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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청(휴직중)에서 근무하고 있는 김태현(71년생)입니다.
[전파를 이용한 가해 방법] * 피해자의 머리쪽에 전파칩을 이식하여 전파로 가해자와 연결시키면 가해자가 피해자와 똑같이 느끼고 볼 수가 있습니다. 현재 가해당하고 있는 상황을 뇌파기록(시각을 포함한 모든 몸의 감각)으로 저장할 수 있습니다. => 기혼자 같으면 어떨까요?집단강간?사람이면 할 수 없는 일입니다. * 최근에 삼성전자가 뇌에 칩을 이식해 그의 행동 등을 제어할 수 있도록 하는 칩을 특허등록 했고 외부와의 시스템 연계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사실은 1960년 이전에 벌써 미국에서 개발 됨)
[내적가해방법] * 몸에 대한 가해 방법으로는 기본적으로 피해자의 눈으로 보는 장면을 가해자가 모니터(피해자가 집중할 수 있는 시야보다 가해자가 넓게 봄)로 볼 수 있고 시각신경을 장악하여 끔찍한 꿈을 보게 하여 정신적으로 압박할 수도 있습니다.
* 실례로 책을 읽다보면 가해자가 읽어주면서 조롱하기도 하고, 대만에 거주하는 여성피해자분이 병원에서 본인의 눈으로 보이는 장면을 어떤 남자가 노트북으로 보고 있는 것을 보았고, 이를 알아챈 남자가 황급히 그 자리를 피하는 것을 목격하였다고 합니다.
* 후각도 조정할 수 있어 후각을 마비시킬 수 있고, 없는 냄새를 맡게 할 수도 있습니다. 특정사람 음색 복사해서 그 사람 목소리를 낼 수 있습니다. 최근에 신이 계시를 내려서 어떤 사람을 살해 했다는 기사가 있는 데 전파칩에 의한 범죄의 경우 같습니다.
* 다른 피해자들은 가해자가 생각을 읽는다고 말을 하는 데, 생각을 읽는 게 아니라 똑같이 보고 느끼며 장기간 감시를 해왔기 때문에 피해자의 성향을 파악하고 있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사람이 행동을 할 때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생각을 하지 않아도 그냥 알기 때문입니다. 단, 머릿속으로 말하는 음성으로 하는 생각은 감각이기 때문에 가해자가 알 수 있고 이런 방식으로 서로 대화가 가능합니다.
* 저는 5살 때부터 40년 동안 피해자였습니다.(가해자 음성으로 판단, 내가 흐릿했던 기억까지 전 일생을 알고 있음) 다른 피해자들을 만나서 대화해보면 피해를 인지한 것 훨씬 이전부터 가해를 받아온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 전파가 피해자에 이식된 전파칩(휴대전화기로 생각하면 됨, 수신되는 고유주파수가 있음)으로 들어오면 전파에 따라 전파칩이 전파를 뇌파로 변환하여 특정 뇌파로 피해자 몸의 물질대사를 조정하거나 원하는 신체부위에 고통을 느끼게 할 수 있습니다.
* 많은 피해자들이 착각하고 있는 것이 몸에 특정부분을 어떤 전자파무기로 공격하는 걸로 잘못 생각하고 있는데, 실제로 감기 증상도, 예전에 다리에 쥐난 것도 똑같이 줄 수 있고 심지어는 혈류 속도도 조절하는 것을 느꼈습니다.(뇌출혈, 심장마비 가능) 즉, 특정뇌파를 복사해 놓았다가 피해자에게 그 뇌파를 주는 방법으로 가해를 합니다.
* 신체 내장기관의 경우 뇌를 조종하는 것만으로는 병을 유발하기 힘들고 별도로 그 내장기관에 칩을 박아 놓고 조종합니다. 서울에 거주하는 여성피해자 한분이 건강하던 남자 사촌이 2016년 2월 이유 없이 갑자기 심장마비로 사망했다고 알려주었습니다.
* 예전 신문에서 조폭 담당하는 검사 한분이 결혼을 며칠 앞두고 약혼녀 집에 방문해서, 혼자 자다가 심장마비로 세상을 뜬 기사가 있었습니다. 주변에서 말하기를 혼자서 굳은 일 다 했다고... (2015년에는 대부지검장 한 분이 밤에 뇌출혈로 세상을 뜨셨습니다.)
위의 경우 같네요. 왜냐하면 저도 2009년에 심장공격 받은 적 있습니다. (꽤 아파서 한동안 앉아 있었습니다.)
[외적가해방법] 흥신소 고용, 피해자 이용 또는 고용 * 일단 밖에 나가면 차들과 사람들이 스토킹을 합니다. 정신적으로 압박하기 위하여, 가해자들이 스토킹한다는 것을 일부러 알려주는 특정 행위를 반복 합니다. 기다리고 있다가 침을 뱉거나, 지하철에서는 이어폰을 낀 상태로 휴대폰을 손에 들고 교대로 스토킹합니다.
* 대한민국 어딜 가도 음성이 들어오고, 진짜 가해집단과 각 지역마다 스토킹으로 압박하는 고용된 가해 집단이 있습니다. 고용된 스토킹 집단은 서울, 대전, 부산, 울산 다르더군요. 따라다니는 몇몇 사람은 자기들이 무슨 짓을 하는 지도 모릅니다.
* 예전에 대전이나 생소한 곳에 출장을 가면 내가 타는 버스 번호를 알고 버스 한대를 미리 대기 시켜놓고 승객도 채워놓습니다. 안내방송을 허위로 해 한 정거장 걸어가게 만들고, 계속 이런 방식으로 사람을 정신적으로 지치게 합니다. 단말기를 조작하여 요금을 몇 배 내게도 합니다.
* 승객으로 타고 있는 분들 중 아주머니도 많고 여자분 들도 많습니다. 나중에 안 사실은 많은 분들이 피해자입니다. 신체 고문을 당해 들어오는 음성에 따라 시키는 대로 하는 것입니다. 피해자가 가해자가 되는 경우입니다.
[현재상황] * 사회장악 : 몇몇 집단이 국가고시등을 통해 사회 저변의 고위직 장악 (시험문제 다 알죠?)
* 남자 기혼자인 경우 사이버 강간(가족포함), 여성피해자는 인간의 삶이 아닙니다. 여자인 경우, 감정을 조정하고(로봇 수준) 주변 상황 설정까지 해서 많은 남자가 접근합니다. 거의 한 여자의 인생을 망쳐놓습니다.
* 타겟이 된 대상의 집에 침입하여 방안에 미리 또는 자는 도중에 마취제 같은 것을 뿌리고, 그 때 강간도 일어납니다. (1996년에 작은 아버지 집에 밤에 마취제 같은 것을 뿌리고 누가 들어 왔다고 하더군요.)
* 예전에 밀폐된 방에서 일가족이 선풍기 틀어놓고 자다가 사망했다고 뉴스에 간혹 등장 했는데... 위의 경우 같습니다. 이후 뉴스에서 선풍기로 사망이 불가능하다고 보도했습니다.
* 한 당사자가 피해자이면 집안 가족들 다 머리에 전파칩이 박혀있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한 명이 피해자이면 가족전부 머리에 칩이 있습니다.
* 실제로 피해자가 많은 데 본인이 피해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모른다는 것. 가해자가 똑같이 보고 느끼므로 그 사람의 성향이나 주변 지인까지 다 알고 있습니다.
* 특정 인터넷 카페에서 인공환청이라고 표현을 하는 데, 이것은 잘못된 표현이고 음성이 들어온다고 표현하는 것이 맞습니다. 정신병자로 몰아가기 위해서 일부러 유도하고 있는 것입니다. 정신과 치료를 받도록 유도하고 자살까지도 유도합니다.
* 전파피해자 특징이 대항 못 하도록 일단 경제적으로 피폐하게 만듭니다. 또한, 감정조절까지 가능해서 다툼이나 갈등을 유발해서, 사회생활면에서 고립시키기도 합니다.
* 병원을 찾아 검사를 해도 정신병자로 몰아 정신과 치료를 받도록 유도하 고, 병원 검사 결과가 컴퓨터 상에서 해킹당해 조작되기 때문에 증거가 없어 신고를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결과가 나와도 담당의사는 정상이라고 말을 합니다. 가해자가 누굴까요? (시작한 것은 60년 이전 중앙정보부인데 현재 외부 가해쓰레기는 흥신소나 양아치 집단임)
* 피해를 당해도 정신병자 취급당할까봐(특히 여성피해자) 피해 받고 있다는 사실 자체에 대해 언급을 못 하거나 피해당하는 사실을 모른다고 보는 것이 맞겠습니다.
* 위와 같은 피해자를 속칭 전파피해자(마인드컨트롤 피해자)라고 합니다. 문제는 피해자는 많은 데 본인이 피해당하고 있는 사실을 모릅니다. 이런 사람이 전 국민의 몇 %일까요? (1960년 이전부터 자행된 일입니다) 현재 70%이상으로 추정됩니다.
[전파칩 이식 방법] * 산부인과에서 신생아들 상대로 전파칩이 이식되고 있습니다. => 신생아가 아니면 머리에 뇌수술을 받은 적 없는 피해자들이 아래 MRI, CT, X-RAY에 나타난 것과 같이 뇌, 신체 그리고 두개골에 전파칩 및 이물질이 이식될 수 없습니다.
* 2015년 3월 동료 직원이 딸아이를 낳았는데... 대화 중에 “이상하게 애 머리에 꿰맨 자국이 있어요.” 그 당시에는 MRI 자료가 없어서 상상도 못 했습니다. => 앞으로 아기를 낳거나 본인의 자녀가 산부인과에서 분만 시...남편이 참가하여 애를 낳는 순간부터 한시도 아기와 떨어지지 말고 바로 집으로 데려오길 바랍니다. 최소한 이러한 현실이 다음 세대에 이어지는 것은 막아야 합니다.
<참고문헌-1>
<참고문헌-2> <참고문헌-3> <참고문헌-4> <참고문헌-5> <참고문헌-6> [참고문헌-5 : 무어 임상해부학 7판 번역판 Page. 839~840 참조] <신생아 머리뼈> * 머리뼈의 발생(Development of Cranium) ....(생략) 태어날 때 머리덮개뼈는 부드러운 홑겹(unilaminar)으로 판사이층이 없다. ...(생략) 유아에서 머리뼈의 물렁한 성질과 함께 봉합과 숫구멍의 느슨한 결합은 태어날 때 머리덮개뼈의 모양이 변형(주형, molding)될 수 있게 한다....(생략) 이러한 머리뼈의 유연성은 어른이라면 골절을 일으킬 만한 힘을 이겨내게 한다. => 두개골을 절개할 필요가 없이 숫구멍을 통하여 뇌에 전파칩과 이물질 이 이식되고 물렁한 두개골 자체에도 이식되는 것으로 추정됨 * 앞숫구멍 : 보통 2, 3세가 되면 닫힌다. 숫구멍 가운데 가장 크다. * 앞가쪽숫구멍 : 대략 2, 3개월 만에 닫힌다. * 뒤가쪽숫구멍 : 대략 18개월 만에 닫히고 앞가쪽숫구멍보다 작다. * 뒤숫구멍 : 대략 2, 3개월 만에 닫히고 앞숫구멍보다 작다. [참고문헌-5 : 무어 임상해부학 7판 번역판 Page. 884 참조] * 참고문헌-5에 아무설명도 없이 우측 사진과 같은 칩을 포함한 그림을 게재하여 전 세계적으로 벌어지고 있는 상황을 설명하고 있음 * 좌측 체크 부분의 뇌막(Menings)에 이식된 칩이 보이며 뇌 위에는 선이 연결된 칩과 MRI 촬영 시 혈관처럼 보일 수 있는 푸른색 이물질이 이식되어 있음 [참고문헌-6 : Atlas of Morphology and Functional Anatomy of the Brain Page. 96] * 위 사진 화살표가 가리키는 것은 정상적인 맥락얼기(choroid plexus) * 맥락얼기 : 4개의 뇌실 속에서 뇌연질막이 혈관을 수반하여 만들어진 뇌척수 액이 분비되는 특수한 조직 * [참고문헌-2] 에서 의도적으로 이물질이 삽입된 뇌를 사용하여 전 세계적으로 벌어지고 있는 상황을 설명하고 있음 (위 사진 체크부분 이물질, 맥락얼기가 아님) * 아래사진에서 집게처럼 생긴 이물질(첫 번째 화살표), 뒤에 화살표를 자세히 보면 위 이물질도 보임 [이물질이 발견된 MRI 사진 비교] <좌측 강남성모병원 MRI (김태현 1971년생)> * 본인은 뇌수술을 받은 적이 없는 데 두개골 밑 뇌막(Menings)에 꿰맨 자국 * 체크부분에 전파칩(동그라미 부분)과 연결된 전선 발견 * 동그라미 친 부분 위쪽에도 전선이 보임 <우측 보라매병원 MRI (A씨 1988년생)> * 두개골 밑 뇌막(Meninges)에 절개 자국 * 오른쪽 위 체크 부분에 왼쪽 사진과 비교하면 크기는 작아졌지만 동일한 칩과 전선이 보임 * 오른쪽 아래 체크 부분에 이물질 발견 * 오른쪽 체크 부분에 사방으로 전선이 연결된 사각형의 작은 칩(아래사진)이 보임 [이물질이 발견된 MRI 사진 비교] <좌측 강남성모병원 MRI(김태현 1971년생), 우측 보라매병원 MRI(A씨 1988년생)> * 체크된 동일한 부분(위시상정맥굴)에 모양이 변화된 것으로 추정되는 이물질 존재 * 이외의 오른쪽 사진 아래 좌우 체크 부분에 이식된 이물질 발견 <우측사진 아래 부분 확대> * 위시상정맥굴 안에 혈류를 조절하기 위해 프로펠러 같이 회전할 수 있게 하는 이물질도 보이고 화살표가 가리키는 뒤통수 뼈에 베어링 구조물이 보임 [이물질이 발견된 MRI 사진 비교] <좌측사진 동부시립병원 MRI(김태현 1971년생)> * 동그라미 체크 부분 검은색 물질은 송신기로 추정됨 * 뇌의 뒤쪽 가운데 전극봉(화살표)이 박혀 있고 옆에 두꺼운 선은 혈관이 아니고 전선으로 추정됨 (전극봉이 혈액이 흐르는 위시상정맥굴을 뚫고 아래로 박혀 있는 데, 다른 사진을 보면 위시상정맥굴을 이물질로 막아서 제 기능을 못하는 것으로 판단됨)
<우측사진 보라매병원 MRI(A씨 1988년생)> * 동그라미 체크 부분 물질 송신기로 추정됨 * 왼쪽 사진과 같이 동일한 형태로 어떤 물질로 둘러싸여 보이지는 않지만... 뇌의 뒤쪽 가운데 전극 봉이 이식된 걸로 추정되며 우측사진과 같이 전선으로 추정되는 선이 보임 <사건개요> 제가 피해사실을 처음 안 것은 2013년 9월입니다. 공무원 시험으로 고시원에 있을 때 외출 시 집단스토킹(차가 주위를 10여대 이상 따라 다닌다) 당하면서 인터넷에 비슷한 사례가 있어 우연히 전파피해자 모임(안국동 정독도서관)에 나가게 되었습니다.
참석한 분들 말로는 기계로 사람 마음을 조종하고 생각을 읽을 수 있다고 해서 믿기지 않았습니다. 참석한 분들 중 한분이 이후에 머릿속으로 본인만 들리는 음성이 들어올 거라고 하더군요.
모임에 나간 이후 스토킹이 점점 심해졌습니다. 나중에 안 사실은 공무원 면접에 떨어뜨리기 위해서 심하게 압박하기 시작했고, 외출 중에 경찰서를 의도치 않게 가게 되었습니다. 이후에 진짜 음성(욕설 및 폭언)이 들어오면서 머리에 고통을 가하기 시작했습니다. 당혹스럽더군요. 세상에 이런 일도 있나???
* 서대문 경찰서 민원실 : 머리가 아파 전자파를 막기 위해 은박지로 목 부위를 감아봄, 미친놈 취급당함 * 용산경찰서 : 민원실 무시하고 겨우 들어감. 형사 분이 스토킹 당하고 있다는 사실은 들어주더군요.(관할도 아니고, 대책이 없음)
머리 뒷덜미 부근에 뭐가 있다고 판단되어, 예약하고 고대병원에 MRI 검사하러 갔습니다. (제대로 말을 할 수 있을까요?) 특별히 아픈 곳은 없고 그냥 안 좋아서 왔다고 했습니다. 의사가 미친 놈 취급하더군요.(눈을 까보는 등, 뭔가 아는 눈치였습니다.) 그냥 나올 수밖에 없더군요.
이후 명진단이라는 곳에서 그냥 이상해서 왔다고 얼버무리고 목 부근 MRI 촬영했습니다. 진단 결과로 달랑 이미지 파일 두개 주더군요. 아무 이상 없다고 하더군요.
나중에 안 사실은 머리로 음성을 넣는 가해자가 내 눈으로 보고 똑같이 느낀다는 것이었습니다. 가해자가 볼 수 없으면 피해자가 무엇을 하는 지 알 수가 없기 때문에 음성을 넣을 수가 없습니다. 실제로 내가 책을 읽을 때면 조롱으로 책을 읽어주기도 합니다.
다른 피해자들은 가해자가 생각을 읽는다고 말을 하는 데, 생각을 읽는 게 아니라 똑같이 보고 느끼며 장기간 감시를 해왔기 때문에 피해자의 성향을 파악하고 있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사람이 행동을 할 때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생각을 하지 않아도 그냥 알기 때문입니다.
저는 5살 때부터 40년 동안 피해자였습니다.(가해자 음성으로 판단, 내가 흐릿했던 기억까지 전 일생을 알고 있음) 다른 피해자들을 만나서 대화해보면 피해를 인지한 것 훨씬 이전부터 가해를 받아온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부산울산중소기업청 발령 : 2013년 12월 중순] 정상적인 생활을 못하게 하기 위해 머리를 가해하였으며 조직원이나 돈을 주고 사람을 고용해서 문의 전화나 민원전화로 계속 괴롭혔으나, 이러한 사실을 중기청 직원들에게 차마 말을 못했습니다.
내가 소유한 전자제품(오디오, 계산기 등)에 리모트 컨트롤 장치를 설치하고 수시로 괴롭히고(사무실로 밤에 수시로 들어옴 : 세컴도 한패거리라고 추정됨) 휴대폰 해킹됨(수신이나 송신전화 차단하고 저장된 전화번호 수정함)
누군가 청사 각 문의 번호 키마다 무선으로 열고 닫을 수 있는 장치를 설치해 놓았습니다. 또한, 컴퓨터에 무선장치와 해킹 프로그램이 설치되어, 컴퓨터를 프로그램으로 원격 조정할 수 있습니다.(유선랜 뽑아도 해킹됨)
원래 서울출신이라 부산에 와서 원룸생활을 하게 되었으며 주거침입을 하여 샤워실의 물이 잘 안내려가게 조작을 하여 괴롭히며, 압박을 하기위해 조직원들이 거주지 옆이나 주변으로 이사를 오는 것으로 파악됩니다.
[관사 생활 : 2014년 5월] 거주하는 아파트 주변으로 조직원이 이사를 와서 출근(자전거)을 하면 차로 스토킹을 하며, 관사 아래층에 이사 와서 싱크대 배관에 무엇을 장치하여 물이 안내려가게 만들거나, 집에 침입하여 보일러를 틀어놓는다.
냉장고 음식에 무엇을 타서 심리적으로 압박하여 외식을 하게 만들며, 외식을 하더라도 주변 식당을 장악하여 음식에 무엇(살충제)을 타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다른 피해자 같은 경우 옷을 찢어놓거나 인지하지 못할 정도의 수준으로 옷이나 개인용품을 없애 경제적으로 돈을 낭비하게 만듭니다. 24시간 계속 괴롭히고, 아침에 침을 뱉으면 피가 섞여 나옵니다. 외국 사이트에서는 고문이라고 표현합니다.
[2014년 11월] 내 눈으로 보기 때문에 병원에 미리 예약하고 가면, 병원 컴퓨터 IP를 찾아 해킹하거나 조작하기 위한 시간이 충분하기 때문에 검사결과가 조작될 가능성이 커집니다.
X-RAY사진은 서울에 가서 아무 버스를 타고 내리고 갈아타고 아무데나 내려서 찍은 것입니다. 머리에 전파칩이 있고 쌀알만 한 것을 찍을 수 있냐고 정확하게 말했습니다. 처음 이물질이 찍혔을 때 의사분이 처음에 뭔지 모르겠다고 하다가, “석회인가?” 이후 다른 병원 가보면 전부 석회라고 똑같은 답변을 합니다.
[2014년 12월] 누이와 X-RAY 찍어준 병원에 가보았더니, 이물질이 나오지 않게 사진건판 자체를 전부 바꾸어 놓았고, 검사해준 방사선사분이 아무 말도 안하고 제 X-RAY 사진 이물질이 없이 수정된 거 보여주더군요. 아무 말도 안 합니다. 몇몇 병원에서 누이의 엑스레이 사진을 찍었으나 저런 이물질은 없다는 답변을 받고 마지막으로 은평서울정형외과에서 상담을 하고 엑스레이를 찍게 되었는데, 척추와 어깨 쪽에 칩이 발견되었습니다.(방사선사가 뭔가 아는 눈치였습니다. 자세를 비스듬하게 잡으라고 하더군요)
[2015년 1월] 카페모임에서 한 중년 여성분이 노트북에 적외선 CCTV로 무언가 집을 뒤덮은 장면을 가지고 왔습니다. 피해당사자는 사촌자매 두 분이셨고 모임에 참여하신 분은 사촌여동생분이셨습니다. 저는 모임이 끝나고 여동생분과 교회 분들이 제공해주신 피신처로 찾아갔습니다.
언니분이 건물의 공유물 분할의 재산문제로 어떤 남자분과 소송 중이었던 상황인데……. 이후 집단스토킹 당하면서 외출하면 바늘 같은 침을 신체에 쏘기도 한다고 하시더군요. 언니분이 얼굴에 레이저를 맞아서 자국이 난 것도 보여주셨습니다. 남자 측에서 흥신소에 의뢰했던 모양입니다.
자매분이 목적이 된 건물에 생활하면서 구토와 두통, 설사에 시달리기 시작했고, 건물에서 떨어진 적외선 CCTV로 촬영된 화면에서 아래 링크와 같은 장면이 찍혔습니다. 건물지붕에 뭔가를 설치한 모양입니다. 보이는 게 전파가 아니라 전파에 의해서 사로잡힌 공기 중 이온물질 같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DmvGrBxfL-Q
건물 공사를 오신 분들 몸에도 전파가 붙는 장면도 있었는데 그 영상은 찾을 수가 없네요. 이후 인부들이 복통과 설사를 일으켰다고 합니다.
저는 재산을 갈취하기 위한 목적으로 집단스토킹과 마인드컨트롤을 사용한다는 것과 이후 가해조직이 주로 땅이나 건물을 장악하고 특정 피해자를 압박하는 수단으로 세입자를 이용하며, 수십 년간 전국의 많은 상권이나 주요지역의 땅이 조직원을 통해 장악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가해 하부조직으로 기업형흥신소가 있습니다.
[2015년 4월] 연가를 내서 이틀 동안 아무 버스나 타고 돌다가, 동부시립병원에서 신경과 담당선생님께 머리에 전파칩이 있고 현재 실시간으로 머릿속으로 음성이 들어오고 있으며 피해자는 많은 데 증거가 없어서 피해자들이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MRI로 머리나 목 부근에 있는 쌀알만 한 이물질 판별 가능하냐고 애기했더니, 가능하다고 해서 일주일 후에 MRI, MRA 검사를 하기로 예약했습니다.
일주일 후 1시간 정도 검사 후 CD를 받아 부산중기청사무실에서 MRI 사진 몇 장을 확인했으나 점심시간에 조작된 CD로 바꿔치기 당했습니다.[검사해준 방사선사 분께서 3D 영상으로 이물질을 정확하게 나오게 해주셨음]
동부시립병원 내의 검사결과도 해킹당해 변경됨. 담당 의사선생님한테 상담받기 전이었고, 의사선생님은 그냥 아무 이상 없다고 하더군요.
엽기적인 것은 이후에 조작된 CD도 한 번 더 바꿔치기 당하고 병원결과도 변경됨. 이후 명진단에서 검사한 CD도 바꿔치기 당함. 이미지 두 장이었던 시디가 나중에 문제가 될까봐 정상적인 MRI 시디로 교체되고 집에 둔 시디 자체가 도난당했습니다.
[2015년 5월 울산사무소로 발령] 2015년 7월 초에 박근혜 대통령이 울산시장을 방문한다는 것을 알고 위의 사실을 중소기업청 전 직원한테 메일로 보냈고 다음날 대통령을 직접 만나기 위해 시장에 가려했으나 직원들이 사무실에 있도록 막음.
[2015년 7월 22일] 인터넷 피해자 모임의 10여분 정도의 여성 피해자분들을 만나 보았습니다. 안타까운 것은 자녀 두 명을 가진 아주머니 두 분도 계시고, 자살을 하게 유도된 분도 있고, 정신병원에 보내진 분도 두 분 있었습니다. 증거가 없고 주장만 가지고는 고발을 해도 효과가 없었고 정신이 이상한 사람으로 취급당하고 있습니다.
[2015년 7월 29일: 강남성모병원 MRI 검사 예약함] 7월29일 새벽에 누군가 침입하여 가지고 있던 휴대폰(010-4948-1307)을 훔쳐가고 뒷덜미에 주사자국 찍혔음 (나중에 새로 산 폰도 해킹 당함 010-5711-8919)
[2015년 7월 30일] 강남성모병원에서 MRI 검사하고 다음날 30일 휴먼영상의학과에서 MRI 검사를 했습니다. 휴먼영상의학과 남자 의사분과 상담 때, 그분의 음성 떨림 등의 상태로 판단……. 상담의도 피해자인 걸 알았습니다.
검사를 해도 해킹을 해 결과를 조작하기도 합니다. 최근에 문제된 해킹 장비가 맞습니다.(무선으로 해킹됨) 국정원이 들여와서 흥신소 인간들이 쓰고 있습니다.
이후 적십자병원 정형외과에서 아래와 같은 X-RAY를 찍었으며, 절개를 문의 했으나 진료의가 의학적으로 의미가 없다는 답변으로 거절하였습니다.
[2015년 8월 울산경찰서 방문] 컴퓨터가 해킹당하고 있는 사실 여부 확인이 가능하냐는 문의(무선장치와 해킹 프로그램이 설치되어 있으니 사무실 컴퓨터를 수거해 조사해 달라고 했음)에 현재 경찰서 기술능력상 불가능하다는 답변을 받음.
[2015년 9월~10월 병가 이후 11월부터 6개월간 병가휴직]
[2015년 10월] 검찰에 사건조사를 의뢰하려고 피해자 분들 진술서를 받고 병원기록을 가진 분들은 “이물질이 있다”라는 진단서를 받으려고 병원을 찾았습니다. 결국 진단서 써주기를 꺼려했습니다. * 강남성모병원 : “제가 MRI 사진을 모두 보았고 이물질이 있다”고 애기 했으나 “정상이다”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 아주대병원 : 담당의사분 “자기 머리에도 있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2016년 2월 용산전자상가에서 전파탐지기 문의] 국내에 1MHZ~30MHZ 측정할 수 있는 제품이 없습니다. 신기하네요. 외국에는 있습니다. 예전에 수능시험의 부정행위 때문에 전파탐지기 쓰려 하다가 금속탐지기로 바꿨다고 뉴스에 나왔었습니다. 인터넷으로 해외주문을 해도 제품이 고장이 나 있거나 뭔가 조작이 되어 배송됩니다.
[2016년 4월] 법원에 제출할 자료를 정리하기 위하여 중고노트북을 구입했는데 랜카드를 제거해도 해킹이 되어서 새로 노트북을 구매했습니다. 새로운 노트북도 랜카드를 제거해도 해킹이 됩니다. 페이지 번호를 조작하거나 내용을 계속 변경하여 자료정리를 계속 방해합니다.
미국에서 운영체제인 윈도우즈 자체를 해킹되게 만든 것으로 판단되고 무선주파수를 송신하는 노트북의 부품은 메인보드나 CPU에 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간단히 말해 처음부터 특정인은 해킹되게 설계되었으며 현재 휴대폰도 같은 것으로 판단됩니다. 인터넷 연결을 안 해도 기계가 로봇처럼 작동됩니다. (주변분들 애기로 판단하면 휴대폰 자체에 전원이 켜지지 않게도 만든다고 들었는데 노트북도 증상이 같았음) * Mk울트라프로젝트(마인드컨트롤전파무기)에 관한 자세한 설명입니다. https://story.kakao.com/pko9496/ECs9kWFJm40 <가해 송수신 주파수에 관한 자료> <동부시립병원 MRI (김태현 1971년생)> * 가해전파는 머리에 이식된 수신 장치(화살표 안테나 추정, 길이는 2.5cm이상이고 5cm 이하로 추정)를 통해 머리로 들어오고, 송신 장치(동그라미 체크 부분 추정)를 통해 나가는 것으로 추정
[수신전파] * 위의 수신 안테나를 휴대전화의 로드안테나(모노폴)로 보면 안테나의 길이는 파장의 4분의 1일 때 가장 성능이 좋으며 안테나 길이를 위와 같이 추정하면 머리로 들어오는 전파의 파장은 10cm에서 20cm로 추정할 수 있다.
* 다음의 식을 적용하면 머리로 들어오는 수신주파수는 1.5GHz에서 3GHz 사이의 값 또는 그 이상의 주파수를 사용하는 것으로 추정 (현재 휴대폰에서 사용하는 주파수대가 1GHz 정도이고 전자레인지가 2.4GHz) 주파수(Hz) = 전파의 속도(m/s) / 파장(m)
* 전파는 일단 안테나를 타고 들어오면 전류가 되는 데 이 전류를 이용하므로 신체에 있는 전파칩과 이물질은 영구히 작동됨
* 외국 인터넷 사이트에 네오디움 자석의 북극을 귀밑에 붙이면 전파가해를 막는 데 효과가 있다고 하여 테이프로 붙여보았는 데……. 머리 안쪽에 자력이 생기면서 붙인 자석을 밀어내는 것으로 판단하면 금속봉은 자석안테나 역할을 하는 것으로 보임 (자석안테나는 전파를 송수신하는 데 훨씬 효과적임)
* 부산에 거주하는 피해자 최훈영씨(1976년생)는 집안에 있을 때 전파공격에 의한 두통으로 머리에 알루미늄 호일을 두르고 생활하였는데 전파공격으로 아래 사진과 같이 알루미늄 호일이 부메랑 모양으로 잘게 구멍이 남
* 타깃이 되면 가해자 조직원들이 주변으로 이사를 오는 데 피해자 방향으로 장치를 설치하여 강한 전파로 가해하는 것으로 판단됨
[송신전파] * 신체에서 나가는 송신전파에 의해서 몸의 모든 시각, 청각 등의 모든 감각을 포함한 정보가 전달되고, 이를 가지고 피해자에게 고통을 가하거나 생활을 통제하고 조작하려 함
* 중계기(Repeater) 중계기는 거리와 장애물로 인한 원거리의 전파 신호의 세기가 약해져서 수신이 불가능할 때 다시 신호를 증폭시켜 신호를 크게 하여 수신 영역을 넓히기 위한 것이다. 중계기는 단지 전파 신호를 증폭하여 신호의 세기를 더 강하게 하는 것이다. 기지국을 설치하지 않고 간단하게 적은 비용으로 넓은 수신 영역을 확보하기 위해 중계기를 사용한다.
* 신체에서 나가는 송신주파수는 100MHz 이하 정도로 아래와 같은 안테나를 통해 중계되는 데, 건물마다 설치된 TV 안테나를 이용한다. 따라서 현재 유선망의 보급으로 쓰지 않는 전국의 TV 안테나를 철거하는 것이 필요하다.
* 미국단체(www.icaact.org)에서 전파탐지기로 조사한 것을 보면 위 체크 부분과 같이 탐지기가 머리 위나 귀 뒤쪽에서 반응하고 머리를 제외한 신체에서도 어깨, 척추, 복부 등에서 반응함
* 아래의 동영상에서 전파탐지기로 측정된 몸에서 나가는 송신주파수의 범위는 100메가헤르츠 정도 이하이다.
가. 01-ICAACT Phase III Scanning of Mr. Magnus Olsson (https://www.youtube.com/watch?v=GZoHeBu8po4)
1. Magnus Olsson을 외부 공간에서 전파가 몸에서 나오는 것을 확인한 이후 페러데이 케이지라는 특정 외부전파가 차단된 공간에서 송신주파수를 측정함
2. 전파에 의한 고통을 언급하지 않은 그룹 중 여성 한명과 남성 한명을 측정한 경우 송신주파수 없음
3. 전파에 의한 고통을 언급하지 않은 그룹 중 여성 한명과 고통을 언급한 그룹의 남성 한명을 동일공간에서 측정한 결과 남성만 송신주파수가 측정됨
나. 02-ICAACT Phase III Ms Carmen Lupan (https://www.youtube.com/watch?v=JjbLrFWqbYc)
1. Carmen Lupan을 페러데이 케이지라는 특정 외부전파가 차단된 공간에서 송신주파수를 측정함 2.3. 은 위와 상동
다. 03-ICAACT Phase III Ms Melanie Vritschan (https://www.youtube.com/watch?v=cOls_jdh7wQ)
1. Melanie Vritschan을 페러데이 케이지라는 특정 외부전파가 차단된 공간에서 송신주파수를 측정함
2.3. 은 위와 상동
라. 04-Domestic Terrorism - Silent Rape (https://www.youtube.com/watch?v=FH7BLTHelhc)
1. 위에 보면 동영상 제목이 silent rape입니다. 자동 강간이란 뜻입니다. 피해자가 보는 것을 똑같이 보고 느끼기 때문에 기혼자 같은 경우 아내가 강간을 당하는 것입니다.
2. 동영상 내용으로는 미국단체 소개와 불법 이식된 이물질의 증거를 얻기 위한 방법 등을 소개하고 예전에 뉴스에서 클린턴 대통령이 전파무기에 의한 피해자에 대해 사과하는 영상 등을 담고 있다.
[참고문헌] * 그림으로 알 수 있는 전파의 구조 역자 : 이 종 락 발행처 : 도서출판 세화 발행일 : 1999년 11월 10일 * 이동통신 전파실습 저자 : 이상근 발행처 : 홍릉과학출판사 발행일 : 2004년 8월 10일 * 실무로 완성하는 최신 안테나 공학 : 이론에서 실무까지 역자 : 유태훈 발행처 : 한빛아카데미(주) 발행일 : 2014년 7월 14일 |
출처: 마인드컨트롤 피해 방지 및 인권 회복 운동 위원회 원문보기 글쓴이: 김태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