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장 | - 기록목적: 예수님의 행적에 대한 많은 사료 중 모든 일을 근원부터 자세히 살핀 나도 데오빌로 각하에게 차례대로 써보내어 각하로 그 배운 바의 확실함을 알게 하려 한다. - 천사가 사가랴에게 세례요한의 수태고지, 마리아에게 예수님의 수태고지, 마리아의 찬양, 세례요한 출생 |
2장 | - 가이사 아구스도의 호적령으로 요셉의 고향 베들레헴에서 예수님이 탄생하심, 천사들과 목자들의 찬양. - 예수께서 예루살렘에서 8일 만에 할례를 받으심, 시므온의 찬양과 예언, 안나 선지자가 예수님을 전함. - 예수께서 12세 때 유월절 예루살렘에 가셔서 3일간 머무시며 선생들과 대화, 이후 나사렛에서 성장하심 |
3장 | - 디베료 가이사 통치 15년 당시, 세례요한이 사역을 시작하며 회개의 세례를 전파, 구체적인 회개의 열매를 맺을 것을 촉구했다. 예수님의 오실 길을 예비한 요한은 예수님께 세례를 베풀었다. - 예수님의 족보를 기록하되 요셉의 이상부터 마리아의 족보를 따라 올라가 아담, 하나님까지 이어진다. |
4장 | - 예수께서 성령의 충만함으로 40일간 금식하시고 마귀의 시험 받으심, 고향인 나사렛에서 배척당하시고 가버나움을 전도의 본부로 삼고 갈릴리 사역에 힘쓰셨다. |
5장 | - 이미 예수님의 제자가 되었으나 생업에 종사하던 베드로를 만나주셔서 온전한 회심과 헌신의 길을 가는 제자가 되게 하시고 안드레, 야고보, 요한도 전적으로 주님을 따르는 제자가 되게 하셨다. |
7장 | - 예수께서 나인성에 들어가실 때 마주 오던 장례 행렬을 멈추시고 과부의 죽은 아들을 살려주셨다. - 한 바리새인의 초청으로 예수께서 그 집에 들어가셨을 때 죄인인 한 여자가 향유옥합을 가져와 눈물로 예수님의 발을 씻고 향유를 그 발에 부어드렸다. (예수님의 사역 초기 향유 사건) - 예수님은 저의 사랑함이 많음으로 인해 많은 죄가 사함받았다고 하시며 여인의 죄를 용서해주셨다. 반면 바리새인을 향해서는 적게 사함을 받은 자는 적게 사랑한다고 하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