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여행 - 전남영광 불갑사 호남의 유서깊은 고찰~
벚꽃,백일홍,상사화(꽃무릇)이 장관~
불갑사(佛甲寺)는 호남(湖南)의 명찰(名刹)로 유서(由緖)깊은 고찰(古刹)이다.
삼국시대 백제에 불교를 처음 전래한 인도스님 마라난타존자(摩羅難陀尊者)가
남중국 동진(南中國 東晋)을 거쳐
백제 침류왕 1 년에 영광땅 법성포로 들어와 모악산에
최초로 사찰을 창건하였는데,
이 절이 제불사(諸佛寺)의 시원(始原)이요 으뜸이 된다고 하여 불갑사라고 이름지었다고 한다.

불갑사의 안내도~ 각종문화재가 역사만큼 많은곳이다.

불갑사의 사천왕상이다
표정이 온화해 보인다.



불갑사 대웅전
팔작지붕으로 된 다포계건물로 매우 화려한 양식을 자랑하고 있으며
3가지 특색있는것은 관솔문,삼신불좌상,지붕위의 스투파다.









불갑사 범종루
지옥중생의 고통을 그치게 하고 마음을 청량하게 하는 의미의 대범종을 모신
2층 누각건물로서, 전면은 낮은 중층형이고
후면은 고루를 이루는 특이한 형식이다.


불갑사는 불갑산에 위치하고 있는데
불갑사 오는 길목에는 봄이면 벚꽃이,
8월이면 백일홍이
9월이면 전국최대 군락을 이루는 상사화(꽃무릇)가 만개하여
장관을 이룬다고 하니
꼭 다시 찾아가고 싶다.
정말 아름다울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