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월을 시점으로 또다시 고개드는 상조회사 사냥꾼.
공개적으로 상조회사 통합을 하겠다고 보낸 문자내용이다,
(( 한국통합상조 ㈜예드림 ))
[2016년 1월부터 개정 할부거래법이 시행되어 상조문화의 변화와 어려움이 예상됩니다.
당사는 현재 26개 상조사를 통합하여 관리를 하고 있으며, 통합에 관한 노하우로 상조회사의 대표님들과 통합관련 논의를 하고 있습니다. 혹시라도 통합에 대한 자문이 필요하시면 연락주셨으면 합니다. 이에 대해 일일이 찾아뵙고 인사드려야 함이 마땅하나 지면으로 안내해 드림을 양해 바랍니다.]
위와같은 문자를 몇 명에게 어떻게 보냈는지는 모르지만 상조업계의 고질적인 도덕
불감증이 면밀이 나타나는 내용이다,
망한상조회사 망하려고 하는상조회사 회원을 이관하여 한푼이라도 더 챙기겠다는
인수통합회사와 이제까지 받은 선수금에 대한 책임은 지질않고 법적으로 피하겠다고
회원을 팔아넘기고 법인을 폐업시키는 상조회사 대표들의 전형적인 수법으로 통합사
와 상조회사가 선량한 소비자의 돈을 노리고 있다.
최근 상조회사의 자본금이 15억으로 상향조정 되면서 영세 상조업자들이 폐업및
회사매각을 준비하고 있다,
회사를 인수통합 하는 과정에서 상당한 뒷돈이 오가고 약속한
인수대금을 지불하지않아 업체간 소송까지 벌이고 있는 어처구니없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고객의 돈으로 서로먹으려고 니꺼내꺼 따지고 있는 것이다.
페업을 하면 상조 회원들은 어떻게 될까,,
법적으로 공제조합이나 은행예치가 되어 피해를 보장 받을수 있다지만 그것은 아니다.
상조부금으로 360만원을 납부하였는데 회사가 부도 또는 페업되면 50%를 보상 받는다
180만원만 받으수 있다.
이건 피해보상이 아니고 고객이 일방적으로 당하는 사기이다.
내부모 내형제가 이렇게 피해를 본다면 어떻게 대처 할것임가 ?
이러니 누가 상조회에 가입을 할 것인가.
현제 상조회사를 통합하는 통합사가 인수통합한 회사가 100곳이 넘는다
과연 고객의 피해없이 정상적으로 인수통합이 되었을까 ?
관계당국의 철저한 관리감독과 조사가 절실이 필요한 시점이다.
공정위/국세청/검찰등 관계당국은 “소잃고 외양간고치는” 짖은 하지말아야 한다.
상조회에 대한 신뢰는 바닥이다 .
최근 홈쇼핑을 통하여 상조회사들이 다양한 경품을 미끼로 회원을 모집하고 있다 .
가전제품을 끼워팔기 하고있는 상조회사는 상조가입시 개인신용정보를 요구하고있다
가전제품에 대한 체권을 보전하기 위해서 이다,
신용불량은 상조가입이 안된다고 한다
상조가입시 신용조회를 하고 신용불량은 상조가입이 안된다니 어처구니가 없다.
홈 쇼핑 내용 어디에도 상조부금이 안전하게 관리된다고만 하지 회사가 부도또는
폐업시에 납부한돈에 대하여 50%만 보상 받을수 있다는 내용을 고객이 이해할수
있도록 설명을하는지 고객또한 알고 가입하는지 궁금하다.
{상조회 가입시 소비자의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공정위 홈페이지에 상조회사 대표변경 과 폐업 등등 자세한 정보가 공개되어있다.
소비자는 본인이 납부한 상조부금이 잘 관리되는지 회사가 정상적으로 운영되는지 확인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