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가 끝난지 조금 지났지만
몇몇 님들의 성화에 힘입어 사진 몇장 올려 봅니다.
설마
내가 아니라
내가 입었던 반짝이 의상이 보고 싶은 건 아니겠죠???

학교에서 행사를 위해 구입한 노래방기기

서서히 모이기 시작하는 어르신들


커다란 학생식당이 좁아 보인다

행사 담당인 환경부장의 인사

음식을 나르는 봉사단 학생

행사를 진행하는 학생회 회장,부회장

오카리나를 연주하는 3학년 학생 - 아마도 3년 연속 출연인거 같다

신상이 낳은 국악 명창가 - 예술고에 다니는 졸업생


외로이 혼자 공연하는 2학년 학생의 탈춤


음악샘의 흘러간 노래 열창

간식을 들며 공연을 즐기시는 어르신들

예고 학생의 찬조 출연


3학년 여학생의 흘러간 노래열창

출연 학생의 사기 진작을 위해 박수를 독려하는 모습 
2학년 학생들의 춤과 노래

역시 나서는 이분??

태껸 시범을 보이는 1,3학년 학생


드디어 이양반 차례

건강히 오래 사시라고 우선 큰절부터 올리고...

첫곡은 조용히 고향무정으로 시작하고


어? 무대에서 내려가 악수까지??


어르신 한분을 즉석 초대해 노래도 시켜드리고 선물도 드리고~~


자아~~ 이제 신나는 곡으로 '꽃을 든 남자'와 '땡벌'을 쏩니다~~



온 정열을 다해서~~


아? 꽃을 든 남자라 정말 꽃을 들었네요...
오늘 저 꽃을 받는 주인공은 누굴까?

이제 신이 나고 땀도 나는 모양이네요.. ...
무대의상까지 벗어 버리고 ㅋㅋㅋ

영택샘이 마지막 공연으로 분위기 업시켜 주고
마무리로 오늘 출연한 학생들이 어버이 은혜를 합창합니다~~


학교 관계자와 지역인사 및 학부모 대표님들~~

첫댓글 항상 열정이 있는 친구에게 큰 박수 드립니다............반짝이 옷 너무 멋있다.......확실이 친구것으로 만들었구만,,,,,,,,,
감사 드립니다.....
그거 학교에서 3만원인가 얼마인가 주고 무대의상 대행업체에서 빌린거라네~~~ㅎㅎㅎㅎ
내가 존경하는 직업 가진사람중에 한사람이 선생님이지요. 어린 새싹들을 키워 이나라 훌륭한 인재로 만드는것 아무나 할수 없는것이지요. 이렇게 좋은 일도 하니 여러모로 복 받을겨. . . 연예인이 따로 없네 할머님들 얼마나 즐거워 하셨을까 상상 고향의 엄니 생각이 나네여 , , , 멋져브러유
연순이가 넘 과찬을 하니 몸둘바를 모르겠네 그려 ㅎㅎㅎㅎ 근데 진짜 할머니들이 더 좋아 하시더라구...노래방 기기로 노래 하시라니까 할머니만 나오시던데~~~
짝짝짝 기립박수 보냅니다. 언제 저도 초대해 주삼. 완전 " 짱 " 이 였어 " 당신 멋져 " 수고하셨습니다.역시 김영택 이야.
원한다면 내년에 찬조 출연 시켜 줄 수 있음....내가 올해 4년째 출연했는데 내년엔 다른 학교로 전근갈 상황인데 전근가도 초청한다나 원~~~내년에 같이 나갑시다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