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 게시판에서는 첫만남인 것 같군요.
"後我有"에서 신고식만 간단히 해서리.. -_-;;
사실 Klimt라는 화가에 대해 암것두 모르고 들어온 저로
서는 당분간은 게시판에 글 올릴 일이 없을꺼라구 생각
했었는데.. 그 기회가 넘 빨리 온 것 같군요.
오늘..
집에 오는 길에 필요한 책이 있어 학교 앞 서점엘 갔었
는데 그곳에서 우연히 Klimt의 작품을 발견했답니다.
40호쯤 되어 보이는 액자에 들어있는 "Fullfillment"..
한참을 그 그림 앞에 서 있었습니다.
그리곤 어느새 제 손에는 사야할 책대신 Klimt 작품들이
담긴 엽서들이 들려 있었습니다.
예전에는 한번도 생각해 본적이 없는 화가였는데..
이렇게 이 카페와 인연을 맺고보니 어느새 제 삶속에 그
가 들어와 있군요..
이미 예정된 인연이었는지.. 제가 만든 인연이었는지는
알수없지만 새롭게 시작된 이 인연을 전 아주 소중하게
이어가고 싶습니다.
P.S 카페에 자주 오시는 분들께 아무래도 이것이 기본
매너일 것같아 오늘 밤부터 낼 밤까지 제 개인정보를
공개하겠습니다.
순진님과 이곳을 소개한 친구에게 신고식도 할겸요..
별볼일 없는(?) 개인정보이지만 이 카페가 개인정보공개
를 원칙으로 하는 rule이 없다면 그 이후로는 비공개로
다시 바꿀까 합니다.*^-^*