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답십리 도서관 아이들과의 만남. 소수의 인원이지만 알찬 독자들이다. 화창한 오월 토욜 오후에 도서관 오는 아이들은 무조건 칭찬만땅이다.제자가 꽃다발 들고 와줘서 더 없이 빛났던 자리. 꽃다발은 옆지기 방에 예쁘게 장식해주었다.
첫댓글 아이들과의 만남 행복하시겠어요. 교수님.수주샘 깜짝 방문에 또 한 번 행복요.축하드립니다. 수주샘 부러워요. 질투나고요. 헤헤...수주샘 노랑 병아리가 예뻐요.^^
ㅎㅎ 어여 들어오셔서 우리 다같이 얼굴 한 번 봐요.
첫댓글 아이들과의 만남 행복하시겠어요. 교수님.
수주샘 깜짝 방문에 또 한 번 행복요.
축하드립니다. 수주샘 부러워요. 질투나고요. 헤헤...
수주샘 노랑 병아리가 예뻐요.^^
ㅎㅎ 어여 들어오셔서 우리 다같이 얼굴 한 번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