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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세계기네스북에 오른 '세계에서 가장 큰 소'인 대니엘(Danniel) 모습이다. 대니엘은 홀스타인종 황소로 몸무게가 1톤(2300파운드)에 달하며 발굽부터 양어깨 사이까지의 길이가 1.93m(6피트 4인치)이다. 대니엘은 매일 약 23kg에 달하는 건초를 먹는다고 한다. 소의 주인인 앤 팔리는 대니엘을 돌보기가 쉽지 않아 미국 캘리포니아 북부에 있는 동물원에 맡긴 상태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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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지구촌365일 원문보기 글쓴이: 정보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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