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는 위의 점막을 부드럽게 감싸 알콜의 흡수를 더디게 만드는 효과가있습니다 과다한 알콜은 위점막의 파괴로 출혈이 생기기 때문이죠
하지만~!!!! 우유는 술을 마시기전에 드셔야합니다 ~!!!! 알콜이 들어가기전에 미리 위를 감싸야하는거죠 술과함께 우유를 마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는데요 알콜을 희석시키는 물과는 달리 우유와 술을 함께 마시면 위속에 우유의 단백질이 응고되어 위장장애 등을 일으킬수있으므로 주의 하셔야합니다.~!!!
탄산음료도 입가심의 효과만있을뿐 실제로는 좋지 않습니다.
가장좋은 것은 물과함께 마시는건데요. 물과함께 마시면 또는 희석시켜 마시게되면 물이 알콜의 농도를 희석시켜줄 뿐만아니라 술하나만 마실때보다 양이많아져서 포만감을 느끼게 되어 술을 적게 마시게 되는거죠
저두물론 않조은건 알지만 우유랑 가치마시는 사람의 한명입니다
상극이 땡기는거죠. 술마시면 담배가 뗑기듯이 우유도 상극이라 부드럽게 느껴지는것뿐.절대 ~!!! 먼저드셔야지 같이 드시는건 습관들이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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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는 위를 보호하지 못합니다. 색깔이 하얗고, 점성이 있어서 위를 보호하는 걸로 생각하시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오히려 우유를 함께 먹을 경우 위산의 분비가 많아져 궁극적으로는 술에 의한 위점막 손상을 더 가중시킬 수 있습니다. 물로 도수를 낮추는 것도 크게 의미는 없습니다. 심리적인 안정을 줄 수는 있어도.....
술이 잘 흡수될 수 있는 농도가 따로 있기 때문입니다. 양주를 희석(폭탄주같은 효과죠)시키면 오히려 흡수가 더 원활해져서 더 빨리 취하게 됩니다.
우유속의 탄산칼슘이 위를 자극하여 과다한 위산을 분비시키기 때문에 오히려 속을 쓰리게 한답니다. 위염있는 분들이 우유 마시면 더 속이 쓰린 이유가 이 때문이고요. 술 마실때나 위염으로 속 쓰릴때 절대 우유 드시지 마세요....
출처-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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