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간신경통이란
흉수척수신경의 자극으로 인해 흉부와 복부통증을 유발하는 증후군이다.
참고로 척수에서 나온 31쌍의 말초신경 중 흉추에서 나와 늑골 부분에 분포하며 12쌍으로 구성되어 척수 신경에서 분리된 것을 흉신경이라 하는데 이 늑골의 세로로된 근육부위에서 늑간신경이 분리되며 처음에는 늑간 밑에 결쳐져 있으나 액션 주위에서 흉골 쪽을 향해 늑간 속으로 주행된다.
원인
1) 흉곽수술로 인한 늑간신경 손상에 의한 통증
2) 대상포진으로 인한 통증
3) 당뇨병으로 생긴 흉부척수 신경병에 의한 통증
4) 축수 전이 암으로 인한 통증
5) 외상, 흉부 추간판 탈출증 및 척추증으로 인한 통증
6) 다발성경화증, 척수공동증
7) 협심증, 심근경색증환자
증상
갈비뼈 한쪽으로 통증(주로 왼쪽), 돌발적으로 시작하여 반복된다.
수포가 생기는 경우도 있다.
민간요법
1)참바구지: 신선한 참바구지 옹근풀을 짓쪄서 제일 아픈 곳 2-5군데를 찾아 팥알 크기만큼씩 붙인다. 1-4시간 정도 지나 자극감을 세게 느끼는 때에 뗀다.
붙인 자리에는 물집이 생기는데 이것이 신경통에 대한 지속적인 자극을 주면서 아픔을 멎게 한다.
2)오갈피, 두충: 각각 같은 양을 보드랍게 가루내어 술로 쑨 풀에 반죽하여 한 알의 질량이 0.3g 되게 만들어 한번에 15-30알씩 하루 3번 먹는다.
중추신경에 대한 진정작용, 소염작용, 국소자극작용이 있는 것으로 하여 신경통, 관절염에 쓴다.
3)살모사: 한 마리를 잡아 하루 동안 물에 담가두었다가 60% 알코올 500ml(60% 술)에 넣고 5-6달 동안 뚜껑을 잘 막아둔다. 이렇게 하여 우러난 술을 한번에 30-40ml씩 하루 2-3번 먹는다.
또한 살모사의 껍질을 벗겨 버리고 구워서 말린 다음 보드랍게 가루낸 것 30g을 소주 500ml가 든 병에 넣고 약 1주일 동안 두었다가 한번에 30ml씩 하루 3번 끼니 뒤에 먹는다. 살모사는 신경강장약으로 민간에서 경풍과 신경통 때에 많이 써왔다. 그리고 자주 도지는 늑간신경통에 썼다.
4)잇꽃(홍화): 햇볕에 말려 보드랍게 가루낸 것을 한번에 5g씩 자기 전에 따뜻한 물에 타서 먹고 땀을 낸다. 다쳐서 가슴과 함께 늑간신경통이 심하게 아플 때 먹는다.
5)초오환: 여러 가지 신경통에 쓰면 아픔을 멎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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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간신경의 줄기를 따라 발작적으로 또는 지속적으로 통증이 수반되는 현상인데, 주로 등에서부터 앞가슴 쪽에 통증을 느끼는 경우를 통틀어 말하는 것입니다. 노인 환자의 경우 갑자기 등과 가슴이 돌아눕기도 힘들 정도로 아프다면 먼저 척추의 압박골절을 의심하고 척추의 방사선사진을 통해 골절이 있는지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노인 환자는 골다공증이 심해서 본인이 느끼지 못하는 충격에도 골절을 입을 수 있기 때문에 특별한 원인이 될만한 사건이 없어도 압박골절이 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한편 대상포진후 신경통으로 가슴 부위 통증을 느끼는 경우도 드물지 않습니다. 그러나 겉으로는 이상없이 대상포진 바이러스가 침범한 신경이 분포하는 쪽으로 통증만 계속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렇게 피부 쪽으로 특정 병변 없이 가슴과 등쪽으로 통증만 지속되는 경우는 옷깃이 스치는 것에도 불쾌한 찌릿함을 느끼고 바늘로 찌르는 듯 아팠다가 가슴이나 등속 깊은 곳에서 묵직한 둔통이 지속되기도 하는 등의 대상포진후 신경통의 통증 양상을 나타내면 바이러스 항체 검사를 통 하여 확진을 하게 됩니다. 그 외에도 당뇨병성 말초신경병증처럼 기존의 당뇨병이 수십 년이 지나면서 늑간 신경의 변성을 가져와 통증이 올 수 있고, 다른 관절처럼 늑연골에도 염증반응이 일어날 수 있고 이로 인해 통증이 올 수 있습니다. 또한 흉추의 추간판탈출증은 목이나 허리의 경우보다는 매우 드물지만, 보통은 자동차사고나 강한 충격 후에 발생되며 이로 인해 등과 가슴 쪽으로 통증이 오게됩니다. 혹은 목의 추간판탈출증에서 가슴이나 등쪽으로만 주로 통증을 나타내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외에도 늑막염, 폐결핵, 가슴타박, 갈비뼈골절, 척추결핵, 종양 등에 의하여 오는 경우가 많은데, 기침, 재채기, 힘쓰기, 심호흡 등을 할 때에 아픔이 더해지곤 합니다. 아픈 곳을 중심으로 지각이 예민해지는 것도 이 병의 특징의 하나입니다. |
치료
▣ 생활 속에서..
⊙ 신경통의 전반적인 치료에 정리되어 있는 요법들은 같이 적용할 수 있다.
▣ 약재를 이용하여..
⊙ 미나리아재비 ; 신선한 미나리아재비 전초를 찧어서 제일 아픈 곳을 2~5군데 찾아 팥알 크기 만큼씩 붙인다. 1~4시간 정도 지나 자극감을 세게 느끼는 때에 뗀다. 붙인 자리에는 물집이 생기는데 이것이 신경통에 대한 지속적인 자극을 주면서 아픔을 멎게 한다.
⊙ 오갈피, 두충 ; 각각 같은 양을 보드랍게 가루내어 술로 쑨 풀에 반죽하여 한 알의 질량이 0.3g되게 만들어 한번에 15~30알씩 하루 3번 먹는다. 중추신경에 대한 진정작용, 소염작용, 국소자극작용이 있는 것으로 하여 신경통, 관절염에 쓴다.
⊙ 설탕, 계란 흰자위 ; 흑설탕 20g 정도에 토종 유정란 하나의 흰자위를 절반 정도 섞어서 휘젓는다. 커피잔 한 잔 정도의 물을 붓고는 다시 휘저어 약한 불에 얹는다. 흑설탕이 녹으면 센 불에 올려놓고 끓인다. 한 번 끓으면 다시 약한 불에 얹고 20분 후 위에 뜨는 찌꺼기를 건져 버리고 하루 두 번에 나누어 먹는다.
⊙ 생강, 갈분, 설탕 ; 늑간신경통으로 피로를 느낄 때에는 생강을 껍질을 긁어 버리고 갈아서 즙은 낸 다음 갈분과 설탕을 약간 넣어 끓인 물을 마신다.
⊙ 살모사 ; 한 마리를 잡아 하루 동안 물에 담가 두었다가 60% 알콜 500㎖에 넣고 5~6달 동안 뚜껑을 잘 막아둔다. 이렇게 하여 우러난 술을 한번에 30~40㎖씩 하루 2~3번 먹거나, 또 살모사의 껍질을 벗겨 버리고 구워서 말린 다음 보드랍게 가루낸 것 30g을 소주 500㎖가 든 병에 넣고 약 1주일 동안 두었다가 한번에 30㎖씩 하루 3번 식 후에 먹는다. 살모사는 신경강장약으로 민간에서 경풍과 신경통에 많이 써왔다. 그리고 자주 도지는 늑간신경통에 썼다.
⊙ 홍화 ; 햇볕에 말려 보드랍게 가루낸 것을 한번에 5g씩 자기 전에 따뜻한 물에 타서 먹고 땀을 낸다. 다쳐서 가슴과 함께 늑간신경통이 심하게 아플 때 먹는다.
⊙ 과루, 홍화, 감초 ; 과루 1개, 홍화 5g, 감초 10g을 물로 달여서 하루에 두 번 먹는다.
▣ 또 다른 방법들..
⊙ 찜질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