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사기』에 의하면 왕이 죽으면서 불교식 장례에 따라 화장하고 동해에 묻으면 용이 되어 동해로 침입하는 왜구를 막겠다는 유언을 남겼다고 한다. 그의 아들 신문왕은 동해 근처에 감은사를 세워 법당아래 동해를 향한 배수로를 만들어 용이 된 문무왕이 왕래할수 있도록 설계하였다
첫댓글 예쁜야생화님~~동해안 일주하고 오셨는가 봅니다. 너무 예쁩니다~~~~ㅎㅎㅎ
대왕암에 야생화가 멋지게 피었습니다. 대왕암에 야생화 담으러 가고 싶다...
예 저도 처음 갔는데 너무 아름답고 가슴아픈 사연에 감동 했어요..
맨 아래 바위는 오징어 몸통과 머리 닮았습니다~~ㅎㅎ.
물레방아님 숨은 그림찾기 하면 제일 먼저 찾을 것 같군요... 오징어랑 비슷하지요..횟맛은 뭐니해도 싱싱한 오징어 회맛이 감칠맛 나지요~~
예쁜 야생화님 방가 방가...언제 함 만나서 같이 출사함합시다요....
불러 주신다면 무조건 달려 갈께요~~~~~~
첫댓글 예쁜야생화님~~동해안 일주하고 오셨는가 봅니다. 너무 예쁩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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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저도 처음 갔는데 너무 아름답고 가슴아픈 사연에 감동 했어요..
맨 아래 바위는 오징어 몸통과 머리 닮았습니다~~ㅎㅎ.
물레방아님 숨은 그림찾기 하면 제일 먼저 찾을 것 같군요... 오징어랑 비슷하지요..횟맛은 뭐니해도 싱싱한 오징어 회맛이 감칠맛 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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