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두 달간의 한국 방문을 마치고
미국땅으로 돌아온 에바다조이스입니다.
제가 6월8일에 입국해서 6월6-7일에 있던 축복성회를 참석 못했다.
겨우 7월 축복성회 5주년 메가듀나미스 축복성회 1,2,3강을 참석했는데 (1,2강의 체험일지는 올렸었고)
2강이 마치고 집에 돌아갈 때
배사랑 목사님께서 내일 성회에
늦더라도 오라고 당부해 주셔서 어떻게든 와야겠다 생각했다.
당시 시댁에 머물고 있어서
더운 날 이틀연속 연로하신 시부모님께
아이들을 맡기고 나오는 것이 편한 상황이 아니라 머리를 굴리다..
다음날 아침 아이 셋을 끌고
시부모님께는 도시 바람쐬어 준다는 핑계를 대고
산골에서 나왔다.
아이 셋을 데리고 산넘고 물건너 나오기는 했는데.. 메가듀나미스 중요한 자리인지라 허락없이 데려오는 아이들이 다른 분들 기름부음에 방해가 될까봐 아이들을 예품교회 근처 편의점과 커피숍
예품 성지 순례를 시키고 12:30까지 교회로 오면 (애들한테는)유튜브스타 배목사님께 인사드리고 집으로 가는 코스를 나름 생각했다.( 한 강이라도 더 듣고 싶어..)
목사님의 어제 예언대로
성회에 늦어서 찬양이 거의 마쳐지는 상황에 들어갔다.
전날 앞에서 예배하던 것과 달리
뒤에 앉아 드리는 예배도 은혜가 되었다.
앞에 앉으면 뒤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모르는데 성도들의 은혜 받는 모습과 예배 자세를 보는 것 또한 큰 도움 되었다.
목사님의 뜨거운 선포에 성도의 뜨거운 반응이
메가 듀나미스였다.
놀라운 것은 말씀 선포 후 찬양과 함께 춤을 추는데 간사님들 스텝이 예사롭지 않았기 때문이다.
간사님 뽑는 기준에 몸찬양 과목도 있는 거 같았다.
아이들에게 12:30 3강 끝날 시간 맞춰
아이스 커피를 사오라했는데..
한국의 빠른 시스템을 예상 못한 아이들이
교회 뒤에 커피와 함께 멀뚱이 앉아 있는 걸 발견하고 얼릉 가려했는데
목사님께서 붙잡아 간사님들께 기름부음 받게 해 주시고 아이들도 사역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했다. 미국에 가서 아이들을 어떻게 대하고 키워야 할지에 대해 주님이 가르쳐 주셨다.
더욱 대박인 것은 나올 때 받은 간식!!
내가 주재근베이커리 빵을 정말 좋아하는데(친정근처에 본점 있음-홍제역)..
미국에서도 그리워하던 그 빵집 빵을 예품교회 간식으로 받을 줄이야!!
주님께서 나의 간식까지 취향 저격해주셨다.. (너무 맛있었어요!)
마음으로 성회가 항상 월 초니까 미국 가기 전에 한 번 더 참석 하길 다짐했다. 그 땐 늦게 입국한 남편에게 아이들을 맡기고 성회에 집중하리라 다짐했는데.. 후에
목사님께서 8월 14-15성회 날을발표하는 순간 머리가 멍해졌다.
난 8월 13일에 출국이라..
6월 성회도 하루 차이로 끝나서 참석 못하고
8월 성회로 13일 출국하면 다음날이라
마치 나에겐 7월 축복성회만 허락된 느낌이었다. ㅠㅠ
한국방문을 하게된 모든 여정과
한국에서 지내는 여정
그리고 미국으로 돌아오는 모든 여정 가운데 하나님의 일하심을 보았다.
하나님의 살아 역사하심과 예품교회의 사역이 얼마나 주님께 닿아있는지에 대해서 간증하고 싶다.
3월 홍유진 간사님께서
주님이 예비하신 비행기 대언 부터
한국가면 예우를 받을 것이라 하셨는데..
가는 곳곳 마다 최고의 사랑을 받으며
아이들과 지낼 수 있었다.
차량지원으로는 아버님이 차를 내어주셨고,
친정 아버지께서 제가 머무는 두 달간 휴가를 내어 가는 곳마다 운전해 주셨다(ㅈㅈㅎ간사님 대언: 아버지가 하나님같이 따라 다니신다 했다).
물질적으로는 친정과 시집에서 각각 카드 주시며 "하고 싶은거 다해!" 하셨고 가는 곳곳 마다 용돈과 현금 봉투가 끊이지 않고 나에게 들어왔다.
ㄱㅇㄴ 간사님께서 미국서 비행기 타는 순간 부터 영의 이동이 있었다고 하셨는데 6월 6일 시댁에 큰 소란이 있었고 (난 8일 도착) 그로인해 나에게 영권이 인정받는 축복이 되어 돌아오는 놀라운 일이 있었다. 이는 5주년 메가듀나미스 축복성회 7월에 대언해 주셨다. (축복성회 ㄱㅇㄴ 간사님 대언을 통해 그간의 혼란했던 상황을 이해하게 되었다.)
또한 가문으로 부터 서랍속에 들어있던 오래된 문서가 온다했는데.. 여러가지 만기보험증서, 청약통장 알지 못했던 문서등이 나타났다.
건강상으로는
1. 38년동안 괴롭던 가려움 증상에서 놓이는 치유의 역사가 있었다.( 뭔짓을 다해도 낫지 않았는데..)
딸아이가 수술적 치료를 받을 때 나도 같이 축사가 일어났다. 괴롭히던 영은 떠났는데 떠난 자리
상한 피부가 날 괴롭혔다.(환장할 가려움)
약과 진료를 통해 치유되었다.
2. 내 위에 출혈흔적이 있던 곳도 잘 나았다고, 속이 어쩐지 알지도 못했던 질병이 치유된 것을 눈으로(위내시경) 확인했다.(ㄱㅇㅈ 간사님의 치유 기도가 있었다)
만남의 축복으로는
1. 예품교회 배사랑 목사님과 간사님들 그리고 훈련받는 분들을 직접 만나게 해주시고 기름부어주심이다.
2.그리고 온 가족을 무탈히 건강하게 만나게 해주심이다.
3. 내가 만나고 싶었던 사람들을 꼭 집어 눈앞에 있게하셨다.
어려서 부모 없이 교회 다닐 때
눈 마주칠 때마다 축복을 선포해 주신
내 첫 모교회 원로 목사님을 뵙고 싶었었는데 한국방문 첫 날 모교회 새벽 예배에 초청강사로 원로목사님을 세워주셔서 만나게 해주심이 감사하다.(설교자로 몇 년만에 오셨단다.이 만남에 모두가 놀랐다)
4. 돈없던 고등학교 시절 예수님도 모르고 교회도 안다니던 나를 성악렛슨비 대신 교회 가라며 노래 가르쳐 주신 소식이 끊긴 선생님을 만나게 해주심(모교회 새벽예배 때 이 분이 한국에 있다는 소식을 듣고 수소문해 만났다.
이 선생님도 미국에서 한국을 25년만에 나왔는데 나에 대해서 모든 것을 잊고 있던 선생님께 그 때 못 드린 렛슨비 드리려했다가 주님 안에서 잘 자라서 고맙다 학비 보태라고 용돈만 받았다.)
5. 이 렛슨선생님 전도로 교회로 가게 된 첫 날 설교한 목사님과의 만남(이 설교 듣고 지금까지 주님께 붙들려 있음)
정말 셀수가 없는 은혜를 받고 누리다 미국으로 돌아왔다.
마지막으로 우연을 가장한 필연!
청강으로 들어간 김찬란 간사님의
꿈과 환상반에서 장막을 주시겠다는 대언으로 시작해서 여기까지 온 이 모든 걸음위에
장막을 준비할 수 있도록
씨앗 물질을 주심에 감사하다.
목사님께서 현장 예배의 기름 부음은 차원이 다르다 하지만 온라인 예배로도 현장의 기름부음 쫙쫙 받는 사람이 있다고 하셨는데 그 사람 중에 내 이름을 올리고 싶다.
한국에 있으니 미국 있을 때보다 배목사님 설교 말씀 더 못 들었다.
아무래도 온라인 예품 훈련 받으라고
미국에 있는 거 같다는 생각도 해봤다.
이제 미국 땅에 왔다.
주님이 이제 힘내서 다시 살아보자 하시는 것 같다.
전에는 비행기만 봐도 눈물이 났는데 이젠 소망이 생긴다. 때가 되면 또 한국으로 가게 해주실 주님을 신뢰할 것이며 주님과 손잡고 함께 걸을 것이다.
주님의 사랑 무한히 흘려 보내주시는
예품교회 배사랑 목사님과 간사님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
첫댓글 할렐루야!
왜 제가 눈물이 나는지~~한바탕 울고 나니
기분이 후련합니다
가장 필요할 때에 천사들을 부쳐주시고 적소적재한
방법으로 에바다조이스님을 이끌어가고 계시는 주님의
사랑이 너무나 멋지고 아름다워 ~~ 애닮은 사랑처럼
눈물이 나네요
물질의 씨앗을 취하게 되심 축하합니다
이렛슨선생님의 전도의밀알이 에바다조이스님을
예품까지 인도하셨네요
믿음으로 뿌리고 섬기는 손길들이 천국에서 해같이
빛나고 있음을 감사하며~ 저도 더욱 소망중에
기쁨으로 전진하기를 다짐해봅니다
안개 자욱한 숲속 작은 늪지대에서 물을 마시는 사슴을
보여 주십니다
시편42편1절 말씀으로 주십니다
하나님이여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 같이
내 영혼이 주를 찾기에 갈급하니이다
갈한 영혼에게 더욱 은혜의소낙비를 내리고
주의영광을 나타내도록 폭포수와 같은
은혜와 은총을 부어주시기 원한다 하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진리의 말씀이 너를 자유롭게 하리라
더욱 찬양과 감사로 내게 나아오며
아버지의 영광을 사모하며 구하라
너를 통해 주의나라가 확장되도록
기름붓고 의의길로 인도할것이라
하십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아멘 김유정 간사님!
아직도 그 넓고 따뜻한 품이 기억이 납니다.
그분께도 제가 필요했던 만남이었던 것 같습니다. ( 목회를 잠시 쉬는 목사 사모)!
주님은 정말 오차가 없으십니다.
죽어져가는 많은 영혼을 살리는 일에 쓰임 받으시는 김유정 간사님으로 인해 주님께 감사합니다.
간사님의 귀한 대언 마음에 새기며 주님을 더욱 사모함으로 나아가겠습니다! 아멘아멘
김유정간사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에바다 조이스님 ~~ㅎㅎ
에바다 조이스님을 주님 손에 올려드립니다~
두꺼운 가죽으로 된 상자안에 금은 보화가 가득합니다~반짝 반짝 빛이납니다.
에바다 조이스님이 황금빛으로 투명한 모습입니다. 투명인간과 같은 모습입니다~
그런데 자세히 보니 복장이 올림픽 경기장 육상선수와 같은 복장을 하고 있습니다.
머리에 띠를 두른모습인데 옷색상 몸 전체적인 모습은 투명한 황금빛 모습입니다.
열심히 달리는 모습입니다. ~~
에바다 조이스님이 어떤상황 어떠한 환경 등등 이제는
선입견과 편견이 없는 초자연적으로 삶을 살것이라고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세상적인 법칙들 제한적인 것들 이제는 에바다 조이스님은 나와 상관이 없노라 하십니다
오직 주님의 말씀데로 주님의 빛으로 살거라고 가슴에 손을 얹으시고 한손에 성령의 횟불을 들고
강하게 선포 하십니다~~
사랑하는 나의 귀한 여종아~내가 너를 진심으로 사랑하노라~
너에게 계속 빛을 비추고 있노라 빛을 비추고 있노라.
너에게는 그 빛으로 그늘이 없게 될것이라 ~나를 주야로 찬양하게 될것이라
나의 생수를 마시며 기뻐 찬양하게 될것이라~너에게서 나오는 생수로
가족과 주변 영혼들이 기뻐 찬미하게 될것이라~
르호봇 축복님 !! 아멘아멘!!
시차적응 안 되서 새벽에 뜬눈으로 지샌 헤롱대는
제 눈을 번쩍 뜨게 해주시는 대언의 말씀 믿음으로 취합니다!
지금 주님을 위해서 뭐라도 해야할것 같은 밖으로 나가 걸으며 찬양해야겠습니다!
르호봇축복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17-에바다조이스 아멘아멘 ~~!!!할렐루야~~🙏🔥🔥👏👏👏👏
너는 그런자라~갈급한 영혼에게 생수를 부워주는 통로자라~
대언말씀 쓰고 있는데 진한 백합 꽃향기가 진하게 코로 스치고 지나갑니다~
그 향기가 머리 전체로 퍼져 나가는데 정말 행복합니다. ㅎㅎ 에바다 조이스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축하드려요~~~
아멘아멘!! 주님 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에바다조이스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한아이를 키우는데 마을 전체가 필요하다지요
이것이 천국의 모습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천국에서 부지런히 무대를 만들고 스탭들을 준비했다고 하십니다
어느 한 파트 장르가 완성되고 이제 더 열정적으로 푯대를 향해 전진하게 되리라 기적의 주인공으로 서게 되리라 기대하라 하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일을 행하는 여호와
그것을 지어 성취하는 여호와니라
새 일을 행하고 더 새롭게 할 것이라
기대하므로 나아오라 사모하는 영혼에게
만족을 주며 주린 영혼에게 좋은 것으로
채우는 나는 너의 하나님 여호와니라
네게 행하신 기적을 찬양하게 되리라 하십니다
에바다조이스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아멘 김안나 간사님!!
일을 행하는 여호와, 그것을 지어 성취하는 여호와, 그 이름을 여호와라 하는 자가 이같이 이르노라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렘 33:2-3
이 말씀 ㅎㅎ
첫 고등부 수련회 때 식사성구로
안 외우면 밥 안준다고 해서 외운 말씀이 지금까지 암송되는 유일한 구절입니다 ㅎㅎ
뭔소린지 이해도 못하고 암송한 말씀을 이제야 깨닫습니다.
간사님의 지나온 귀한 대언의 말씀이 삶에 펼쳐짐에 감사하며
이 말씀 또한 이루어질 것을 감사드립니다!
김안나 간사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아멘아멘
에바다조이스님~
축복합니다.
저번에 올리신 글에 이어 오늘도 에바다조이스님 삶 가운데 놀랍도록 일하시는 주님으로 인해 마음에 감동과 위로를 받습니다.
다시 미국 그곳에서도 항상 동행하시고
앞서 행하시는 주님의 선하심을 풍성하게
누리시길 기도합니다💕
(카카오톡이나 페이스북처럼 ‘좋아요‘, ’최고에요‘가 여기 카페에도 있다면 좋았을텐데
다른 분들처럼 아직 대언을 할 정도가 아니라
짧게나마 마음을 표현해봅니다^^;;)
영광의 운반자님 아멘아멘!!
제가 작년 이맘때쯤 훈련등록을 한 것 같습니다!!
그 때 저도 간사님들 대언을 받으며 왜 난 안되나 했는데.. 안되면 안되는대로 훈련하다 보니 조금씩 열리 더라구요.
저도 아직 멀었지만 곧 마음에 감동과 스쳐지나가는 주님 주시는 환상을 성령님을 구할 때 자유자재로 주실 줄 믿습니다^^
특별히 영광을 운반하려면 더욱 열어주셔야만 하니 평안한 마음으로 훈련 받으시길 권면합니다 ㅎ
(제 영성일지 어디에 갑자기 보이던 날 글이 있어요 ㅋㅋ)
영광의 운반자님의 축복의 말씀 마음깊이 받으며 함께 하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사랑하는 딸아
영광을 운반하는 자는
영광을 가장먼저 담을 자요
마지막까지 담고 있을 자라
더욱 정결함으로 집중함으로 거룩함으로 나아올 때
영광을 담을 그릇이 더욱 깊어지고 커지리라
그 그릇은 순백색의 광이나는
아름다운 도자기의 모습인데
빛 되신 주님을 머금어 황금빛으로 빛나게 됩니다!
할렐루야!
영광의 운반자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아멘
@17-에바다조이스 와~~~
권면과 대언의 말씀 너무 와닿습니다
어쩜 글도 이리 잘 쓰세요
감사합니다😍
각개전투로 고전을 면치 못하던 저를
주님께서 인도하시고 일하고 계심을 봅니다
저도 처음엔 너무 잘 보시고 대언하시는 분들
보면서 좀 초조했었는데
여러 상황들을 통해 주님께서 저를 잘 아시니
저에 맞게 일하실거라 믿고 지금은 느긋합니다^^;;
에바다조이스님 갑자기 보이던 날 글도
찾아 읽어보겠습니다!!
진심어린 말씀들 다시 한번 감사해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에바다조이스님!
사랑합니다. 그냥 너무 사랑합니다.
저는 에바다조이스님이 그냥 막 좋습니다.
주님이 그런 마음을 처음부터 주셨어요.
예품에서 주님안에서 이렇게 만나게 되어 더 귀하게 여겨집니다.
예품 식구들이 너무 귀하게 여겨져서 너무 감사해요.
에바다조이스님을 예수님의 이름과 보혈의 능력으로
앞으로도 이름없이 응원하겠습니다 *^^*
주의 장막님!!
저를 이리도 사랑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참 사랑이 많으세요💖
요즘에 통 안보이셔서 궁금했는데 이렇게 글로 만나니 좋네요!!
미국 땅에서 함께 훈련받는 사이라 더 가깝게 느껴집니다!
한편으로 미국서 훈련 받는 것이 저는 더 집중할 수 있어서 축복이라고 이번에 느꼈습니다.
주의장막님이 카페에 스카이프창에 안보이면 궁금하니까 영성일지 올려주세요^^
주의 장막님!!
하얀색 소매가 긴 드레스를 입은
정결하고 성숙한 여인의 모습이 보입니다.
주님의 신부로 현숙한 여인의 모습입니다.
주님이 원하시는 것을 말하기도 전에 이제는 다 해드릴 수 있는 그런 현숙함입니다.
그 안에는 여유로움과 충만함이 가득합니다.
제가 이번에 세마포반 들었는데
주의장막님의 모습이 순간 떠올랐습니다!✨️
주의 장막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에바다조이스님 ^♡^
함께할수있는 동역자들이 있다는것은 가장큰
주님의 은혜이며 박수를 쳐줄수있는 사람들이
옆에있다는 것은 무한한 축복이고 영광입니다
이번 한국 방문을 통해 많은변화와 축복의
문이 열렸다 하십니다
사랑하는 내믿음의딸아
내가 너에게 더깊음 영적세계 를열어주리라
하늘의것을 소망하며 간구하며 구하라
네삶을통해 이김으로 찾아오는 기쁨이
얼마나크고 귀한지 알게하며 깨닭게 하리라
이제 마음을 굳게 다짐하며 더깊이 들어와
나와 깊이 대화하며 풀어보자 더많은 네게줄
것들이 이미 준비되여 있노라 멈추지말고
전진 전진하며 나오라 내가 함께하리라
하십니다
에바다조이스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 🍄 🌲 🌰 🌳 🌵 🍄 🌲 🌰 🌳
아멘아멘 노주원 간사님!!
귀한 대언의 말씀 마음 깊이 받습니다.
주님께서 주시는 귀한 프로포즈를 받아 누리며
더 전진하며 나아가겠습니다.
이 말씀이 너무나 달콤하여 주님의 평강안으로 빠져듭니다.
간사님 영육간에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노주원 간사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아멘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