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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0싱글 좋은사람들 산악회(트레킹+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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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12/14(토)좋은사람들 2024 연말 송년회 오키도 필참요
오키 추천 0 조회 86 24.11.22 19:01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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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22 19:35

    첫댓글 오키님 환영합니다.^^
    송년회때 오신다며 뱅기 타셨는데
    참석글 반갑습니다.
    여행은 즐겁게하고 계신가요?
    아님 벌써 들어 오셨을까요?
    아무튼 건강하게 지내시다가
    송년회에서 반갑게 뵙겠습니다.^^

  • 작성자 24.11.22 21:32

    항상 호야님 사랑 느껴집니다.
    감사해요.
    그때 더 멋진 모습으로 찾아 뵐깨요
    쓰러지면 앙돼 ~~ ㅍㅎㅎ

  • 24.11.22 22:02

    @오키 요즘 언어가 완전...ㅋ

  • 작성자 24.11.22 22:06

    @여명 쏘리 요즘 와쿡에 살다보니 더 심해졌죵.
    어캐하징? 나두 내 페르소나를 잊은듯요 ㅎ

  • 24.11.22 22:09

    @오키 그냥 잊고...
    그냥...
    담백한 오키로 돌아오시오...ㅋ

  • 작성자 24.11.22 22:15

    @여명 ㅋㅋ 넹 ㅋ

  • 24.11.22 22:03

    첫 송년회...
    집에 귀가할 생각 말고 오시오...ㅋ

  • 작성자 24.11.22 22:05

    네네 위스키 한병 같이 해야지요 ㅎ
    충성 ^^

  • 24.11.22 22:11

    @오키 난 독한거 마심 진상 부려서 안되오...ㅋ
    가볍게 소주 맥주로...
    수다스러움 가득하게 보내보자구... ^^

  • 작성자 24.11.22 22:27

    @여명 앙돼요
    2024년 독하게 우리 진상부리며 날려버려요 ㅋㅋ
    여명님는 아름다운 서우님께서 챙겨주실거니 걱정마세요. 저는 없으니 속청을 먼저 먹고 갈께요 ㅎ

  • 24.11.22 22:32

    @오키 꽐라되고 진상부리는 남자를 챙기는 여성은 없소...ㅋ
    그러니 속청 내꺼두...ㅋ

  • 작성자 24.11.22 22:35

    @여명 그런가요? 사랑하면 꽐랄라도 어여쁜줄 알았습니다.
    서우님은 절대 그러실분이 아니신데 ㅠ
    암튼 제가 속청 꼭 준비 하갰슴다 ^^

  • 24.11.22 22:38

    @오키 이런 영화를 너무 많이 봤나?
    사랑이 모든걸 감싸 준다고 하는건 이상이오...
    사랑속엔 사랑의 매도 포함된거라는것...
    꼭 기억하시오...ㅋ

  • 작성자 24.11.22 22:42

    @여명 헐 그런가요?
    전 그럼 사랑 안할래요 ㅎ
    그냥 감싸주는 사랑만 하고 싶거등요

  • 24.11.22 22:44

    @오키 음...
    몸은 50대인데...
    생각은 10대?
    좋은건가?
    난 잘 모르겠으나...
    응원은 하리다...^^

  • 24.11.22 22:52

    @오키 오키님은 백지영의 '사랑안해 '연습하고 오세요!!

  • 작성자 24.11.22 22:54

    @여명 제가 아직 철이 없어요 ㅎㅎ
    사랑하면 그냥 받기보다 주고 싶은거 다 이뻐야 하는거 아닌가요? ㅎ

  • 24.11.22 22:58

    @오키 이런...ㅋ
    그걸 알고 실천 했다면...
    그댄 요기에 없을 사람이라니까...ㅋ

  • 작성자 24.11.22 23:02

    @여명 아직은 제가 조금 부족했나보내요 ㅎ
    이제 더 잘해 볼께요 ㅎ
    암튼 송년회때 회포 우리 한번 푸시지요 ㅎ

  • 24.11.22 23:07

    @오키 오키... ^^

  • 작성자 24.11.23 08:06

    @서이강 노래도 하나요? 음치인데 큰일이네요 ㅎㅎ
    그리고 이노래 들었는데 음이 넘 높아요
    서이강님이 같이 불러만 주신다면 ㅎ
    아니시면 전 "다줄꺼야"를 부르고 싶네요 ^^

  • 24.11.23 22:18

    @오키 얼굴 박박 긁고 싶은 낯 간지러운 고백곡이라 노래방 금지곡중 하나입니다~ㅎ 그런 노래는 여명님이 전문이시니 같이 손 붙잡고 부르시기를 ㅋ

  • 작성자 24.11.24 08:38

    @서이강 ㅋㅋ 그럼 사양입니다
    제가 스스로 극복하지 못한다면 포기해야죠 ㅎㅎ
    암튼 조언 감사해요
    저는 떠나야 할수 있어서 좋아하는 사람이 설사 있더라도 어필 할 수 있는 입장이 못됩니다. ㅠ
    어떤때는 추억에 남기는게 좋을수도 ㅎ
    여러분 모두 사랑합니다

  • 24.11.25 08:23

    @서이강 ㅎㅎㅎㅎㅎㅎㅎㅎ

  • 작성자 24.11.25 19:58

    @지산 인생은 정답이 없저나요
    저도 이제 배워가는중이거든요

  • 작성자 24.11.25 22:46

    @지산 서이강님 자주는 못만나지만 댓글로 우리 친구 같아요. 고마워요

  • 작성자 24.11.25 23:57

    @오키 무슨 그런 말씀을
    항상 샘께 감사합니다
    인생은 정답이 없자나요
    그래서 어렵기도 하답니다

  • 24.11.27 13:33

    오키님은 그냥 피터팬 같은 느낌?
    밝은 모습 항상 보기 좋습니다.
    긍정의 눈과 청명한 마음으로 주변을 밝히시는 오키님.
    덕분에 함산이 즐거웠습니다.
    송년회 맘껏 즐기시는 하루 되시길 바라며 환영합니다~~^^

  • 작성자 24.11.27 16:27

    지아나님 짱~~
    따뜻한 외쿡에는 잘 다녀오셨어요? ㅎ

    근데 어캐 닉을 아셨어요? 저 탱고 배울때는 닉이 피터였어요 ㅎ
    속이 없어서 그런듯요 ㅍㅎㅎ

    우리 최고로 즐거룬 하루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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