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봉사하면서 늘 갖는 마음은 늘 감사한 마음뿐...
너무 받은게 많은 저에게 귀하게 주언진 기회를 마음의약속 처럼 평생할수있기를 ..기도합니다
4년재 이여져온 봉사입니다
복지관에서 한끼주는 점식식사로 겨우 한끼 때우시는분들이 많이 있으세여..
자식들이 아니 며느리가 밥을 안줘서 기다리시는 동안 물로 허기를 달래시는 분들도 있으시답니다
박스를 주어다 생활을 하시고 취로사업에 나가봐야 얼마 안되는 돈으로 생활하시는 분들이 많으세여
자식들에게 모든걸 다 내어주신 분들이시거든여..
그래도 봉사자인 저희들에게 감사하다고 하십니다
저희가 오히려 더 감사하지여..
4년째 봉사를 하면서
첫댓글 어쩜 마음도 이렇게 고우셔라
정말 좋은일 많이 하시네요.. 봉사도 이제는 기록에 남기세요..
vms, 1365 회원 가입하시고 봉사 시간 올리 세요.. 나중에 다 도움을 받아요.
많이 고생 하셨네요.. 나눔을 많이 하는 것은 정말 좋은 일 같아요..
ㅎㅎ마져여..늘행복하답니다
할머니들 파마하시고 즐거워하시는 모습 보기 좋아요 봉사하시는 쌤~ 훌륭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