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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백제 토론방 백제의 호족 목씨
귀거래사 추천 0 조회 821 11.01.31 15:12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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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1.31 20:46

    첫댓글 귀거래사님이 언급하신 기사는 학계에서는 근초고왕이 마한(영산강 유역)을 정벌하였다고 주장하는 기사입니다.
    삼국사기 어디에도 근초고왕이 마한을 정벌했다는 기사가 없는데도 일본서기의 기록을 들어 마한(영산강유역)을 정벌했다는 기사로 둔갑하여져 있는 곳이죠.
    영산강유역(남당유고 - 월내국)의 정벌은 비유왕대(A.D.431)에 해당하니까요.
    그 이전의 백제와 왜의 교통은 신라와 통하던가 아니면 가야를 통하여야만 올 수 있었죠.
    그렇기 때문에 백제와 왜의 교통이 근초고왕대에 와서야 이루어진 것입니다.

  • 작성자 11.02.01 07:04

    일본서기 369년의 조를 가지고 근초고왕대에 백제가 마한을 통합했다고 하는 것은 잘못이라고 봅니다. 369년의 진실은 근초고왕이 고구려에 대한 대비책으로 신라와 가야제국, 마한의 왕들에게 친선사절을 보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백제기에 그렇게 되어있는 것을 일본서기 편자들이 백제왜연합군의 그 지역 정벌로 둔갑시킨 것이라고 봅니다. 백제가 전라도지방을 실질적으로 영유하게 되는 것은 동성왕대 이후라고 생각합니다. 동성왕이 전라도지역의 호족들에게 侯. 王의 작위를 수여한 것, 동성왕대 이후 담로제가 실시되어 전라도에 22 담로가 설치된 것 등도 결국 그 지역의 병합과정을 의미한다고 봅니다.

  • 작성자 11.02.01 07:09

    또 일본서기에도 513년의 조에 왜가 백제의 임나 4현2군의 영유를 인정하는 기사가 나옵니다. 남원, 곡성, 구례, 하동 등으로 비정되는 지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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