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타임즈 = 김정수 기자.
2025.5.20 입력.
6.3 대선이 보름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후보들은 1차TV 토론을 진행했고 토론후 각당 에서는 자당 후보가 '토론을 주도했다' 라며 후보들을 치켜세우고 있다. 전반적인 평가는 기호1번 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준비가 덜 된듯한 모습? 정확한 답변을 하지 못하는 모습 이었다는것이 정치 평론가들의 입에서 오르 내린다. 기호2번 김문수 후보는 이재명 후보에게 날선 질문들을 오가며 이재명 후보를 당황하게 만들었다는 평가다.
기호 4번 이준석 후보역시 김문수 후보를 공격하지 않고 이재명후보 에게 질문공격을 퍼 부으며 대체적으로 토론을 원만하게 주도했다 라는 평을 받고 있다.
대선 후보들 못지 않게 대한민국 전역, 서울,경기, 대전,대구,부산뿐 아니라 지방의 소도시 들도 대선전에 합류 했다.
태안군 도 마찬가지다. 특히 눈에 띄는 것은 내년 2026 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에 출마하는 후보들의 적극적인 모습이다.
이번 대선결과에 따라 많은 변수가 있을것이나,대선에서 이기든 ,지든, 본인들의 당에대한 충성심? 내지는 영향력을 보여줘야 내년 지방선거에서 공천받을때 유리할 것 으로 보여진다.
제21대 대통령 선거 이후 정확히 365일만에 치러지는 준 허니문 선거로서 특별한 사정이 없다면 21대 대선에서 승리한 정당이 지선에서도 유리한 고지를 점할 가능성이 높다. 2017년 제19대 대선 이후 13개월 만에 치러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2022년 제20대 대선 이후 3개월여 만에 치러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사례가 되풀이될 가능성이 크다는 가능성이 제시되는 이유이다.
양대 정당은 물론 22대 총선에서 비례대표로만 12석을 얻은 조국혁신당과 지역구 의원 당선이라는 이변을 만들긴 했지만 정작 당 차원의 성과는 부진했던 개혁신당 역시 장기 생존의 동력을 만들려면 이 선거에서 어느 정도 성과를 낼 필요가 있다. 그 밖에 2022년 8회 지방선거에서 상당히 선전했고 22대 총선에서 비례연합정당을 통해 국회 원내에 입성한 진보당은 이 선거에서의 선전을 통해 '진보 1당' 지위에 쐐기를 박고자 할 것이며, 반면 한 때 기초의회/광역의회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낸 적 있던 정의당, 노동당, 녹색당(일명 진보3당 연대)는 독자적인 진보정당 네트워크를 활성화시키기 위한 마지막 기회를 가질 것으로 보인다.
집권여당은 이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하며, 야당과 비기기라도 한다면 추후 총선 정국이 불안해진다. 지방선거를 허니문 선거로 치룬 사례는 지금까지 총 3번이며 항상 두 자릿수 이상의 광역자치단체장을 배출했다.[1] 지방선거 때 확보한 기초 조직력이 2년 후의 총선에서 그대로 적용되기에[2] 이후 2028년에 열릴 제23대 국회의원 선거를 생각해서라도 양당 모두 최선을 다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