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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卦 未濟卦(미제괘, ䷿ ☲☵ 火水未濟卦화수미제괘)2. 卦辭괘사
曲名: 꽁보리밥, 歌手: 장태민 / 飛龍비룡 辛鐘洙신종수 總務총무님 제공.
2. 卦辭괘사
이 문장은 "未濟미제"라는 복잡한 주제에 대한 설명으로 보입니다. 아래는 텍스트의 주요 내용을 한국어로 간략하게 정리한 것입니다; 未濟卦미제괘(䷿)의 설명: ∙ 卦辭괘사: "未濟미제"는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를 나타냅니다. 어린 여우가 건너서 꼬리를 적이면 이루어지지 않으며, 이는 利이로운 바가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 傳전: "未濟"의 시기에는 亨通형통한 道도(길)가 있지만, 신중함이 필요하며, 어린 여우와 같이 과감함은 결국 이루어지지 못하게 할 수 있다. ∙ 本義본의: "未濟"는 아직 일이 이루어지지 않은 때를 나타냅니다. 물과 불이 교차하지 않아, 卦의 여섯 爻(요)가 자리를 잃어버리면서 발생합니다. ∙ 小註소주: "未濟"는 일이 아직 완성되지 않은 때를 의미하며, 기다림의 의미도 함께 갖고 있다고 합니다. ∙ 其他解釋: 여러 학자들이 "未濟"에 대해 다양한 해석을 제시하며, 상황에 따라 해석이 변할 수 있음을 강조합니다. ∙ 雲峯胡氏는 未濟에서 물과 불이 교감하지 않더라도 '亨通함'을 가진다고 주장하며, 易卦의 변화와 물과 불의 교감이 서로 연결되어 있다고 설명한다. 이 텍스트는 주로 "未濟미제" 괘의 의미와 그에 따른 철학적인 해석을 다루고 있습니다. |
p.175 【經文】 =====
未濟亨小狐汔濟濡其尾无攸利
未濟, 亨, 小狐汔濟, 濡其尾, 无攸利.
(미제, 형, 소호흘제, 유기미, 무유리.)
未濟는 亨하니 小狐汔濟하여 濡其尾니 无攸利하니라
[程傳정전] 未濟미제는 亨通형통하니, 어린 여우가 勇敢용감하게 건너서 그 꼬리를 적시니, 利이로운 바가 없다.
[本義본의] 未濟미제는 亨通형통하니, 어린 여우가 거의 건너서 그 꼬리를 적시니, 利이로운 바가 없다.
中國大全
p.175 【傳】 =====
未濟之時有亨之理而卦才復有致亨之道唯在愼處狐能度水濡尾則不能濟其老者多疑畏故履氷而聽懼其陷也小者則未能畏愼故勇於濟汔當爲仡壯勇之狀書曰仡仡勇夫小狐果於濟則濡其尾而不能濟也未濟之時求濟之道當至愼則能亨若如小狐之果則不能濟也旣不能濟无所利矣
未濟之時, 有亨之理, 而卦才復有致亨之道, 唯在愼處. 狐能度水, 濡尾則不能濟. 其老者, 多疑畏, 故履氷而聽, 懼其陷也, 小者則未能畏愼, 故勇於濟. 汔, 當爲仡, 壯勇之狀, 書曰仡仡勇夫. 小狐果於濟, 則濡其尾而不能濟也. 未濟之時, 求濟之道當至愼則能亨, 若如小狐之果, 則不能濟也, 旣不能濟, 无所利矣.
未濟之時엔 有亨之理요 而卦才復有致亨之道하니 唯在愼處라 狐能度(渡)水로되 濡尾則不能濟하나니 其老者多疑畏라 故履冰而聽하니 懼其陷也요 小者則未能畏愼이라 故勇於濟라 汔은 當爲仡이니 壯勇之狀이라 書曰 仡仡勇夫라하니라 小狐果於濟면 則濡其尾而不能濟也라 未濟之時에 求濟之道를 當至愼이면 則能亨이요 若如小狐之果면 則不能濟也니 旣不能濟면 无所利矣라
‘未濟미제’의 때에는 亨通형통한 理致이치가 있고 卦괘의 才質재질이 다시 亨通형통함을 이루는 道도가 있으니, 오직 操心조심해서 處身처신하는 것에 달려 있을 뿐이다. 여우는 물을 건널 수 있지만 꼬리를 적시면 물을 건널 수 없다. 늙은 여우는 疑心의심과 두려움이 많기 때문에 얼음을 밟으면서도 소리를 듣는 것은 빠질까 두려워하는 것이고, 어린 여우는 아직 두려워하고 操心조심할 수가 없기 때문에 勇敢용감하게 물을 건넌다. ‘汔흘’은 마땅히 ‘勇敢용감함[仡흘]’으로 해야 하니, 健壯건장하고 勇敢용감한 모습이란 뜻으로, 『書經서경』에서 ‘씩씩하고 勇敢용감한 사나이’[주 1]라고 하였다. 어린 여우가 건너는 데에 果敢과감하면 꼬리를 적셔 건널 수 없다. ‘未濟미제’의 때에 이루기를 求구하는 道도를 마땅히 至極지극하게 삼가면 亨通형통할 수 있을 것이며, 萬若만약 어린 여우처럼 果斷性과단성 있게 한다면 건널 수 없을 것이니, 이미 건널 수가 없다면 利이로울 바가 없을 것이다.
p.176 【本義】 =====
未濟事未成之時也水火不交不相爲用卦之六爻皆失其位故爲未濟汔幾也幾濟而濡尾猶未濟也占者如此何所利哉
未濟, 事未成之時也. 水火不交, 不相爲用, 卦之六爻, 皆失其位, 故爲未濟. 汔, 幾也, 幾濟而濡尾, 猶未濟也. 占者如此, 何所利哉.
未濟는 事未成之時也라 水火不交하여 不相爲用이요 卦之六爻 皆失其位라 故爲未濟라 汔은 幾也니 幾濟而濡尾는 猶未濟也라 占者如此면 何所利哉리오
‘未濟미제’는 일이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때이다. 물과 불이 서로 사귀지 못하여 서로 쓰임이 되지 못하고, 卦괘의 여섯 爻효가 모두 제자리를 잃었기 때문에 ‘이루어지지 않음[未濟미제]’이 되었다. ‘汔흘’은 ‘거의[幾기]’이니, 거의 건너가서 꼬리를 적심은 如前여전히 건너지 못한 것이다. 占점을 치는 者자가 이와 같이 하면 무슨 利益이익이 있겠는가?
p.176 【小註】 =====
建安丘氏曰未者有所待之辭未濟非不濟也待時而濟爾
建安丘氏曰, 未者, 有所待之辭, 未濟非不濟也, 待時而濟爾.
建安丘氏건안구씨가 말하였다. “‘아직 …하지 못하다[未미]’란 기다리는 바가 있는 말이니, ‘未濟미제’란 이루지 못했다는 것이 아니라 但只단지 때를 기다려서 이루려는 것이다.”
○ 進齋徐氏曰未濟有終濟之理故亨狐能渡水濡尾則不能濟以六居初小狐也汔幾也尾謂初也幾濟而濡其尾則力竭而不能濟无所利矣
○ 進齋徐氏曰, 未濟有終濟之理, 故亨. 狐能渡水, 濡尾則不能濟. 以六居初, 小狐也. 汔, 幾也. 尾, 謂初也. 幾濟而濡其尾, 則力竭而不能濟, 无所利矣.
進齋徐氏진재서씨가 말하였다. “ 未濟卦미제괘(䷿)에는 끝내 이루는 理致이치가 있기 때문에 亨通형통하다. 여우는 물을 건널 수는 있지만 꼬리를 적신다면 건널 수가 없다. 六육으로 初爻초효에 있는 것이 ‘어린 여우’이다. ‘汔흘’은 ‘거의[幾기]’라는 뜻이다. ‘꼬리’는 初爻초효를 말한다. 거의 건너가서 그 꼬리를 적신다면 힘을 다하고도 이룰 수 없는 것이니, 利이로운 바가 없다.”
○ 隆山李氏曰聖人作易一卦必求所以亨之理在旣濟時有旣濟之亨未濟時有未濟之亨旣濟已然之亨未濟方來之亨
○ 隆山李氏曰, 聖人作易, 一卦必求所以亨之理. 在旣濟時, 有旣濟之亨, 未濟時, 有未濟之亨, 旣濟已然之亨, 未濟方來之亨.
隆山李氏융산이씨가 말하였다. “聖人성인이 『周易주역』을 지을 때에, 한 卦괘마다 반드시 亨通형통할 수 있는 理致이치를 求구하였다. 旣濟卦기제괘(䷾)의 때에는 ‘이미 이루진[旣濟기제]’ 亨通형통함이 있고 未濟卦미제괘(䷿)의 때에는 ‘아직 이루지 못한[未濟미제]’ 亨通형통함이 있으니, ‘旣濟기제’는 이미 그렇게 된 亨通형통함이며 ‘未濟미제’는 막 다가오는 亨通형통함이다.”
又曰坎爲水爲穴爲隱伏物之穴居隱伏往來水間者狐也
又曰, 坎爲水爲穴爲隱伏, 物之穴居隱伏, 往來水間者, 狐也.
또 말하였다. “坎卦감괘(䷜)는 물이 되고 洞窟동굴이 되며 숨어 엎드리는 것이 되니, 事物사물 中에 洞窟동굴에 살면서 숨어 엎드려 지내며 물 사이를 오고 가는 것은 여우이다.”
○ 息齋余氏曰未濟本有亨之道但如小狐幾濟而濡尾則无所利爾謂占遇未濟者皆无攸利不可也在所處如何爾
○ 息齋余氏曰, 未濟本有亨之道, 但如小狐幾濟而濡尾, 則无所利爾, 謂占遇未濟者, 皆无攸利, 不可也, 在所處如何爾.
息齋余氏식재여씨가 말하였다. “未濟卦미제괘(䷿)에는 本來본래 亨通형통한 道도가 있으나, 다만 어린 여우처럼 거의 건너서 꼬리를 적신다면 利이로운 것이 없으니, 占점을 쳐서 未濟卦미제괘(䷿)를 만나는 者자는 모두 利이로운 것이 없다는 것은 안 되고, 處身처신하는 바가 어떠한가에 달려 있을 뿐이라는 말이다.”
○ 雲峯胡氏曰小狐汔濟濡其尾未濟之象也无攸利未濟之占也易不終旣濟而終未濟易不可窮故也未濟之時其花未開之春月未圓之夜乎天地不交爲否否不曰亨否不通也水火不交爲未濟非不濟也未焉爾故曰未濟亨无他未濟水火之不交而坎男居離女下又男女之交也况旣濟下離互坎上坎互離旣濟之中互未濟未濟下坎互離上離互坎未濟之中互旣濟非唯見時變之相爲反覆而水火互藏其宅復於易中見之
○ 雲峯胡氏曰, 小狐汔濟濡其尾, 未濟之象也, 无攸利, 未濟之占也. 易不終旣濟而終未濟, 易不可窮故也. 未濟之時, 其花未開之春, 月未圓之夜乎. 天地不交爲否, 否不曰亨, 否不通也. 水火不交爲未濟, 非不濟也, 未焉爾. 故曰未濟亨, 无他, 未濟水火之不交, 而坎男居離女下, 又男女之交也. 况旣濟下離互坎, 上坎互離, 旣濟之中互未濟, 未濟下坎互離, 上離互坎, 未濟之中互旣濟. 非唯見時變之相爲反覆, 而水火互藏其宅, 復於易中見之.
雲峯胡氏雲峰胡氏운봉호씨가 말하였다. ““어린 여우가 거의 건너서 그 꼬리를 적심”은 未濟卦미제괘(䷿)의 象상이고 “利이로운 바가 없음”은 未濟卦미제괘(䷿)의 占점이다. 『周易주역』에서 旣濟卦기제괘(䷾)로 끝마치지 않고 未濟卦미제괘(䷿)로 끝마쳤으니, 易역이란 다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未濟卦미제괘(䷿)의 時期시기는 꽃이 아직 피지 않은 봄이고 달이 아직 둥글지 않은 밤이구나. 天地천지가 사귀지 않음이 否卦비괘(䷋)여서 否卦비괘(䷋)에서는 ‘亨通형통하다’고 하지 않았으니, ‘否비’란 通통하지 않음이다. 물과 불이 사귀지 않음이 未濟卦미제괘(䷿)가 되니 ‘이루지 못하는[不濟부제]’ 것이 아니라 아직 이루지 않았을 뿐이다. 그러므로 “未濟미제는 亨通형통하다”고 하였으니, 다름 아니라 未濟卦미제괘(䷿)에서는 물과 불은 사귀지 않지만 坎卦감괘(䷜)의 男子남자가 離卦이괘(䷝)의 女子여자 아래에 있어서 또한 男子남자와 女子여자가 사귀기 때문이다. 하물며 旣濟卦기제괘(䷾)는 下卦하괘가 離卦이괘(䷝)이고 互卦호괘가 坎卦감괘(䷜)이며 上卦상괘가 坎卦감괘(䷜)이고 互卦호괘가 離卦이괘(䷝)라서 旣濟卦기제괘(䷾) 가운데에 두 互卦호괘가 未濟卦미제괘(䷿)이며, 未濟卦미제괘(䷿)는 下卦하괘가 坎卦감괘(䷜)이고 互卦호괘가 離卦이괘(䷝)이며 上卦상괘가 離卦이괘(䷝)이고 互卦호괘가 坎卦감괘(䷜)라서 未濟卦미제괘(䷿) 가운데에 두 互卦호괘가 旣濟卦기제괘(䷾)임에랴! 때가 變변하여 서로 反復반복됨을 볼 뿐만이 아니라, 물과 불이 서로 相對상대의 집에 깃듦을 다시 『周易주역』 가운데에서 본다.”
1) 『書經서경‧泰誓태서』:番番良士, 旅力旣愆, 我尙有之, 仡仡勇夫, 射御不違, 我尙不欲, 惟截截善諞言, 俾君子, 易辭, 我皇多有之. |
韓國大全
【권근(權近) 『주역천견록(周易淺見錄)』】 |
吳氏以爲坎爲狐, 三四五互坎, 陽大陰小, 六五陰柔, 故曰小狐. 汔濟, 幾至於上. |
吳氏오씨는 다음처럼 여겼다. “坎卦감괘(䷜)가 여우인데, 三爻삼효‧四爻사효‧五爻오효는 互卦호괘로 坎감이고, 陽양은 크고 陰음은 작은데, 六五육오는 陰음의 부드러움이기 때문에 ‘어린 여우’라고 하였다. ‘거의 건넜다[汔濟흘제]’는 거의 上爻상효에 이르렀다는 뜻이다. |
蓋六五之狐, 未至上九, 是幾於濟, 而猶未濟也. 下坎初六連九二, 在互坎下畵之後, |
六五육오의 여우가 아직 上九상구에 이르지 못하니, 거의 건넜으나 如前여전히 건너지 못한 것이다. 아래 坎卦감괘(䷜)의 初六초육이 九二구이와 連結연결되어 互卦호괘인 坎卦감괘(䷜) 아래 爻효 밑에 있으니, |
小狐之身在前水而幾於濟, 其尾在後水之中, 故云濡其尾. 諸家以下坎爲狐者, 未恊. 愚按, 此得之. |
어린 여우의 몸이 앞에 있는 물에 있어 거의 건넌 것이고, 그 꼬리가 뒤에 있는 물에 있기 때문에 ‘그 꼬리를 적신다’고 하였다. 여러 學者학자들이 下卦하괘 坎감을 여우로 본 것은 適合적합하지 않다.” 내 생각에는 이 說설이 옳다고 생각한다. |
但恐小狐, 非謂六五之陰, 當以下卦之坎爲老狐, 互卦之坎爲小狐也. |
다만 어린 여우는 六五육오인 陰음을 말하는 것이 아닌 듯하니, 下卦하괘인 坎감을 ‘늙은 여우’로 互卦호괘의 坎감을 ‘어린 여우’로 봐야 한다. |
【송시열(宋時烈) 『역설(易說)』】 |
享見上. 小字, 從下作句, 未詳. 狐者, 坎象. |
亨通형통하다’는 것은 旣濟卦기제괘(䷾)에 나온다. ‘어린[小소]’이란 말은 뒤와 連結연결하여 句文구문을 만든 것인데 仔細자세하지는 않다. 여우는 坎卦감괘(䷜)의 象상이다. |
汔, 幾也, 見井. 濡其尾, 說見上. 無攸利, 見彖. |
‘汔흘’은 ‘거의[幾기]’의 意味의미로 井卦정괘(䷯)에 있다. ‘그 꼬리를 적신다’는 說明설명이 旣濟卦기제괘(䷾)에 나온다. ‘利이로운 바가 없다’는 것은 「彖傳단전」에 있다. |
【이만부(李萬敷) 「역통(易統)•역대상편람(易大象便覽)•잡서변(雜書辨)」】 |
火水相背之象. 火화와 水수가 서로 등지고 있는 象상이다. |
水火不交, 不相爲用, 六爻皆失其位, 故爲未濟. 未濟事未成之時也. |
火화와 水수가 사귀지 않아 서로 쓰임이 되지 않고, 여섯 爻효가 모두 제 자리를 잃었기 때문에 未濟卦미제괘(䷿)이다. 未濟卦미제괘(䷿)는 일이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때이다. |
已上下經. 以上이상이 『下經하경』이다. |
【김상악(金相岳) 『산천역설(山天易說)』】 |
䷿序卦物不可窮也, 故受之以未濟. 「序卦傳서괘전」에 “事物사물은 다할 수 없기 때문에 未濟卦미제괘(䷿)로써 받았다”고 하였다. |
○ 未濟, 事未成之時也. 水火不交, 不相爲用, 卦之六爻, 皆失其位, 故爲未濟也. |
未濟미제는 일이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때이다. 火화와 水수가 사귀지 않아 서로 쓰임이 되지 않고, 卦괘의 여섯 爻효가 모두 제 자리를 잃었기 때문에 未濟卦미제괘(䷿)이다. |
旣濟, 水火已交, 故窮於上, 未濟, 水火不交, 故窮於下. |
旣濟기제는 火화와 水수가 이미 사귀었기 때문에 위에서 다하였고, 旣濟미제는 火화와 水수가 사귀지 않기 때문에 아래에서 다하였다. |
然窮於下者通於上, 所以物不可窮也, 故易終於未濟, 而實終於旣濟. |
그러나 아래에서 다하는 것은 위로 通통하기 때문에 事物사물이 다할 수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易역』이 未濟卦미제괘(䷿)에서 끝났으나 實실은 旣濟卦기제괘(䷾)에서 끝났다. |
蓋旣濟坎上離下, 月在日上, 陰進而就盈, 爲望滿之期, |
旣濟卦기제괘(䷾)는 坎卦감괘(䷜)가 위에 離卦이괘(䷝)가 아래에 있어 달이 해 위에 있는 것으로 陰음이 나아가 가득하게 된 것으로 가득 찬 것을 바라보는 時期시기이고, |
未濟, 則坎離交, 而日在月上, 陽進而就盈, 爲合朔之時, 故有亨小亨之別. |
未濟卦미제괘(䷿)는 坎卦감괘(䷜)와 離卦이괘(䷝)가 交際교제하여 해가 달 위에 있는 것으로 陽양이 나아가 가득하게 된 것으로 合朔합삭의 때이기 때문에 亨通형통함과 조금 亨通형통함의 區別구별이 있다. |
* 合朔합삭: [天文] 달이 해와 地球지구 사이에 들어가 一直線일직선을 이루는 때. 달이 全전혀 보이지 않으며, 흔히 日蝕일식이 일어난다. |
【서유신(徐有臣) 『역의의언(易義擬言)』】 |
未濟, 以中男中女, 居六十四卦之下, 如花之未開, 月之未圓, 有生生不窮之意. |
未濟卦미제괘(䷿)는 둘째 아들과 둘째 딸이 六十四卦육십사괘의 뒤에 있으니, 꽃이 아직 피지 않고 달이 아직 둥글게 되지 않아 자라고 자라는 것이 다하지 않는 意味의미가 있는 것과 같다. |
首以乾坤, 殷[주 2]以離坎之未濟, 於乎旨哉. |
乾卦건괘(䷀)와 坤卦곤괘(䷁)로 始作시작하여 離卦이괘(䷝), 坎卦감괘(䷜)의 未濟卦미제괘(䷿)로 크게 한 것이 참 아름답구나. |
易之繫曰, 易无思也, 无爲也, 感而遂通. 自秦漢以來, 以易學聞者, 難以更㒒數也, |
『易역』의 「繫辭傳계사전」에서 “易역은 생각도 없고 함도 없어 (고요히 움직이지 않다가) 느껴서 드디어 天下천하의 緣故연고를 通통한다”라고 하였다. 秦漢진한 以後이후로 易學역학으로 所聞소문난 者자들이 數수 없이 많았으니, |
或泥於象數而遺乎大義, 或局於占筮而昧乎本旨. |
어떤 이들은 象數상수에 빠져 大義대의를 버리고, 어떤 이들은 占筮점서에 局限국한되어 本旨본지에 어두웠다. |
巧者, 傅會於日時, 謊者, 牽引於風角, 以至揚雄之三分, 而穿鑿極矣, 汨亂甚矣. |
巧妙교묘한 者자들은 日時일시로 牽强附會견강부회하고, 荒唐황당한 者자들은 風角풍각[주 3]에 끌어다 붙였는데, 揚雄양웅의 三分삼분에 와서는 極度극도로 穿鑿천착하여 아주 어지러웠다. |
朱子曰, 孔子之易, 非文王之易, 文王之易, 非伏羲之易. 學者且依古易次第, 先讀本文, 則見本旨, |
朱子주자가 “孔子공자의 『易역』은 文王문왕의 『易역』이 아니고, 文王문왕의 『易역』은 伏羲복희의 『易역』이 아니다. 學者학자들은 『易역』이 생긴 順序순서에 따라 먼저 本文본문을 읽으면 本來본래의 意圖의도를 알 것이다”라고 하였으니, |
此爲讀易者, 第一法門, 而程子曰, 由孟子可以觀易. 蓋孟子言語闔闢處, 有變化不測之妙而然也. |
이것은 『易역』을 읽는 者자들을 爲위한 첫 番번째 가르침이다. 程子정자가 “『孟子맹자』로 말미암아 『易역』을 알 수 있다”라고 하였으니, 孟子맹자의 巧妙교묘한 말은 變化변화를 豫測예측하기 어렵기 때문에 그랬던 것이다. |
或曰, 天地水火, 風雷山澤, 各有取象, 而獨遺日月者, 何也. |
어떤 이가 말하였다. “하늘‧땅‧물‧불‧바람‧우뢰‧山산‧못에는 各其각기 取취하는 象상이 있는데, 해와 달만 그렇게 하지 않은 것은 무엇 때문입니까?” |
曰, 離爲火, 坎爲水. 火陽精也, 水陰精也. 陽爲日, 陰爲月. |
答답하였다. “離卦이괘(䷝)가 불이고 坎卦감괘(䷜)가 水수인데, 불은 陽양의 精氣정기이고 물은 陰음의 精氣정기이며, 陽양은 해이고 陰음은 달이기 때문입니다.” |
曰, 不取諸人物, 何也. 曰, 乾父坤母, 人也, 六龍牝馬, 物也. |
물었다. “사람과 事物사물에게서 取취하지 않은 것은 무엇 때문입니까?” 答답하였다. “乾卦건괘(䷀)는 아버지이고 坤卦곤괘(䷁)는 어머니인 것이 사람이며, 여섯 龍용과 암말은 事物사물입니다.” |
統六十四卦而論之, 其所以發性命之原, 分人物之性者, 卽乾道變化, 各正性命, 是已. |
六十四卦육십사괘를 全體的전체적으로 論논하면, 性命성명의 根源근원을 드러내고 사람과 事物사물의 性성을 나누는 것은 乾道건도가 變변하고 和화함에 各各각각 性命성명을 바르게 하는 것, 이것일 뿐이다. |
何以謂各正也. 人物之性不同也, 故特曰各之, 各之者, 異之也, 異之者, 分人物也. |
무엇이 各各각각 바르게 하는 것인가? 사람과 事物사물의 性성은 같지 않기 때문에 ‘各各각각’이라고 했으니, 各各각각은 다르게 하는 것이고 다르게 하는 것은 사람과 事物사물을 나누는 것이다. |
程子, 主理, 朱子, 主數. 主數, 故言卜筮, |
程子정자는 理致이치를 根本근본으로 했고, 朱子주자는 數수를 根本근본으로 했다. 數수를 根本근본으로 했기 때문에 卜筮복서를 말하였고, |
主理, 故言性命. 蓋易之爲書, 叅諸理, 倚於數, 闕一不可. |
理致이치를 根本근본으로 했기 때문에 性命성명을 말하였다. 『易역』은 모든 理致이치를 헤아리고 數수에 依支의지하니, 하나라도 없어서는 안 된다. |
陰陽之畫均, 而陰常勝於陽, 陽常屈於陰者, 何也. |
陰陽음양의 畫획이 같은데 陰음이 언제나 陽양을 이기고 陽양은 언제나 陰음에게 屈伏굴복하는 것은 무엇 때문인가? |
以其陽一, 而陰二也. 陰之耦畫, 合以計之, 則爲三百八十四, 此所以陰常勝而陽常屈也. |
陽양은 하나인데 陰음은 둘이기 때문이다. 陰음의 갈라진 畫획을 合합쳐 計算계산하면 三百八十四삼백팔십사이니, 이것이 陰음이 언제나 이기고 陽양이 언제나 屈伏굴복하는 까닭이다. |
故聖人裁抑之, 十月純坤, 而謂之陽月之類, 是也. |
그러므로 聖人성인이 陰음을 抑制억제하였으니, 十月시월은 純粹순수한 坤곤인데 陽양의 달이라고 하는 것들이 여기에 該當해당한다. |
易之道廣矣, 九流百家, 莫不以易爲祖. 『易역』의 道도는 넓어 九流구류[주 5]와 百家백가가 『易역』을 始祖시조로 하지 않음이 없다. |
兵家之兩儀三才六花八陳, 醫家之發陳閉藏虛實浮沈, 道家之錬[주 4]精棲神塞兌嚥津, 皆以易而爲歸. |
兵家병가의 兩義양의‧三才삼재‧六花육화[주 6]‧八陳팔진, 醫家의가의 發陳발진[주 7]‧閉藏폐장[주 8]‧虛實허실[주 9]‧浮沈부침, 道家도가의 鍊正연정‧棲神서신[주 10]‧塞兌색태[주 11]‧嚥津연진[주 12]이 모두 易역으로 歸結귀결된다. |
譬如春陽下敷, 得氣者有多少, 而欣欣向榮, 皆是春陽中物也. 易之道, 豈不誠廣乎哉. |
譬喩비유하자면 봄의 햇살이 아래로 비춤에 氣運기운을 얻는 것들이 적지 않아 무럭무럭 자라는 것들은 모두 봄 햇살을 받은 事物사물과 같으니, 『易역』의 道도가 어찌 眞實진실로 넓지 않겠는가? |
【서유신(徐有臣) 『역의의언(易義擬言)』】 |
未濟曰, 小狐, 坎象, 汔濟, 六三之象. 濡其尾, 濡坎象, 狐反身, 則三爲其尾也. |
未濟卦미제괘(䷿)에서 ‘작은 여우’라고 한 것은 坎卦감괘(䷜)의 象상이고, ‘거의 건넜다’는 것은 六三육삼의 象상이며, ‘그 꼬리를 적신다’는 것은 ‘적신다’는 것이 坎卦감괘(䷜)의 象상이고, 여우가 몸을 되돌리면 三爻삼효가 그 꼬리라는 것이다. |
九二曰, 曵其輪, 坎爲曳爲輪. |
九二구이에서 ‘수레바퀴를 뒤로 끌듯이 하여 느리게 한다’라고 한 것은 坎卦감괘(䷜)가 뒤로 끌듯이 하여 느리게 하는 것이고 수레바퀴라는 것이다. |
六三曰, 大川, 坎象. 九四曰, 伐鬼方, 詳旣濟. 六五曰, 君子之光, 離日象. |
六三육삼에서 ‘큰 내’라고 한 것은 坎卦감괘(䷜)의 象상이다. 九四구사에서 ‘鬼方귀방을 征伐정벌한다’라고 한 것은 旣濟卦기제괘(䷾)에서 仔細자세히 說明설명했다. 六五육오에서 ‘君子군자의 빛남’이라고 한 것은 離卦이괘(䷝)가 해의 象상인 것이다. |
上九曰, 飮酒, 六三坎象. 濡其首, 上爲首. |
上九상구에서 ‘술을 마신다’라고 한 것은 六三육삼이 坎卦감괘(䷜)라는 것이고, 그 ‘머리를 적신다’는 것은 上爻상효가 머리라는 것이다. |
【심대윤(沈大允) 『주역상의점법(周易象義占法)』】 |
未濟, 未成也, 未盡也. 火之性炎上, 水之性潤下. 二物各居其所, 不相交合而爲用, |
未濟미제는 아직 이루지 않고 다하지 않은 것이다. 火화의 特性특성은 불타 올라가는 것이고, 水수의 特性특성은 적시며 내려가는 것이다. 두 가지가 各其각기 제 자리에 있음으로 서로 合합해서 쓰임이 되지 않으니, |
中男在下而勞苦, 中女進而任事. 下用其知力, 上用其聽明. 中女麗乎外, 而治男事, |
둘째 아들은 아래에서 努力노력하고 苦生고생하며 둘째 딸이 나아가 멋대로 일을 한다. 아래로 그 知力지력을 使用사용하고 위로 그 聽明총명을 使用사용하여 둘째 딸은 밖으로 빛을 내며 男子남자의 일을 다스리고, |
中男勞乎內, 而爲內政. 三陽掠柔之位, 而柔居剛之位, 剛柔相配, 而柔皆承剛, 未濟之象也. |
둘째 아들은 안에서 수고하며 內政내정을 다스린다. 세 陽양이 부드러운 자리를 擄掠노략질하나 부드러움이 굳센 자리에 있어 굳셈과 부드러움이 서로 짝하고 부드러움이 모두 굳셈을 받드는 것은 未濟미제의 象상이다. |
未濟分而未合, 始而未終也, 上明察而下勞苦, 難險而文明, 治事之道也. |
未濟미제가 나누어졌으나 아직 合합하지 않았고, 始作시작했으나 아직 끝나지 않았으며, 위로 밝게 살피나 아래로 수고롭게 苦生고생하고, 險難험난하나 文明문명한 것이 일을 다스리는 道理도리이다. |
互卦爲旣濟, 分則有合, 始則有終, 物之理也. 凡本卦爲體, 而互卦爲用也. |
互卦호괘가 旣濟卦기제괘(䷾)이니 나누어졌으면 合합함이 있고 始作시작했으면 끝이 있는 것이 事物사물의 理致이치이다. 本來본래의 卦괘는 몸-體체이고 互卦호괘는 쓰임이다. |
旣濟後天也, 未濟先天也. 下經文終以未濟, 明先天之後天也. |
旣濟卦기제괘(䷾)는 後天후천이고 未濟卦미제괘(䷿)는 先天선천이다. 『下經하경』의 글이 未濟卦미제괘(䷿)로 끝난 것은 先天선천의 後天후천을 밝힌 것으로 |
易之道, 生生而不已, 終則有始有終於終者也. |
易역의 道理도리는 낳고 낳아 그침이 없으니, 끝나면 끝남에서 始作시작이 있고 끝남이 있는 것이다. |
【이용구(李容九) 「역주해선(易註解選)」】 |
雲峰胡氏曰, 易不終旣濟, 而終未濟, 易不可窮故也. 未濟之時, 其花未開之春, 月未圓之夜乎. |
雲峰胡氏운봉호씨가 말하였다. “『易역』이 旣濟기제로 끝나지 않고 未濟미제로 끝난 것은 『易역』은 다할 수 없기 때문이다. 未濟미제의 때는 꽃이 아직 피지 않은 봄이고 달이 아직 둥글지 않은 밤일 것이다.” |
○ 西溪李氏曰, 聖人設四卦, 必終於未濟者, 所以寓生生不窮之意. |
西溪李氏서계이씨가 말하였다. “聖人성인이 四卦사괘를 만들어 놓고 굳이 未濟미제에서 끝낸 것은 낳고 낳아 다하지 않는 意味의미를 부치기 爲위함이다. |
未濟易之終, 上九未濟之終, 生生不窮之理在是, 亂者治之基, |
未濟미제가 『易역』의 끝이고 上九상구가 未濟미제의 끝인 것은 낳고 낳아 다하지 않는 理致이치가 여기에 있어 어지러움은 다스림의 土臺토대이고 |
治者乱之伏, 未濟之極, 豈不終濟哉. |
다스림은 어지러움이 潛伏잠복한 것이다. 그러니 未濟미제의 끝이 어찌 濟제를 끝내지 않는 것이겠는가?” |
【이익(李瀷) 『역경질서(易經疾書)』】 |
未濟未至於旣濟也, 遲速雖別大意相類. 未濟미제는 旣濟기제에 아직 이르지 못해 더디고 빠름은 區別구별되나 큰 뜻은 서로 비슷하다. |
按, 戰國策, 竝引詩易, 以靡不有初, 鮮克有終, 與狐濡其尾, 同勘爲言. |
내가 살펴보았다. 『戰國策전국책』에서 詩시와 易역을 함께 引用인용하여 “처음이 있지 않은 것은 끝이 있는 것이 드물다”[주 13]는 말을 “여우가 그 꼬리를 적신다”는 말과 함께 따져 말했다.[주 14] |
蓋小狐輕躁, 幾濟登岸, 心怠而尾濡, |
어린 여우는 가볍고 輕率경솔하니, 거의 건너갔으면 언덕으로 올라가야 하는데 마음이 게을러져서 꼬리를 적신다. |
故曰, 汔濟濡其尾. 傳所謂未出中者, 謂猶未離於水中也. |
그러므로 “거의 건너서 그 꼬리를 적신다”고 하였으니, 「彖傳단전」에서 이른바 ‘險험한 가운데를 벗어나지 못한 것이다’라는 것은 물에서 如前여전히 벗어나지 못했다는 말이다. |
易中最貴, 剛柔相應. 六爻雖不當位, 上下無陔蔽之患, |
『易역』에서 가장 貴귀한 것은 굳셈과 부드러움이 서로 呼應호응하는 것이다. 여섯 爻효가 제 자리에 合當합당하지 않으나 가리는 憂患우환이 없고, |
雖未及大成, 其志亦與旣濟比竝, 其互爲旣濟, 則旣濟之義, 又藏在其中矣. |
크게 이룸에는 미치지 못했으나 그 뜻이 또한 旣濟기제와 나란히 竝行병행하고 그 互卦호괘가 旣濟卦기제괘(䷾)이니, 旣濟기제의 意味의미가 그 속에 들어있다. |
【권만(權萬) 「역설(易說)」】 |
汔, 傳作仡. 汔흘은 『程傳정전』에서 ‘仡얼’로 하였다. |
【유정원(柳正源) 『역해참고(易解參攷)』】 |
正義, 小才不能濟難事, 同小狐雖能渡水而旡餘力, 必須水汔, 方可涉川, 未及登岸, 而濡其尾, 豈有所利. |
『正義정의』에서 말하였다. “하찮은 재주로는 어려운 일을 할 수 없는 것은 어린 여우가 물을 건널 수 있을지라도 남은 힘이 없는 것과 같아 반드시 물이 마르면 내를 건널 수 있으나 언덕에 오르지 못하고 그 꼬리를 적시니 어찌 利이로운 바가 있겠는가?” |
○ 漢上朱氏曰, 孟喜云, 小狐濟水, 未濟一步, 下其尾, 故曰, 汔濟濡尾. 狐首輕尾重, 聽水負尾以濟 |
漢上朱氏한상주씨가 말하였다. “孟喜맹희는 “어린 여우가 물을 건넘에 한 발자국을 아직 건너지 못하고 그 꼬리를 내리기 때문에 ‘거의 건너서 꼬리를 적신다’고 하였다”라고 하였다. 여우는 머리가 가볍고 꼬리가 무거워 물소리를 들으면 꼬리를 말아 올리고 건넌다.” |
○ 案, 彖傳, 有小狐之文, 故先儒皆依以爲解, 然小狐之小旡意義. |
내가 살펴보았다. 「彖傳단전」에 어린 여우라는 말이 있기 때문에 先代선대의 學者학자들은 모두 그것에 따라 解釋해석했으나, ‘어린 여우’에서 ‘어린’은 意味의미가 없다. |
蓋六五之柔得中, 所亨者小也, 恐於小字下當句. 旣濟亨小, 事已亨, 而猶有未亨, |
六五육오의 부드러움이 알맞음을 얻어 亨通형통한 것이 작다는 것이니, 아마 小字소자의 아래에 句讀구두를 해야 할 듯하다. 旣濟기제의 亨通형통함이 작은 것은 일이 이미 亨通형통하였지만 如前여전히 亨通형통하지 않음이 있는 것이니, |
慮患之意也. 未濟亨小, 事將亨, 而或有未亨, 將來之朢也. 望 |
憂患우환을 걱정하는 意味의미다. 未濟미제의 亨通형통함이 작은 것은 일이 亨通형통하겠지만 或혹 亨通형통하지 않음이 있을 수 있는 것이니, 올 것에 對대해 바라보는 것이다. |
【김상악(金相岳) 『산천역설(山天易說)』】 |
時雖未濟, 六五得中于上, 故能亨. 狐者, 坎象. 汔濟, 指二也. |
때가 未濟미제이나 六五육오가 위에서 알맞음을 얻었기 때문에 亨通형통할 수 있다. 여우는 坎卦감괘(䷜)의 象상이다. 거의 건넌 것은 二爻이효를 가리킨다. |
濡尾, 謂初也. 衆狐, 幾濟, 小者, 最後而濡尾, 則終於未濟, 无所利也. |
꼬리를 적신 것은 初爻초효를 말한다. 무리지은 여우들이 거의 건넜는데 어린 것이 맨 뒤에 있어 꼬리를 적시니 未濟미제에서 끝나고 利이로운 바가 없다. |
○ 坎爲穴, 爲隱伏物之穴, 居而隱伏者, 狐也. |
坎卦감괘(䷜)는 구멍으로 숨어 엎드려 있는 動物동물의 굴이니, 그곳에서 살면서 엎드려 있는 것은 여우이다. |
狐之濟水, 必拖尾于後, 故曰濡其尾. 小過三四爲鳥身, 故初上皆言飛鳥, |
여우가 물을 건널 때는 반드시 뒤로 꼬리를 끌기 때문에 “그 꼬리를 적신다”고 하였다. 小過卦소과괘(䷽)의 三爻삼효와 四爻사효는 새의 몸이기 때문에 初爻초효와 上爻상효에서 모두 나는 새를 말하였고, |
未濟二四爲狐身, 故初言濡尾, 上言濡首. |
未濟卦미제괘(䷿)의 二爻이효와 四爻사효는 여우의 몸이기 때문에 初爻초효에서는 꼬리를 적신다고 하고 上爻상효에서는 머리를 적신다고 하였다. |
【서유신(徐有臣) 『역의의언(易義擬言)』】 |
未濟, 非謂未亨, 特是亨之中, 有所未濟, 故曰, 未濟, 亨也. |
未濟미제는 아직 亨通형통하지 않은 것이 아니라 但只단지 亨通형통한 가운데 건너지 못한 것이 있기 때문에 “未濟미제는 亨通형통하다”라고 하였다. |
狐, 坎象也. 汔濟者, 六三也, 一坎將盡, 幾濟之象也. 互坎, 又在前, 幾濟而未濟也. |
여우는 坎卦감괘(䷜)의 象상이다. 거의 건넌 것은 六三육삼으로 하나의 坎卦감괘(䷜)가 다하려고 하여 거의 건넌 象상인데, 互卦호괘인 坎卦감괘(䷜)가 또 앞에 있어 거의 건넜으나 아직 건너지 못한 것이다. |
四五之際, 水復深矣, 濡尾而止. 不濡其身, 不肯入深, 莫能終濟, 故无攸利也. |
四爻사효와 五爻오효의 사이에 물이 다시 깊어 꼬리를 적시고 멈추고 그 몸을 적시지 않은 것은 깊이 들어가려고 하지 않아 건넘을 끝낼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利이로운 바가 없는 것이다. |
【김기례(金箕澧) 「역요선의강목(易要選義綱目)」】 |
未濟. 未濟미제는 |
易者, 變易不窮之道. 旣濟之後, 以未濟終篇者, 反復盈虛, 生生不窮. |
『易역』은 變化변화하고 바뀌면서 다하지 않는 道도이다. 旣濟기제의 다음에 未濟미제로 冊책을 마친 것은 反復반복하여 차고 기울면서 낳고 낳아 다하지 않는 것이다. |
○ 火在水上, 炎上潤下, 不相交而未濟. |
火화가 水수의 위에 있으니, 불타며 올라가는 것과 적시며 내려가는 것이 서로 사귀지 않아 未濟미제이다. |
○ 卦中剛柔失位, 未濟之象. 卦괘에서 굳셈과 부드러움이 제 자리를 잃은 것이 未濟미제의 象상이다. |
○ 上經乾坤坎離爲始終, 卽先天之易理, 天地日月之象, |
「上經상경」에서 乾卦건괘(䷀)‧坤卦곤괘(䷁)‧坎卦감괘(䷜)‧離卦이괘(䷝)가 始作시작과 끝이 된 것은 바로 先天선천에서의 『易역』의 理致이치로 天地천지와 日月일월의 象상이고, |
下經兌艮震巽坎離爲始終, 卽後天之易理六子爲夫婦水火之象, 其義可象. |
「下經하경」에서 兌卦태괘(䷹)‧艮卦간괘(䷳)‧震卦진괘(䷲)‧巽卦손괘(䷸)‧坎卦감괘(䷜)‧離卦이괘(䷝)가 始作시작과 끝이 된 것은 바로 後天후천에서의 『易역』의 理致이치로 夫婦부부와 水火수화가 되는 여섯 子息자식의 象상이니, 意味의미를 象徵상징할 수 있다. |
亨, 亨通형통하니 |
蓋道无不在易卦, 非大凶大事, 則擧皆曰亨,[주 15] 凡言盡其道而愼, 則何處不亨. |
道도는 『易역』의 卦괘에 있지 않은 것이 없어 아주 凶흉한 큰 일이 아니라면 大部分대부분 ‘亨通형통하다’고 하니, 그 道도를 極盡극진하게 하고 삼간다면 어느 곳인들 亨通형통하지 않겠는가라는 말이다. |
○ 未濟, 則終必有旣濟之理, 故亨. 未濟미제에는 끝내 반드시 旣濟기제의 理致이치가 있기 때문에 亨通형통하다. |
小狐汔濟, 濡其尾, 无攸利. 어린 여우가 거의 건너서 그 꼬리를 적시니, 利이로운 바가 없다. |
坎爲狐. 則小狐指初六. 以陰居初剛, 如兒狐之不涉難者, 敢進而濡尾於中渡, 豈能乎. 无所利矣. 汔, 幾, 見井. |
坎卦감괘(䷜)가 여우이니, 어린 여우는 初六초육을 가리킨다. 陰음으로 初爻초효의 굳센 자리에 있는 것은 어려움을 處理처리하지 못할 어린 여우가 敢감히 나아가 中間중간쯤 건너다가 꼬리를 적시는 것과 같으니, 어찌 할 수 있겠는가? 利이로운 바가 없다. ‘汔흘’은 거의로 井卦정괘(䷯)에 있다. |
【심대윤(沈大允) 『주역상의점법(周易象義占法)』】 |
不言元者, 未濟, 後天之先天也, 事物之始分多生, 條目節次也, 乃分之初, 非生之始, |
元원을 말하지 않은 것은 未濟미제가 後天후천의 先天선천으로 事物사물이 처음 나누어져 多樣다양하게 나옴에 條目조목과 節次절차는 나눔의 처음이지 생김의 처음이 아니고, |
乃小分非大始也. 治事則可大, 故曰亨. |
조금 나누어지는 것이지 큰 始作시작이 아니기 때문이다. 事物사물을 다스리면 크게 될 수 있기 때문에 “亨通형통하다”고 하였다. |
旣濟之所治, 事之餘也, 未濟之所爲, 事之始也. 坎爲狐, 乾圓坤方, 震短巽長, 坎大離小, |
旣濟기제의 다스림은 일의 餘分여분이고 未濟미제의 다스림은 일의 처음이다. 坎卦감괘(䷜)는 여우, 乾卦건괘(䷀)는 圓원, 坤卦곤괘(䷁)는 方방, 震卦진괘(䷲)는 짧음, 巽卦손괘(䷸)는 긺, 坎卦감괘(䷜)는 큼, 離卦이괘(䷝)는 작음, |
艮凸兌凹. 離坎爲小狐. 旣濟之水火相交, 爲誠與信相合, 而疑與詐, 相滅之象, 故能合而成. |
艮卦간괘(䷳)는 볼록함, 兌卦태괘(䷹)는 오목함이니, 離卦이괘(䷝)와 坎卦감괘(䷜)는 작은 여우이다. 旣濟기제의 火화와 水수는 서로 사귐으로 精誠정성과 믿음이 서로 合합해 疑心의심과 거짓이 서로 없어지는 象상이기 때문에 서로 合합해서 이룰 수 있다. |
未濟之水火相倍, 爲誠與信不合, 而疑與詐, 不息之象, 故分而未合. 狐, 多疑多詐之物, 是以取象也. |
未濟미제의 火화와 水수는 서로 등짐으로 精誠정성과 믿음이 合합하지 않아 疑心의심과 거짓이 없어지지 않는 象상이기 때문에 나누어지고 合합하지 않는다. 여우는 疑心의심이 많고 거짓을 잘하는 動物동물이니, 이 때문에 象상을 取취하였다. |
程子曰, 老狐, 尤多疑畏, 履氷而聴, 小者, 勇於濟以其能濟, 故取小狐也. |
程子정자는 “늙은 여우는 더욱 疑心의심과 두려움이 많아 얼음을 밟을 때도 소리를 듣고, 어린 것은 건너는 데에 勇敢용감하게 할 수 있기 때문에 어린 여우를 取취하였다”라고 하였다. |
汔, 幾也. 坤之變艮之後, 爲坎在艮之後爲尾. 危難之世, 事當順勢, 而不能自用, 有尾之義. |
‘汔흘’은 ‘거의’이다. 坤卦곤괘(䷁)가 艮卦간괘(䷳)로 變변한 다음에 坎卦감괘(䷜)가 艮卦간괘(䷳)의 뒤에 있는 것이 되어 꼬리가 된다. 危險위험하고 어려운 때에는 일은 形勢형세를 따라야 하고 스스로 마음대로 할 수 없으니, 꼬리의 意味의미가 있다. |
汔濟濡其尾, 未旣濟也, 此與初爻同事, 而與六爻同義也. 事殷而未成, 勞苦而未及於利, 故曰无攸利. |
거의 건너 그 꼬리를 적시니 旣濟기제와 未濟미제이니, 이것이 初爻초효와 일을 함께 하고 六爻육효와 意味의미를 함께 하는 것이다. 일이 커서 아직 이루지 못하였고, 수고롭고 힘들어 아직 利이로움에 미치지 못하였기 때문에 “利이로운 바가 없다”고 하였다. |
【오치기(吳致箕) 「주역경전증해(周易經傳增解)」】 |
未濟者, 事之未成也. 火炎上而居上, 水潤下而居下. 各居其所, 上下不交, 故爲未濟之象也. |
未濟미제는 일이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것이다. 火화가 불타올라서 위에 있고 물이 적셔 내려가서 아래에 있다. 各其각기 제 자리에 있어 上下상하가 사귀지 않기 때문에 未濟미제의 象상이다. |
卦體則柔得中於上, 而剛柔皆應, 卦義則終必有濟, 故言亨. |
卦괘의 몸-體체는 부드러움이 위에서 알맞음을 얻어 굳셈과 부드러움이 모두 呼應호응하고, 卦괘의 意味의미는 마침내 반드시 건너감이 있기 때문에 亨通형통함을 말하였다. |
剛陷險中, 故曰, 小狐汔濟. 初險未能有濟, 故言濡其尾旡攸利, 皆未濟之義也. |
굳셈이 險험한 가운데 빠졌기 때문에 “어린 여우가 거의 건넜다”고 하였다. 初爻초효의 險험함은 건너감이 있을 수 없기 때문에 “그 꼬리를 적시니 利이로운 바가 없다”고 말한 것은 모두 未濟미제의 意味의미이다. |
○ 坎爲狐, 而坎在下, 故曰小狐. 尾取於交體互艮, 而二五相易則成互艮也. |
坎卦감괘(䷜)가 여우인데 그것이 아래에 있기 때문에 어린 여우라고 했다. 꼬리는 交體교체의 互卦호괘인 艮卦간괘(䷳)에서 取취했는데, 二爻이효와 五爻오효를 서로 바꾸면 互體호체인 艮卦간괘(䷳)를 이룬다. |
卦義始雖未濟, 而終至漸濟, 故以初則取九二之坎險而言旡攸利, 以終則取六五之離明而言亨也. |
卦괘의 意味의미로는 처음에 건너가지 못했을지라도 마침내 漸次점차 건너가기 때문에 처음에서는 九二구이의 險험한 坎卦감괘(䷜)을 取취하여 利이로운 바가 없다고 하였고, 끝에서는 六五육오의 밝은 離卦이괘(䷝)를 取취하여 亨通형통함을 말하였다. |
【이진상(李震相) 『역학관규(易學管窺)』】 |
三陽失位, 而猶居陰上, 故有可濟之理. |
세 陽양이 제 자리를 잃었는데도 如前여전히 陰음의 위에 있기 때문에 건너갈 수 있는 理致이치가 있다. |
【박문호(朴文鎬) 「경설(經說)‧주역(周易)」】 |
剛柔皆應者, 凡八卦, 而至將終, 故程傳因剛柔應之文, 特言以總之. |
굳센 陽양과 부드러운 陰음이 모두 呼應호응하는 것은 모두 여덟 卦괘인데 끝나려고 하기 때문에 『程傳정전』에서 굳센 陽양과 부드러운 陰음이 呼應호응한다는 말로 말미암아 特別특별히 말해서 總括총괄했다. |
程子, 謫成都時, 著易傳, 而適遇箍桶者, 聞其說, 故特書於此, 是不以人廢言之意, 亦公心也. |
程子정자는 成都성도로 歸養귀양 갔을 때에 『易傳역전』을 著述저술하면서 마침 桶통에 테(箍고)를 두르는 者자를 만나 그 說明설명을 들었기 때문에 特別특별히 여기에 記錄기록했으니, 바로 사람의 身分신분으로 말을 못하게 하지 않는 意味의미로 또한 公平공평한 마음이다. |
2) 影印本영인본과 DB에 ‘殿전’으로 되어 있는 것을 文脈문맥에 따라 ‘殷은’으로 바로 잡았다. |
3) 風角풍각:四方사방과 네 모퉁이의 바람을 宮궁‧商상‧角각‧微치‧羽우의 다섯 陰음으로 區別구별해서 吉凶길흉을 占점치는 方術방술. |
4) ‘錬동’으로 되어 있는 것을 文脈문맥에 따라 ‘鍊련’으로 修正수정하였다. |
5) 九流구류:先秦선진의 아홉 學術학술 流派유파. |
6) 六花육화:古代고대 中國중국의 陣法진법의 하나. |
7) 發陳발진:생기게 하는 氣運기운이 旺盛왕성해져서 묵은 것을 밀어버리고 새 것이 생겨나게 한다는 말. 옛 醫學書의학서에는 봄 3個月개월을 發疹발진이라고 하는데 봄이 오면 하늘과 땅이 모두 生氣생기를 얻어서 萬物만물을 繁榮번영하게 하기 때문이라고 함. |
8) 閉藏폐장:겨울철(석 달)을 이르는 말. 겨울철은 모든 事物사물이 生氣생기를 잃고 潛伏잠복되어 있는 때라는 뜻에서 붙인 이름. |
9) 虛實허실:八綱팔강에서 몸의 精氣정기와 士氣사기가 旺盛왕성하고 弱약한 것에 依의해서 區分구분한 虛證허증과 實證실증을 말한 것. 卽즉 몸의 反應性반응성[正氣정기]이 세고 弱약한 것과 士氣사기가 旺盛왕성하고 弱약한 것에 依의해 虛實證허실증을 區分구분했는데 몸의 反應性반응성(抵抗力저항력)이 弱약한 것은 虛證허증이고 反應性반응성이 높은 것은 實證실증이다. 옛 醫學書의학서에는 精氣정기가 不足부족한 것은 虛證허증이라고 士氣사기가 旺盛왕성한 것은 實證실증이라고 하였다. |
10) 棲神서신: 道家도가에서 元神원신을 기르는 術法술법. |
11) 塞兌색태:道家도가에서 處世처세 方法방법. |
12) 嚥津연진: 養生法양생법의 하나로 입 안에 있는 침을 삼키는 것. |
13) 『詩經시경‧蕩탕』:蕩蕩上帝, 下民之辟. 疾威上帝, 其命多辟. 天生烝民, 其命匪諶. 靡不有初, 鮮克有終. |
14) 『戰國策전국책‧頃襄王경양왕』 (20年):詩云, “靡不有初, 鮮克有終.” 易曰, “狐濡其尾.” 此言始之易, 終之難也. |
15) 影印本영인본과 DB에 ‘亨曰형왈’로 되어 있는 것을 文脈문맥에 따라 ‘曰亨왈형’으로 修正수정하였다. |
* 出處: daum, Naver, Google, 바이두, 한국주역대전(韓國周易大全)DB, 한국경학자료시스템 등 |
- 周易傳義(下) 주역전의(하) 〉 卷二十一64. 未濟 http://db.cyberseodang.or.kr/front/bookList/viewCompare.do?bnCode=jti_1a0202&titleId=C74&compare=false |
- 周易正義(3)주역정의(3) 〉 周易兼義 下經 豐傳 卷第 〉 64. 未濟䷿ 坎下離上 http://db.cyberseodang.or.kr/front/alphaList/BookMain.do?bnCode=jti_1a0103&titleId=C21&compare=false |
- 동양고전종합DB 동영상: / 周易주역 교양강좌 〉 周易 http://db.cyberseodang.or.kr/front/audVodList/BookMain.do?tab=tab2_01&bnCode=jti_7a0902 |
- 한국주역대전(韓國周易大全) DB 주역대전 > 下經하경 > 64.미제괘(未濟卦䷿) http://waks.aks.ac.kr/rsh/dir/rdirItem.aspx?rptID=AKS-2012-EAZ-2101_BOOK&rshID=AKS-2012-EAZ-2101&dirRsh=주역대전%24하경%2464.미제괘(未濟卦䷿)%3a편명%24未濟卦%3a |
한국경학자료시스템 > 經傳경전원문 > 易經集傳 > 旣濟 http://koco.skku.edu/main.jsp → 經傳경전원문↲ → 易經集傳→ 未濟 ↲ |
- 모바일서당/모바일서원 > 고급한문 강좌 > 주역특강 https://hm.cyberseodang.or.kr/lecture/lecture.asp?lid=256&lect_type=C&viewType=N |
- 철산 주역강의 64강 화수미제(火水未濟) - 새로운 출발은 종점에서 始作시작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app=desktop&v=tPDCTTOBrLE |
*****(202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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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뉴스뉴시스/中방첩기관, "美입국 때 中내부정보 요구시 함구" 당부 뉴시스/영국·아일랜드, 아일랜드 통일론 '시기상조' 평가…"민생이 우선" 연합뉴스/막오른 '트럼프 사법전쟁'…주요 법정공방 쟁점은 뉴스1/트럼프 "대선후보는 국민이 결정"…출마자격 판단 대법 변론 앞두고 서면진술 연합뉴스/중국인 1억3천만명, 올해 해외여행 떠날 듯…작년보다 50%↑ 한국경제TV/”중국에서 인도로“...대형 투자은행 자금 대이동 전자신문/가정집서 발견된 고철덩어리…'핵탄두' 탑재 설계된 로켓이었다 연합뉴스/대선 앞둔 푸틴, 대의회 국정연설 나서…군사주권 등 강조할 듯 노컷뉴스/中 간첩죄로 중국계 호주 작가에게 사형 선고…호주 '발끈' 머니투데이/"빅테크·AI 자금 휩쓴다" 세계 시총 절반이 미국…중국은 반토막 뉴시스/日정부, 탈탄소 '경제이행채' 발행…수소 기술·전기차 배터리 등 지원 헤럴드경제/美 기술 기업 대량해고에도 실업률은 최저...이유 보니 한겨레/민간인 보호 뒷전…이스라엘, ‘마지막 피난지’ 라파흐 공격 눈앞 연합뉴스/푸틴, 이달 말 에르도안 찾아 회담…우크라전 후 첫 나토 방문 뉴시스/블링컨, '확전 기로' 속 중동 순방…6주 휴전안 등 논의 뉴시스/日자민, 야당에 '정치파티 비자금' 의원 명단 제출…野4당 "불충분" 뉴시스/美, 이라크·시리아 공습으로 84개 목표 파괴…'미군 사망' 보복 지속 연합뉴스/위기의 숄츠…경기부진·극우득세에 독일연정 휘청 연합뉴스/자칭 독재자 42세 부켈레 대선 압승…'연임금지'에도 재선 고지 한국경제/4분기 실적 주인공은 에너지·IT·바이오…중국에서는 "죽 쒔다" 뉴스1/美, 엿새만의 '제한적' 보복 공습…CNN "확전 가능성 낮아" 머니투데이/미국의 이집트·시리아 '보복 공습' 직후... 블링컨, 중동 순방행 연합뉴스TV/젤렌스키, 결국 총사령관 해임하나…정적 제거? YTN/'세기의 프로젝트'라던 이집트 피라미드 복원 논란 이어져...왜? 세계일보/아슬아슬 양안 관계, 개선 조짐 보일까 연합뉴스/"눈앞에 '고정된' 대형 스크린이 나타나"…비전 프로 사용해보니 파이낸셜뉴스요즘 그렇게 싸다는 일본, 골프치러 가볼까 노컷뉴스/러 대선 야권 후보 출마 무산 위기…푸틴, 5선 도전 매일경제/“한국, 중국을 더 두려워하게 될 것”…‘트럼프 2기’가 불러올 미래 연합뉴스TV/美, 이라크·시리아서 '보복공격' 개시…중동 확전기로 동아일보/‘원클릭’ 해결 연말정산, 한국에서만 가능한 거라고요? 연합뉴스/中관리들 대만 대선 전후 군사령부 잇달아 찾아 "전쟁준비 지원" 오마이뉴스/문세광과 기리시마 사토시, 두 남자의 의외의 연결고리 프레시안/'악마의 부대'에서 풀려난 쥐떼, 3만 중국인을 죽였다 이데일리/나랏빚 내서 비트코인 산다…자칭 '세상에서 제일 쿨한' MZ독재자 연합뉴스/[르포] "바이든이 희망"·"찍었지만 달라진게 없다"…갈린 美흑인 표심 국민일보/美 “이란, 테러조직 지원 위해 석유 밀매… 처벌할 것” 뉴시스/이라크, 美 '보복 공습'에 "중대한 위협…역내 안보 위태" 헤럴드경제/"깃발 사진도 불법"…러시아, 성소수자 운동에 첫 유죄 판결 헤럴드경제/“온실가스 배출도 최다”…세계 최대 유람선에 비판 목소리 KBS/9주 소액주주의 승리…머스크 “테슬라 법인 옮기겠다” 동아일보/“우리 실수” 35세 佛총리, 실책 인정으로 ‘성난 農心’ 달랬다 서울경제/트럼프 "당선시 파월 연준 총재에 두지 않을 것" 뉴시스/미국인 50%, "이스라엘군 하마스 전쟁서 적정선 넘어 공세" 프레시안/우크라 총사령관, 젤렌스키 겨냥? "병력 동원 어려워, 기술 재무장해야" 연합뉴스/"젤렌스키, 총사령관 해임으로 '국면 쇄신' 꾀해…되레 역풍" 매일경제/보너스 못받게되자 성격나온 CEO…“짐싸서 이사가겠다” 폭탄선언 연합뉴스/우크라 "포로 시신 인수 거부당해"…러 "요청 안받아" MBC/토요타, 엔진 '거짓 인증' 파문‥생산 중단 장기화되나 한국일보/일본 군마현 추도비 철거 완료... 현 지사는 "외교 문제 발전 안 했다"며 정당화 경향신문/튀니지 법원, 정부 비판 야권 거물에 징역형…스러지는 ‘아랍의 봄’ SBS/[딥빽] 여전히 오지 않은 '미얀마의 봄', 천만 명이 알아줬으면 해서 만들어본 영상 머니투데이/메타, 사상 첫 배당금 지급의 의미…1월 고용동향에 '촉각' KBS/미, ‘폭력 행사’ 이스라엘인 4명 제재…‘휴전안’ 성사될까? 한국일보/“미, 이라크·시리아 내 이란 시설 등에 ‘시리즈 공습’ 보복”… 중동 곳곳 ‘지뢰밭’ 연합뉴스TV/트랙터 1천 대가 EU 본부 점령…EU·프랑스, 농민에 지원 약속 연합뉴스/'6조원 비리' 말레이 나집 전 총리, 정적과 연대 후 형량 '뚝' KBS/[뉴스레터K] 중국 부동산 침체 어디까지…‘가시적 조치’ 내놓을까? 뉴시스/하마스 "'가자전투 중단·'팔'수감자 '이' 인질 교환석방' 제안에 곧 대응" 뉴시스/말레이시아 나집 전총리, 12년형 반으로…국왕 퇴임직전 사면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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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7서울경제/"트럼프보다 낫다" 흑인 지지층 결집···바이든은 미시건 찾아 '아랍계 달래 15:33kbc광주방송/[영상]"타일 붙이냐?" 피라미드 외벽 복원 공사에 비난 쏟아져 15:32경향신문/“미군 폭사 보복 대상 확정”…이란, 고농축 우라늄 생산 조절로 화해 손 15:31MBC/브뤼셀로 번진 '트랙터 시위'‥프랑스는 중단 15:31MBC인태사령관 지명자 "확장억제, 대북억지에 필수" 15:30조선비즈/“피라미드 복원한다더니”… 훼손 논란 휩싸인 이집트 정부 15:30뉴스1/日 군마현 지사 "조선인 추도비 철거, 역사 수정 의도 없어" 15:25아시아경제/갤 S24 극찬하던 인플루언서, 아이폰 쓰고 폴더폰도 쓰고…정체가 15:24뉴스1/'유령 동생' 호적 만들어 40대 행세한 70대…"나이 많다고 놀려서" 15:21JTBC/"난 싱가포르 사람" 틱톡 CEO, 중국과 연관성 거듭 부인 15:20뉴스1/클리블랜드-클리프스, US스틸 인수안 철회…"급할 것 없어" 15:16머니투데이/올해만 벌써 3만명 짐 쌌다…'주가 90% 폭락' 미국 IT 해고 칼바람 15:15세계일보/대만서 중국 단체여행 상품 '인기'… 양안 관계 유화 메세지로 풀이 15:14연합뉴스/'北밀착' 러, 윤대통령 '북 핵 선제사용 법제화' 언급에 "편향적" 15:13조선일보/각자 포로로 잡혀 생사도 몰라... 우크라 軍커플 1년만에 만났다 15:13뉴스1/트럼프 대세론 확산…日정부, 우려 속 '관계쌓기' 집중-로이터 15:13한국경제/"일자리 잃을 위기 닥친다" 무서운 경고…'꿈의 직장' 공포 15:11연합뉴스/러시아서 성소수자 운동에 첫 유죄 판결…깃발사진 게시에 벌금 15:10서울경제/美, 경제지표 개선 된다는데···올들어 벌써 3만명 해고 15:06동아일보/中간첩 의심받아 인도 경찰에 붙잡힌 비둘기…8개월만에 풀려나 15:05뉴시스/계속되는 美 기술기업 감원…'줌'도 전체의 2% 해고 15:04MBC/이스라엘 국방장관 "칸 유니스에서 하마스 격퇴" 15:01뉴스1/英 호라이즌 스캔들 20년간 싸워 온 베이츠 "정부 보상안 거부" 15:00데일리안/EU, 우크라이나에 72조원 지원 합의…'몽니' 헝가리 찬성 15:00뉴스1/카타르 "하마스, '6주 휴전안' 긍정…이스라엘은 이미 승인" 15:00연합뉴스/日, '디지털 노마드' 오라…"이르면 내달부터 6개월 체류 허용" 15:00조선비즈/美 ‘핫 MZ템’ 스탠리 텀블러 납 함유 논란, 사용해도 괜찮을까? 15:00매일경제/美의원, 인태사령관 지명자에 한국전쟁 책 선물한 까닭은 14:57매일경제/“차라리 벽지를 붙여라”…‘복원 논란’ 휩싸인 이집트 피라미드, 왜? 14:56서울신문/[포착] 은밀하게 접근해 ‘쾅’…우크라 해상드론, 러 미사일함 격침 14:52JTBC/"난 억울하다구구"…'중국 간첩 의심' 비둘기, 구금 8개월 만에 풀려나 14:52연합뉴스TV/EU '우크라에 72조원 지원' 극적 타결…'어깃장' 헝가리 막판 동의 14:51머니투데이/넥슨 등 외자게임 32개 판호 발급…중국, 게임 규제 정말 푸나? 14:51매일경제/UAE에 두바이, 아부다비 밖에 없다고? 14:51연합뉴스/中, 대만 기업인들 불러 '러브콜'…"양안 교류·협력 안 멈춰" 14:49조선일보/“차라리 벽지를 발라라” 조롱 쏟아진 피라미드 복원 영상, 왜? 14:48전자신문/“한국에 무조건 이긴다”… 호주 언론의 설레발 통할까 14:46헤럴드경제/“어려지고 싶어” 70대女, 가짜 여동생인척 행세한 나이가 무려…日경악 14:46YTN/인도서 '中 간첩' 의심받은 비둘기, 8개월 만에 풀려나 14:45연합뉴스/인니 '부통령 후보' 안보 장관, 자진 사퇴…"선거에 집중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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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폭력 행사’ 이스라엘인 4명 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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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 침공 방어훈련 vs 中 중간선 무력화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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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핵항모 3척에 자위대까지 가세…
타이완 옆 무력 시위,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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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하마스, 휴전 협상안에 긍정적인 초기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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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막상식] 하마스 연루 의혹,
‘유엔 팔레스타인 난민구호기구(UNRWA)'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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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서 가스충전소 폭발...
최소 3명 숨지고 270명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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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폭탄 터진 줄"...
中 닝샤 화학공장 폭발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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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력발전소서 폭발로 인한 화재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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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반전 필요한 우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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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자 배려 그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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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들 '경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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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이란혁명수비대·
헤즈볼라에 테러자금 지원한 기업 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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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자마자 납치돼 떨어진
쌍둥이 자매는 어떻게 다시 만나게 됐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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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플러스] '두 나라' 북한 인정했다간,
휴전선에서 중국군 볼 수도?_2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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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최대의 불 축제…
바이킹 후예들의 ‘업 헬리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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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노벨평화상 후보에 또…
트럼프 이름 올린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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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같은 1월…
가뭄에 비상사태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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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외교부 "모든 사이버 공격 반대…
美, 타국 먹칠하는 일 멈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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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 아니에요”
냉장고 메고 뛰는 영국 마라토너의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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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만의 최대 폭설"…
90억 춘절 대이동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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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실화다] 영화 '더 포스트'_
'펜타곤 페이퍼'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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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中 펜타닐 퇴치 실무회의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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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퍼스트레이디' 실종사건 풀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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