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예수가 말하길 마가복음 10장 34 ~ 39 절 34. 내가 세상에 화평( 和平) 줄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화평이 아니라 칼을 던지러 왔노라. 35. 내가 온 것은 사람이 그 아비와. 딸 어마와. 며느리가 시어미와 불화( 不和) 하게 하려 함이니. 36. 사람의 원수가 자기 집안 식구니라. 37. 아비나 어미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는 내게 합당치 아니하고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도 내게 합당치 아니하리라. 38. 또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쫓지 않는 자도 내게 합당치 아니하니라 39. 자기 목숨을 얻는 자는 잃을 것이요. 나를 위하여지기 목숨을 잃은 자는 얻으리라. ( 우리나라 가정불화 원인은 성경책 이죠 ) 마태복음 19장 29절 또 내 이름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부모나 자식이나 전토( 田土)를 버린 자마다 여러 배를 받고 또 영생을 상속하리라 ( 재물착취 일환 ) 마가복음 10장 29 ~ 30 절 29 예수 께서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와 및 복음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어미나 아비나 자식이나 전토(田土)를 버린 자는 30. 금세에 있어 집과 형제와 자매와 모친과 자식과 전토를 배배 나 받되 핍박을 겸하여 받고 내세에 영생을 받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 ( 망한 자가 수두룩 합니다.) 누가복음 9장 24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 코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 ( 예수 )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구원하리라. ( 이런 새빨간 거짓말이 어디 있나요 ) 마태복음 5장 18절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 율법의 일점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누가복음 16장 17절 그러나 율법의 한 획이 떨어짐 보다는 천지의 없어 짐이 쉬우리라 ( 이 말은 세상이 없어져도 엉터리 같은 율법은 없어지지 않는다. 완전 엉터리지요 ) 마태복음 5장 44절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 하라 ( 위 내용은 부처님 경전과 비교해 보면 부처님 경전 아함경 부모를 죽인 자도 원수를 삼지 말고 부모를 죽인 부모도 일반인과 똑같이 대 하라 ) 누가복음 19장 27절 나의 왕 됨을 원치 않던 저 원수들을 이리로 끌어다. 내 앞에서 독으로 처죽여라 「위 마태복음 5장 44절 누가복음 19장 27절 과 비교 해보세요 」 요한 1서 2장 15절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라. 누가복음 16장 9절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불의( 不義) 한 재물로 친구를 사귀라. ( 참 도둑질 한 돈 부정한 돈으로 친구를 사귀라 ) 요한복음 11장 25절 ~ 26절 예수 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얼마나 미련하면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 못하고 맹신자 가 이런 짓을 했을 까요.? 1. 1969년 10월 8일 기독교 간 시비로 극약을 먹어도 죽지 않는다고 입증하려다. 일가족 5명 죽음 마가복음 16장 18절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않을지라. ( 예수 가 생사람 잡은 일입니다. ) 2. 1981년 6월 29일 50대의. 천주교 녀 신도 순결 잃은 딸 3명 살해. 3. 1992년 어린 딸 하나님께 제물로 바친다고 배 갈라 살해 4. 1990년 여호와증인 세 딸 살해 뒤 자살. 5. 1990년 11.15 최영규 목사 일가족 생매장 6. 52명이 집단 자살인지 살해인지? 오대양 사건 7. 250명을 살해한 인민사원 사건 8. 1991년 1월 11일 교회 다니다 미쳐 아버지 토막살해 9. 1992년 2월 6 일 딸을 하나님께 제물로 바치기 위해 살해 10. 1993년 10월 26일 미국 텍사스주 예수교 종말론으로 86명 집단자살 11. 1993년 세 딸을 성폭행한 한인회장 조경목 목사 큰 딸 둘째 딸 셋째 딸과 성관게 유지 큰딸 자살로 세상에 알려졌다. 12. 1997년 기독교 맹신자 대학교수 김성복이 아버지 살해 13 2018년 4.26 만민중앙교회 이재록 목사 여중생들에게 천국 가려면 자신과 성관게 를해야 한다 연쇄 성폭행 사건 14 목사가 아내 목 졸라 살해 토막 내 담벼락 안에 넣고 시멘트 발라 성남 수정 경찰서 15 단기 4356년 2023년11월23일 강원도. 춘천 .새벽교회 기도 후 귀가중 삼명 교통사고로 전원 사망 22일 오전6시45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