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산행장소 ; 둔덕산(문경)(970m)
2. 산행일시 ; 2026.10.10(토) ; 맑음
3. 산행시간 ; 7시간 53분(점심 및 휴식포함)
4. 산행거리 ; 14.4km
5. 산행위치 ; 경상북도 문경시 가은읍
6. 특이사항 ; 원점회귀, 명산-966
10:16 ; 대야산용추계곡주차장에 무료 주차하고 휴양림방향으로 전진.
우측 보도를 따라서 가면 올라가는 계단이 보인다.
10:19 ; 휴양림으로 가는 게단입구
온겆 표지기가 전부 걸려있다.
10:26 ; 고개를 넘어오면 도로랑 만나고 오른쪽으로 조금만가면서 좌측을 보면
하천을 횡단하는 작은 오솔길이 보인다. 좌측으로
10:30 ; 하천을 넘어서 간다.
10:32 ; 좌측에 울타리를 보면서 하천을 따라서 계속 올라간다.
10:39 ; 무당소를 지나간다.
10:41 ; 휴양림내 도로를 만나면 우측으로간다. 좌측은 휴양림입구 매표소이다,
10:57 ; 휴양림내 도로를 따라서 올라간다.
11:01 ; 갈림길에서 좌측으로 올라간다.
11:08 ; 갈림길에서 좌측 비포장도로로 올라간다.
11:13 ; 여기까지가 비포장도로이고 여기부터 산행 시작이다. 그런데 휴양림 입구부터 둔덕산1.8km가 중간 갈림길에서도 1.8km이고 현재 여기서도 1.8km 남았다는데 기준이 뭔지 궁금하다.
11:21 ; 초반에는 완만한 오름길의 연속이네.
11:47 ; 아까 지나온 이정표에도 둔덕산이 1.1km 남았다더니 여기이정표에도 1.1km가 남았단다. 이정표의 거리를 조정해야겠다. 여기부터 경사가 급하게 심해진다.
11:59 ; 헉헉거리며 올라온 풍혈에서 잠시 숨고르고 올라간다. 경사가 장난 아니다.
12:07 ; 완전히 코를 등로에 박고서 올라간다. 근래들어 제일 경사가 심하네, 온몸이 땀범벅에 다리는 천근만근에 폐는 터지기 일보직전이다.
12:30 ; 삼거리능선이 바로 코앞인데 몸과 다리가 말을 안듣는다.
12:37 ; 드디어 풍혈에서 38분만에 삼거리능선에 도착했다.(대야산휴양림2.4km/(좌)둔덕산0.5km/(우)댓골산장3.9km) ; 좌측 둔덕산을 들렸다가 다시 여기로 와서 댓골산장방향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12:43~12:55 ; 너무 힘들어서 냉수한모금 먹고 간다.
지나가는 내가 불쌍했는지 청설모가 나무위에서 소리지르고 포즈를 잡아준다.
13:09~13:37 ; 둔덕산정상에 도착
희양산이 발군이네.
13:37 ; 떠나기 아쉬워서 정상을 다시 뒤돌아보고....
13:55 ; 다시돌아온 능선삼거리에서 직진
14:15 ; 전형적인 육산의 능선을 만끽하면서 걷는다.
14:26 ; 멋진 바위도 지나간다.
14:50 ; 나무사이로 보이는 손녀마귀통시바위가 보인다.
15:05 ; 이정표에 도착(둔덕산2.4km/(우)댓골산장1.9km) ; 시간과 내 체력상 여기서 하산해야만했다. 그런데 너무 욕심을 부렸나보다. 나중에는 해는 지는데 등로는 뚜렸하지 않고 하산로가 너무 길어서 다리가 풀려 엄청 고생했다. 다시는 욕심부리지 말자는 교훈을 배웠다.
16:10 ; 손녀마귀통시바위를 지난다.
이좋은경치를 시간 때문에 빨리 지나가는게 아쉽네.
15:26 ; 자일을 잘 잡고 바위 위로 무사통과
15:29 ; 두팔과 두다리가 힘이 풀려서 자일구간을 오라가기도 힘드네. 완전 유격이다. 위험하니 혼자오는거 피하시길 바랍니다.
15:31 ; 복주머니 바위도 통과
15:52 ; 진짜로 직으로 올라가는 구간으로 자일없으면 못올라간다.
16:07 ; 지나온 바위군들인데 오늘 너무 힘들고 위험했고 시간도 많이 걸린다.
16:10 ; 이정표 삼거리에 도착하여 밀재로갈생각은 아애없고 빨리 우측으로 하산하자.
17:17 ; 계곡을 따라서 하산하다가 등로가 없어지고 절벽이 나와서 다시 돌아가서 하천을 건너서 능선으로 올라가서 하산하였는데 해는 떨어지지 등로는 불분명해지지 마음은 조급해지고 몸은 힘들어도 어디서 편하게 물한모금할 정신도 없이 내려와서 만나곳이 여기네. 엄청 반가웠는데 여기서도 주차장까지는 한참을 가야하네.
17:39 ; 하트처럼 보이네.
18:09 ; 두시간을 하산해서 주차장에 도착하여 땀을 딱을새도 없이 운전해서 집으로 간다. 어두울때까지 산행했다고 집사람한테 야단맞고 온몸은 쑤시고 아주 힘들고 긴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