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월 05일 파도소리의 실전배팅

<목요경주 총평> 1988년 하계 올림픽 ,2002년 월드컵에 이어 5일 아침 8시 과테말라에서 2014년 동계올림픽 개채지가 결정됩니다. 2010년 유치경쟁에서 실패한적이 있기때문에 지금 이시간에도 살얼음판을 걷는 분위기일겁니다. 전국민의 염원을 담아 꼭 평창에서 동계올림픽이 개채되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평창동계올림픽 개최의 기쁜 소식과 함께 목요경정 승리로 쌈빡하게 마무리 지으시길 기원합니다    *경주별 총평은 철저히 실전 배팅을 위한 환수율 위주의 추천입니다. 무조건 적인 축이 아닌 당일 배당의 매리트를 생각하고 추천하는 선수인만큼 현장에서는 배당 형성을 주시하시면서 참고하시길 당부드립니다   1경주:1.이흥우   2.김도환   3.김민천   4.오승준   5.김대선   6.한삼희 수요경주 우승을 놓친 한풀이에 나설 3.김민천 선수의 휘감기에 먼저 눈길을 주고 시작합니다 (배당TIP) 코스좋고 기본 스타트 능력 뛰어난 2.김도환 선수의 무대포 스타트 한방 기대   2경주:1.권현기   2.이승일   3.이창규   4.정인교   5.류성원   6.박석문 될듯 될듯 하면서 아쉬움만 주고있는 2.이승일 선수 조건 불문 편성불문 계속 째려보고 갑니다 (배당TIP) 2-3 두선수의 초반 스타트 경합이 치열할 것으로 보여져 안쪽에서 1턴 빈공간을 후미에서 노리고 들어올 1.권현기 선수의 인빠지기 기대   3경주:1.이택근   2.우진수   3.한동필   4.한   진   5.최재원   6.김남빈 2.우진수 선수 강축 인정... (배당TIP) 후반기 주선보류 턱밑까지 몰려있는 3.한동필 선수 이번주가 전반기 마지막 출전이 될수도 있습니다. 수요경주 실전에서 보여준건 없지만 이판사판 더이상 물러설곳도 보이지 않습니다 3.한동필 선수 끝까지 째려보고 갑니다   4경주:박영수   2.김종희   3.전윤정   4.최영재   5.최광성   6.박규순 이승일,고일수 선수의 부진속에 그나마 5기의 자존심을 지켜주고 있는 4.최영재 선수 캐리어 부족으로 아직 실전 경주 운영능력은 다소 떨어지지만 때리고 감는건 누구에게도 밀리지 않는 선수입니다. 이번경주 역시 초반 스타트만 받으면 그대로 뺑 도는 일만 남습니다 (배당TIP) 수요경주 연승에 이어 목요경주 까지 싹쓸이 우승도전을 노리는 6.박규순 선수 저체중을 앞세워 초반 코스피탈시 쎈터이내로 자리만 잡으면 우승도전 여유있어보입니다   5경주:1.주은석  2.지현욱   3.김명진   4.김계영   5.김현철   6.김효년 총평에 앞서 잠시 선수들의 체중부문을 간단히 짚고 넘어갑니다 부상으로 지난주에 이어 이번주가 두번째 실전이었던 4.김계영 선수 경정선수 데뷔전 아마시절에는 물위에서 메달을 싹쓸이 했던 마린 걸이었습니다. 실전 3전만에 올린 값진 우승..아낌없는 축하를 드립니다 현장에서 김게영 선수가 우승을 한 경주를 보신분은 느끼셨겠지만 남자선수들과 여자선수들의 직선 기력차이는 모터연대율 20%정도는 먹고 들어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수요14경주 1착을 놓고 경합을 펼쳤던 송종해 선수와는 무려 11kg 이나 차이나 직선에서 역전을 당한 송종해 선수역시 역부족이었던 경주였습니다. 현재 선수별 한계 체중은 여자 47kg 남자 53kg으로 어느정도 어느밴테이지를 주고 있습니다. 선수별로 한게체중보다 덜나가는 선수는 보트에 그만큼의 무게를 더해서 출전하기 때문에 남자선수는 53kg(대표적인 선수가 곽현성,김종민,김현철 등등등)에 맞추기 위해 여자선수는 47kg에 맞추기 위해 먹는것도 맘대로 먹지 못하고.. 경정선수 역시 권투선수 못지 않는 체중조절을 위해 열심히 할수밖에 없다는걸 말씀드립니다. 일부 60kg을 훨씬넘는 선수들이 초반 배정된 코스를 지키지 못하고 코스를 뺏기는걸 보면 화가날때가 많은데 그것 역시 경정만의 특징이기에 어쩔수없다는 생각입니다   5.김현철 선수의 발빠른 스타트 승부에 이은 1턴 휘감기를 먼저 인정해주고 가는 경주 (배당TIP) 4.김계영 선수 총평에서 길게 언급한 그대로 저체중을 앞세운 직선탄력으로 다시한번 밀어부친다면 연승도전 노려볼만합니다   6경주:1.이종인   2.박상민   3.이종우   4.한   운   5.최성호   6.이용세 스타트만큼은 타고난 감각을 보여주고 있는(선수들에게 직접 파도소리가 물어본적이 있는데 연습만으로 스타트 감각을 끌어올리는데는 한계가 있다는 말을 했습니다) 3.이종우 선수의 무대포 휘감기 한방이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경주 (배당TIP) 수요 실전에서 기력에 한계를 보여준 선수들이 대다수라 딱히 노릴 선수도 보이지 않습니다 그냥 3.이종우 선수를 축으로 후착권에 배당이나 째려보고 가시는게 편해보입니다   7경주:1.김영욱   2.송종해   3.김경민   4.정용진   5.백운광   6.문안나 기복없는 스타트로 꾸준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3.김경민 선수 연승도전 기대해봅니다 (배당TIP) 수요경주 인과 쎈터에서 극과극의 모습을 보여준 5.백운광 선수 휘감기 빼면 시체인 선수라 역시 감는쪽에 포인트를 둔다면 5.백운광 선수를 쳐다보지 않을수없습니다   8경주:1.류성원   2.박광혁   3.민영건   4.박정아   5.원용관   6.어선규 4.박정아 선수가 초반 코스피탈시 어니까지 자리를 잡을지부터 고민하고 가야할 경주입니다. 4.박정아 선수는 경정 선수중 가장 많은 코스피탈을 한 선수입니다. 배정받은 코스보다 피탈후 경주를 펼친 경주가 많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겁니다. 이번경주 역시초반에 3.민영건 선수를 밀어내고 3코스 이내로 자리를 잡을 것으로 보여져 일단 수요경주 연승에 이어 계속 되는 싹쓸이 우승도전을 노리는 4.박정아 선수를 먼저 보고 갑니다 (배당TIP) 수요경주 입상으로 13연속 입상을 이어가고 있는 6.어선규선수 입상권에 빼고 고민하기는 너무나 커버린 선수입니다.. 14연속 입상 도전에 계속 힘을 실어줄수있습니다   9경주:1.박규순   2.한삼희   3.정인교   4.엄익현   5.정철태   6.이택근 1.박규순 선수의 편안해보이는 인빠지기 인정 (배당TIP) 2.한삼희 선수 이번주 연습 느낌은 참좋았던 선수라 그냥 보내기는 아깝습니다 간다면 이번경주가 가장 잘어울립니다   10경주:1.최광성   2.김현한   3.한   진   4.김국흠   5.김재윤   6.지현욱 수요경주 부상으로 3코스 출전예정이었던 강창효 선수가 한진 선수로 교체된 경주입니다 대타 출전의 찬스를 잡아 그대로 밀어부칠 3.한진 선수가 조건에서 일단 가장 유리합니다 (간혹 대타 출전 선수는 승부없다 라는 말이  현장에서 돌아다니는데 그건 아~~니잖아 입니다) (배당TIP) 수요 마지막 경주 5코스에서 기습적인 스타트로(무려 0.00 헉 ~~~)입상에 성공한 4.김국흠 선수는 수요경주 끝나고 복귀해서 본인도 놀랐을겁니다.리플레이 하면서 보여준 스타트 라인 정지화면은 플라잉을 눈으로 분가하기 어려울만큼 뱃머리가 라인에 물려있어서 ......... 일단 스타트 의지가 한풀꺽일것으로 보여지는 4.김국흠 선수보다는 모터기력으로 밀어부칠 5.김재윤 선수에게 배당을 기대해보고 싶은 경주입니다   11경주:1.안병윤   2.이용세   3.김도환   4.권현기  5.전윤정   6.주은석 약 편성의 찬스를 잡은 4.권현기 선수의 휘감기 한방이냐? (배당TIP) 모 아니면 도식의 발빠른 스타트 승부펼칠 3.김도환 선수의 밀어내기 한판이냐?   12경주:1.김대선   2.박재경   3.백운광   4.한동필   5.박상민   6.이창규 계속해서 감기 좋은 코스를 배정받은 3.백운광 선수의 휘감기가 앞서보이는 경주 (배당TIP) 이번주 갈때까지 파도소리가 노리고 있는 4.한동필 선수 계속 째려봅니다   13경주:1.한   운   2.김현철   3.김영욱   4.이승일   5.이지수   6.박영수 2.김현철 선수 강하게 인정 (배당TIP) 후착권에 배당 좋은 선수를 고민하는게 최선의 배당노리기입니다   14경주:1.김효년   2.김동민   3.박석문   4.정민수   5.김경민   6.서지혜 누굴 정석으로 고민해도 답이 안나옵니다.. (배당TIP) 장마철을 맞아 경주중간중간에 시행하던 다음주 출전 예정선수들의 연습이 지난주를 끝으로 당분간 시행되지 않습니다. 그마지막 연습이었던 지난주에 가장 많은 연습을 했던 1.김효년 선수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란 말도 있듯 '열심히 연습한 선수 1착해라'   15경주:1.문안나  2.어선규   3.손지훈   4.우진수   5.김종희   6.김현한 2-4 두선수의 동반입상 믿어???? (배당TIP) 마지막 경주 초 댓길이 배당이라 당연히 못믿는 분들이 많이 계신다는걸 알기에 (배당무시하고 믿을건 믿고 마무리 하신다면 밑에 글을 읽으실 필요도 없습니다)   지난주 목요 마지막 경주 카페 총평에서는 1코스의 이정선 선수를 배당 팁에 언급해놓고도 정작 현장에서는 추천을 하지 못해 80배가 넘는 배당을 코 앞에서 놓치고 말았는데 이번경주도 불현듯 그경주와 많이 닮아있다는 생각입니다 1.문안나 선수가 탑승하는 93번 모터는 95기의 모터중 가장 좋은 기력을 보여주고 있는 최강 모터입니다 2-4 두선수의 접전의 틈만 잘 공략한다면 충분히 승산이 있는 경주입니다   ps)카페 & 경정 소식 *새로운 주제로 실시되는 "소중한 나의 한표" 꼭 참여하시기 바랍니다 (회원님들의 한표한표가 경정발전에 작은 밑거름이 될겁니다)   *파도소리가 현장에서 발송하는 문자서비스 (SMS) 발송내역은 소모임-지정연습에서 확인할수있습니다(카페 게시판 제일하단에 소모임 있습니다) (회원님들의 많은 성원 감사드립니다.계속 결과로 보답해드리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