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경비 구역 안에서 과연 무슨일이있었나?
여기서 처음안 사실은 판문점 병사는 헌병에 수색에 상황 까지 서는 엄청난 군인이라는 사실? 건수가 아니구만!!!
그리고 북한 초소는 간부가 지키더라????
이런건 중요한것은 .. 역시 이질감의 문제이죠? 50년간 뿌리박힌이질감은 회복되기 어렵다는 메세지를 담고잇지않은지..
물론! 박하사탕에 비해서는 안되지만요?
제대한 사람은 군발이의 환상을!! 그리고 아니닌사람에게는 철책에 두려움을 주기에 충분하죠!!!
박찬욱 감독은 초반에 엄청난 영화적 기법을 서보입니다.. wipe out,(록키호러 픽쳐소 이후 처움보는듯한)김태우가 떨어지는 장면은 이영화의 압권이라고나 할까? 그리고 진술서의 대목에서 바로 상황을 보여주는 영화적 표현은 신선하다고 할수있죠? 대부분 의 경우에는 나래이션을 통해서이나.. 당사자의 말을 조작해서 상황을 설명하죠!!
여기서 이영화의 목적은 진실의 설명이죠! 왜 그들은 죽여야만했나???? ... 감독은 역시 진실에 관해서는 관객의 상상력에 맡기더군요? 그러나 역시 깔끔한 편집과 일관되게 밀어나가는 극의 긴장성은 어쩔수가 없네요!!!
그리고 이영애 분으로 나오는 "장 소령" 이 모든 사건을 해결하는... 그러나 그녀는 외국 입양아라는...사실...
역시 또래 집단에 속해있으면 그또래를 바라보기가 어렵다는 설정인가?
충분히 일어날수있는 이상황.. 우리는 과연 어떤 선택을 할것인가요!! "역사적 사명을 뛰고 오욕과 치욕의 역사를 떨쳐버리기위해 서 만난그들" .... 결국 인간의 생존 본능 앞에서는 어쩔수가없었나보네요!!
이런 류의 영화는 영화 길소뜸이잇죠!!! 그 서로의 이질감이란!!
감독은 마지막 장면에서 "송광호 분"이 미국민에게 모자를 건네주고 그들 스스로 각자의 본분에 충실한 상황을 보여 줌으로서 얼럴뚱당? 막을 내리죠!!! 외압에 못이긴 어쩔수없는 선택이였던간에 아리송하죠!!! 관객의 판단에 맡기겠다... 말은 그러싸 한데...
그리고 슬픈 현실은 그들이 그토록 정답게 된이유는 매게가..미제라는 거라는....
그러나 박찬욱 감독의 야심작? 이영화는 놀라운 연출력과 편집으로 극적 긴장감을 높히고 잘만들었다고 할수잇죠!!!
여러분들 극장에서 재미잇게 보십시요!!!!
추석들 잘보내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