 이기는 것보다 어려운 것은 결국 자기 자신을 이기는 일 입니다.
업에 끌려가는 삶이 아닌, 내가 주체적으로 인생을 컨트롤하는 삶.
그것이 결국 나 자신의 생명을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는 힘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오늘 저 스스로에게 질문해봅니다.
“현재의 나는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가.”
그 생각이 나의 미래를 결정하는 것 입니다.
나의 모든 삶 속의 생각들은 모두 법에 주하기 위한 과정이라고 생각하며,
항상 성불이라는 목적지를 향해 정진하는 수행자가 되자고 다짐합니다!!
첫댓글 나와 가장 가까운 마음인데 알고보면 정체를 모르는 괴물일때가 있습니다
정말 그렇습니다!!
부끄러울 정도로 괴물같은 마음!
연법님 글처럼 쉽게 흔들리는
집나간 마음을 잡아놓는 길은
오직 법에 주하는 사성에 안착만이
집나간 마음의 주인이 내가 될것입니다
생각의 주인이 될것인가
생각에 끌러다니는 노예가 될것인가
내가 선택하면되겠죠 ~
저는 생각의 주인이 될것이며
집나가 나의 마음을 찾아
반드시 경지명합할것입니다
연법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
비정상의 모든 것이 정상으로 🙏🏻
모든 수행도 학문도
결국은 자기 자신을 알기 위함이지요
어본불 니치렌대성인님께서는 개목초란 어서는
밖으로만 보는 눈을
생명 내면을 보아라
라고
마음속에는 삼라만상의 일체법이 들어있다
이것을 불변진여의 理라고 하며
생명속의 일체법은
외부의 연에 의해서 나타나는 것을
수연진여의 智라고 하지요
즉 연에 대응하는 지혜에 따라서 천차만별로 나타나게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 불가사의한 마음을 아는 사람을 부처라고 하지요
우리들 수행의 목적은
영원한 생명에 安住하기 위한 것이지요
영원한 생명을 감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영원한 생명을 알려면
삼세의 인과율을 알아야 한다고 합니다
과거세의 因이 현재의 果로 나타나며
또 현재의 因이 미래의 果로 나타난다
삼세유전의 생명이 인과의 법칙이다
유교 외도에서
현인 성인이라고
하는 사람들도 삼세인과를 모르니 영아와 같다 라고 합니다
삼세의 인과율을 모르면 외도악도이며
모든 답을 마음 밖에서 찾게 되니
자신을 곤트롤 할수 있는 지혜는 없게 되지요
그래서 마음의 스승으로 될 지언정
마음을 스승으로 삼지 말라고 합니다
하루에 팔억사천의 마음을 콘트롤하고
마음의 스승으로 되려면
깊은 행학에 진력한 창제로 가능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