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유가 초등학교 35회동기회 6대 회장 윤필섭입니다
신묘년 토기해도 어느뜻 1개월 마무리 잘하시면 임진년 용의해 맞이하여 동창생들 모두가 운수대통 하시며 가정에 행복과 행운 가득하길바랍니다,
또한 매년마다 영광스런 좋은 자리 마련하여 초등학교 동창회하게 된점도 감사하게 생각하며 동창생여러분 한분 한분이 정말소중하며 동창생여러분의 노력으로 생각합니다.
초대 최영욱회장님과 임원진
2대 이춘석회장님과 임원진
3대 고효영회장님과 임원진
4대 김정환회장님과 임원진
5대 방봉효회장님과 임원진 힘찬격려박수 부탁드립니다.
초대부터 5대 회장님의 노력과 열정 희생정신이 35대 동창생이 단합과 협력이 가장 잘된다고 소문들을 때마다 전회장님과 임원진에게 머리숙여 감사와 경의를 표하는 바입니다.
저는 항상 마음속에 간직하며 저도 언제가는 회장을 하여 봉사하며 친구간의 우정과 단합할수 기회가 주어진다면 열심히 노력하겠다
임진년 용의 해에 출생한 용띠 사람들은 건강하고 정력적이며 정직하고 용감하고 감수성이 예민하며 신뢰감이 두터운 성격을 갖고 있다고 한다.
초등학교을 졸업한지도 세월이 정말 유수와 같다는 말을 짐작케 하는 시기입니다. 39년 이라는 세월이 흘러 강산도 변하 듯 대부분의 유가동문들의 얼굴 하나하나에도 세월의 그늘이 가득함을 이 어찌 말로 다 표현 할 수 있겠습니까?
나이를 먹고, 얼굴이 변하고, 또한 주변 환경도 많이 변했지만, 결코 변하지 않는 것이 있다면 지난날의 추억일 것입니다.
동창생들이 함께한 지난날의 시간들, 결코 잊을 수 없는 그 끈끈한 우정의 외침이 지금 우리를 이 자리에 인도케 했는지도 모릅니다.
지금은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을 여러분들이 어쩌면 우리나라 세계경제대국 성장한 주역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동창회 회장을 맡은면 문제점이 한두가지 아닌 것으로 나타나며 이문제점을 동창생여러분이 많은 이해와 배려하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은 우리 동창생의 축제의 날이기 때문에 마음것 즐기며 옛날의 추억을 생각하며 뜻 깊은 날이 되길 바랍니다.
과거에 우리가 함께 손잡고 길을 걸었듯, 여러분 모두가 항상 저와 함께 할 것이라고 믿고. 35회동창회장으로 열심히 노력하며 최선다할것 약속합니다.
오늘 참석한 동창생과 참석하지 못한 동창생여러분들께 다시 한 번 심심한 감사의 말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