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뵙게 되었는데도 어제 본 것처럼 친숙한
김창옥강사님!!!
아버지의 병간호로 넘 지쳐계신 엄마께 조금이나마
즐거운 시간을 갖게 해드리고 싶어 동생 부부와
어린조카까지 데리고 참석한 강의는 정말 넘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이었습니다.
이선우강사님 시간은 특히 조카가 넘 즐거워 했고
책을 세권이나 받는 행운까지 있었습니다.
앞으로는 가족들과 함께하는 모임으로 할까 합니다.
항상 좋은 강의 준비 하느라 고생하시는 강진영소장님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첫댓글 늘 우리에게 희망의 메세지를 주는 김창옥 강사님 멋진 분이죠? 가족끼리 오셔서 보기 좋았습니다.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