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말머리를 써주셨는지요
1.상호 : 영미오리탕
2.위치 : 오리탕골목 끝의머리쯤
-주 소 :
-전화번호 :
카페에 올리실때에는 다른 회원분들에게 정보를 공유하는 목적이지요
올려주실때 지도까지 올려주시면 어떨까요? 그럼 더 찾기가 쉽겠죠?
( 물론 필수가 아니기에...^^ )
3.메뉴 및 가격 :
4.나의 후기 :
오늘 저녁은 어디서 한끼를 대울가하다가 갑자기 생각난 오리탕을 먹으로 고고씽~
유동으로 달려가서 젤사람 많은 집을 찾았습니다.
아니나 다를가 북적이는 사람들...
생각하는 오리탕 맛보다 기대이상이였습니다..^^
미나리 추가는 1000원인데 한번더 추가해서 ~ 밥까지 냠냠..
맛있게 먹고왓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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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광주 맛집에 하나인 오리탕~~안가본지도 꽤 되었다~~이젠 집에서 먹기 때문인가?? ^^ 그나저나 요즘 너무 혼자 잘드시고 다니시는디...
ㅋㅋ나도 오랜만에 가봤는데 맛있드라구요..;;
우리동네네~~원래 오리탕 그닥 안좋아하는데 맛있어보인다..요샌 돌이라도 씹어 먹을 수 있을듯...ㅋㅋ
살쪄요 조심혀요.ㅎㅎ
아침부터 ㅎㅎ 이번연휴때 한번 가봐야겠다^^
ㅋㅋ가봐요 ...전낼또 가볼려나..
예전 눈 엄청올때 간지가 오리탕번개쳤던게 생각나네..그날 눈 진짜 많이왔었는데..근데 난 오리는 별로..ㅎㅎ
몸에 좋은....오리가왜왜왜...
저는 들깨가루를 넘 많이 넣서서 본연의 맛을 잃어가는 오리탕골목이 안타갑더군요^^
전들깨가루를 좋아해서...;;
이제 미나리 추가 요금도 받는겨?? 우띠~~ 그래도 영미가 겉절이 때문에 찾아가는 집,,, 다른 집은 김치가 영 맛이 없어서리,,, 그런데 오리탕 골목에 오리한마리라고 적어진게 진짜 한마리 일까요??
반마리시켰는데 오리고기가 4덩어리정도밖에..;;
TV에서 선전도하고 영미오리탕 유명하다고해서 함 가버려 했는데.. 천사님이 올리셧네요.. 들게가루가 걸쭉하니 맛나 보입니다.
전 거기에 들깨가루더 넣어서...ㅎㅎ먹었어요
저도 몇일 전에 다녀왔었는데^^ 역시 맛있었어요^^.
또먹고 싶어요..ㅠ.ㅠ
미나리 세번 리필까진 공짜지??? ^^ 맛나겠다..~~~
두바구니 첨에주고 그담부턴 돈받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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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저두 점심때 먹고 싶어요
미나리 리필이 드디어 돈을 받는구나....ㅡㅜ여기 식신원정대에도 나오고..ㅎㅎ
웅가면 프랑카드 크게 붙혀놨드라구요
미나리 리필 돈받아서 슬퍼요..ㅠㅠ 그래도 오리탕에 미나리 적으면 눈물이 남...ㅠㅠ 그래도 맛있어..국물이 끝내줘요..^^
근데 양 많이 주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