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7일 대표님의 이봉주 마라톤 완주후번외 (신청을 하지않아 따로 선수번호는 없으신 참가자)우승자로 활짝 한컷.
세월의 굴곡속에 휴식을 취하며 삶의 편안한 여유를 찾으실만한 나이이심에도 끊임없이 노력하고 발전해 나가시는 모습은 만인이 본받을만한 모범적 자세라 보여집니다.
첫댓글 참 좋아보이십니다.
와 대단하십니다
내년엔 함께 참가해욤. 멋진 경험을 할 것입니다.
ㅎ
나. 맛있어 라고 말하는듯...
첫댓글 참 좋아보이십니다.
와 대단하십니다
내년엔 함께 참가해욤. 멋진 경험을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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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맛있어 라고 말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