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명 : 時の漂白
노래 : 広谷順子(Hirotani Junko)
작사 : 松本花奈
작곡 : 川井憲次
편곡 : 川井憲次
OVA 人魚の森(Mermaid's Forest ) OP
1991년작 OVA 총1화
[2004.12.05]
곡명이 우리나라와 중국 사이트에서는 '時の漂泊(시간의 표박)'이고
일본사이트에서는 '時の漂白(시간의 표백)'이라고 나오더군요.
저도 지금가지 표박으로 알고 잇엇는데 어느쪽이 정확한는지 모르겟습니다.
일단은 일본사이트의 정보로 맞추었습니다.
밑에 가사 있습니다.
人魚の森
『 時の漂泊 』 시간의 표박
深い靑さに空もなじんで 짙은 바다에 하늘도 녹아들어
募る寂みしさ 月は やまぶき 더해가는 외로움과 황금색 달
流れて來る果敢なげな微かな風に 흘러오는 허무하고도 쓸쓸한 바람에
胸の傷が靜かに痛みをましてく 가슴의 상처가 조금식 고통을 늘려간다
銀のしずくが海に沈んで 은빛 물방울이 바다에 가라앉져
暗い水面になみが彷徨う 어두운 수면에 파도가 춤을춘다
船出をする人人がおきへこぎだす 출범하는 사람들이 먼 바다로 저어 나가
いつの時もここに殘り見送る 어느때라도 남아서 바라본다
*海に浮かぶ 月の光 銀色に搖らいで 바다에 뜬 달빛이 은무리에 흔들려
いつかは水に溶けて見えなくなるの 언젠간 바다에 녹아 사라지게 될거야
何かを探しながらただ生きるしかない 뭔가를 찾으면서 살아갈수 밖에 없어
2人はこれから離なれはしない 우리들은 이제 헤어질 수 없어
旅が…續く…限り… 여행이…계속되는…한…
淡い潮風やがて止まれば 덧없는 바닷바람에 이윽고 멈춰
靄が煙って作る幻 연기가 피어올라 만드는 환상
時はいつもさらさらと流れているの 시간은 언제나 거침없이 흘러가는거야
でもどおして2人だけはとどまる 하지만 어째서 우리만은 흐르지 않는거야?
終りのない繰り返しを續けている竝も 끝없이 반복하고 있는 파도도
いつかは返るはまべに出合だろう 언젠간 돌아갈 호숫가에서 만나겠지
敎えて誰かそっと永遠の長さを 누군가 가르쳐줘! 영원의 길이를
見えない物でも 信じてみたい 모두가 믿고 있겠지
2人 ならば… 우리 라면...
* 반복
by Mitsuki - prophesy@netsgo.com (09)
*수정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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