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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불교일련정종연합회(동개신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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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기 쉬운 법화경 이야기】 30. 세상의 모든 괴로움을 들어주는 자비의 문( '관세음보살보문품' 제25)
손득춘 추천 1 조회 57 26.07.21 02:00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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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7.21 05:17

    첫댓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26.07.21 06:11

    말법 시대의 진짜 약은
    "남묘호렌게쿄"임을 확신하시고
    매일 정진하십시오,
    늘 감사드립니다.

  • 26.07.21 22:39

    감사합니다.

  • 작성자 26.07.22 06:11

    감사합니다.

  • 26.07.22 19:32

    감사합니다. 그렇다면 관세음보살은 니치렌 대성인 앞에 나타나셨던 허공장보살님처럼 실존하는 존재이시긴 한건가요?

  • 작성자 26.07.23 06:57 새글

    감사합니다.
    ㅎㅎ 재밌는 질문이군요.
    연구해 볼게요.
    오늘도 수행에 정진하는 하루 되십시오.

  • 작성자 26.07.23 08:27 새글

    @손득춘 "법화경 관세음보살품 제25에 나오는 관세음보살은 실존하는 존재인가?"라는 점에 대하여 연구해보았습니다.

    법화경 제25품 관세음보살보문품에 등장하는 관세음보살의 실존 여부는 불교를 바라보는 시각에 따라 달라집니다. 또한 불교 종파에 따라 해석이 다릅니다. 다만 공통적으로는 중생을 구제하는 자비의 상징으로 존중합니다.

    보문품에서는 관세음보살이 고통받는 중생의 상황에 맞춰 33가지 모습(부처, 국왕, 여인, 소년 등)으로 변신하여 나타난다고 설명합니다. 따라서 어떤 특정한 하나의 모습으로 고정된 형태로서 실존하는 것이 아니라, 누군가를 돕는 모든 자비로운 손길과 모습 속에 실존한다고 이해하는 것이지요..

    현대 불교학자들은 관세음보살을 역사적 인물이라기보다 대승불교에서 형성된 이상적인 보살상으로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즉 관세음보살은 자비와 구제의 정신을 의인화한 존재이며, 역사적으로 실존 여부를 증명할 수 있는 인물은 아니라는 것입니다.(아래 계속)

  • 작성자 26.07.23 08:27 새글

    @손득춘 일련정종의 입장에서는 관세음보살을 단순히 외부의 신적 존재로만 의지하는 대상이라기보다, 법화경의 묘법을 믿는 사람의 생명 속에 나타나는 자비의 작용으로 이해하는 측면이 강합니다.

    니치렌 대성인은 법화경의 핵심을 남묘호렌게쿄에 두셨습니다. 따라서 관세음보살의 공덕도 묘법의 공덕에서 비롯되며, 묘법을 신수하는 사람에게 관세음보살의 자비와 보호의 작용이 나타난다고 설명합니다.

    따라서 일련정종에서는 ‘관세음보살이 어디엔가 따로 계셔서 우리를 구해 주신다’는 이해보다, 남묘호렌게쿄를 신수하는 사람의 생명 속에 관세음보살의 자비와 구제력이 나타난다는 해석이 더욱 핵심적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 26.07.23 08:28 새글

    @손득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 26.07.23 00:05 새글

    감사합니다 ~

  • 작성자 26.07.23 06:34 새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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